>
>
>
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권도희 ㅣ 소담출판사 ㅣ Every Fifteen Minutes
  • 정가
15,800원
  • 판매가
14,220원 (10% ↓, 1,58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56page/142*200*40/865g
  • ISBN
9791160272932/116027293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나는 모든 것을 계획한다.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때가 되면 공격한다.” 사람들은 악마가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테러범이나 살인자, 무자비한 독재자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악마가 자신들의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직장에서 바로 옆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을. 기차 옆 좌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을. 체육관의 러닝머신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딸과 결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린 여기 있고, 당신을 속이고 있다. 우린 당신을 노린다. 우린 당신을 훈련시킨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스코토라인의 스릴러 소설 강렬한 서스펜스와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 소담출판사에서 선보이는 여성 작가 스릴러 소설 시리즈 중 두 번째 소설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스코토라인의 스릴러 소설 『15분마다』가 출간되었다. 여성 작가의 손에서 탄생하는 첨예한 심리 묘사와 예측 불가한 반전, 서스펜스 장르의 대가 리사 스코토라인의 강렬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오직 가족과 환자밖에 모르는 정신과 의사 에릭의 삶은 소시오패스의 표적이 된 후로 악몽으로 뒤바뀐다. 에릭은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환자를 맡는다. 그 환자는 다른 소녀에게 강박적인 짝사랑을 품고 있는 문제아 십 대 소년으로, 정신과 상담을 하면서 소년이 말한 비밀 때문에 에릭은 그 소녀의 안전이 걱정된다. 그는 의사로서 환자의 비밀을 감춰주고 보호하느냐, 소녀의 안전을 위해 알리느냐 하는 위험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에릭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그리고 결정을 내리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그는 누군지도 모르는 적으로부터 자신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과연, 그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범인은 누구일까?
  • 리사 스코토라인을 향한 찬사! “리사 스코토라인은 독자들을 도덕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하며, 강렬하고 숨 막히게 몰아간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든다.” _조디 피코 “리사 스코토라인은 오늘날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다. 이 소설의 스토리는 묵직하고 탄탄하며, 감정을 울리면서도 의의가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_마이클 코넬리 “그녀의 소설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_리사 가드너 “리사 스코토라인은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표현함으로써 모든 등장인물들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가슴 벅찰 정도로 스릴 넘치는 작품이다.”_크리스틴 한나 “그녀의 소설은 스릴 넘치면서도 사랑이 가득한 훌륭한 작품이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_루이즈 페니 “스코토라인은 스타다.” _타임매거진
  •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9장 40장 41장 42장 43장 44장 45장 46장 47장 48장 49장 50장 51장 52장 53장 54장 55장 56장 57장 58장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 64장 65장 66장 67장 68장
  • 모든 것이 계획을 시작하는 이 느낌보다 열등하다. 내가 기다렸던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밤과 같다. 베개를 목 아래에 받쳐보지만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 비록 방 안은 컴컴하고 나는 가만히 누워 있지만, 이 밤이 어쩐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 몸이 확장되고, 둥둥 뜨고, 날아다니는 것 같다. 신경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고, 심장이 뛰며 피가 솟구친다. 아드레날린이 내 몸속을 질주하면서 모든 뉴런들이 발사되는 것 같다. 지글지글! 쾅! 펑! 내 자체가 비디오 게임이다. 나를 최고로 흥분시킨다. 나는 온라인을 통해 소시오패스들은 뇌의 감정 중추인 편도체가 덜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소시오패스의 뇌를 찍은 열화상 MRI를 보면, 편도체 자리가 붉은색이나 오렌지색으로 타오르는 일반인들과 달리 영원히 한밤중인 것처럼 검은색이고 차갑다. 지금은 내 편도체도 붉게 타오르고 있을 것이다. _본문 80~81쪽 “말해봐. 르네 생각을 많이 하니? 머릿속에 온통 그 애 생각뿐이야?” “네, 하지만…….” 맥스는 고통스러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이상하고 기괴하죠. 그 생각들이 절 괴롭혀요.” “강박적인 관념들이 즐거운 경우는 드물단다. 사실 그게 바로 강박의 정의야. 원하지 않는 거슬리는 생각들.” “잘 모르겠어요.” 에릭은 메모를 했다. 르네에 대한 집착. “어떤 생각을 하지?” “제가 그 애를 다치게 할 것 같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직접 어떻게 한다는 게 아니라 돌발적으로 말이에요. 전 절대로 그 애를 다치게 하지 않을 거예요. 고의로 그럴 일은 없어요.” 맥스는 주저하다가, 또다시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르네는 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착하고 다정하죠. 그 애에게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요.” 에릭은 메모를 했다. “의도하지 않게 다른 사람을 해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강박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야.” _본문 102쪽 “이만 끊을게.” 에릭은 전화를 끊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주차장으로 들어가 제일 먼저 보이는 빈자리에 차를 세웠다. 알록달록한 간판에 ‘스월드 피스’라고 쓰여 있었다. 르네 베빌라쿠아가 일하는 곳이었다. 에릭은 르네가 맥스의 유일한 생명줄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맥스가 이곳을 찾아올 가능성이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어딘가 차 속에 앉아 있을 수도 있었다. 슬픔 속에 눈물을 흘리면서, 15분마다 관자놀이를 두드리면서. 에릭은 자동차 시동을 껐다. 여기에 온 것이 경계성 침범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다른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고, 맥스가 자살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이곳에 오지 않을 수 없었다. 맥스는 뒷좌석에서 낡은 푸른색 야구 모자를 집어 든 뒤 머리에 썼다. 즉흥적인 위장이었다. 그는 맥스가 자기를 알아보고 도망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_본문 278쪽 “맥스 자보우스키가 르네 베빌라쿠아의 살인 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에릭은 망설였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맥스와 르네 사이의 연결 고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 사실을 누설하기 싫었다. 맥스의 목숨을 구할 유일한 방법이긴 하지만 르네의 살인 사건과 엮이게 될 것이다. 에릭은 마음 한편으로 여전히 맥스를 믿고 있었다. 맥스가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으로 유죄를 받게 될 수도 있는 정보를 경찰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 에릭이 대답했다. “내가 환자에 대한 기밀 서약의 의무 안에서 말할 수 있는 건, 맥스가 르네 베빌라쿠아의 죽음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_본문 353쪽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리사 스코토라인 [저]
  • 리사 스코토라인은 20여 편 이상의 작품들을 발표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녀의 책은 현재까지 2500만부 넘게 판매되었고,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출간되었다. 그녀는 에드거 상과 《코스모폴리탄》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여성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현재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매주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딸 프란체스카 세리텔라와 공저로 여러 편의 논픽션을 발표하기도 했다. 리사는 전직 변호사로, 현재는 말을 잘 듣지 않는 여러 애완동물들과 함께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 권도희 [저]
  • 미스터리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펙터』, 『죽은 자의 도시』, 베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릭 얀시의 『제5침공』, 애거서 크리스티의 『누명』, 『비뚤어진 집』, 『움직이는 손가락』,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