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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 주기율표에 얽힌 과학과 모험, 세계사 이야기
샘 킨, 이충호 ㅣ 해나무 ㅣ The Disappearing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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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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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page/146*210*23/4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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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051601/11640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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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가 극찬한 《사라진 스푼》의 핵심 내용만 엄선한 청소년 에디션! 전 세계의 독자들이 극찬한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청소년 에디션. 어려운 과학적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 《사라진 스푼》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쉽게 다듬고 핵심 내용만 엄선했다. 이 책은 주기율표에 속한 모든 원소들의 발견 과정과 쓰임새를 살펴보면서, 그 원소들이 인류의 역사와 신화, 갈등과 전쟁, 예술과 범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탄탈럼과 나이오븀을 향한 인간의 탐욕이 콩고의 고릴라를 몰살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은이 섞인 물을 마시고 피부색이 놀랍도록 파래진 미국 상원의원 후보, 음식을 재사용한 업주를 방사성 납 추적 기술로 잡아낸 화학자 같은 기묘하고도 익살맞은 일화까지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다. 저자의 화려한 글 솜씨를 따라 주기율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주기율표의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된다. 교과서로 지루하게만 배웠던 화학의 기초 개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유용한 참고 도서이기도 하다. 저자의 화려한 글 솜씨를 따라 주기율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주기율표의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될 것이다.
  • ★★★★★ 아마존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 ★★★★★ 미국의 화학 선생님과 도서관 사서 강력 추천! ★★★★★ 하리하라 이은희 강력 추천! 아마존 선정 최고의 과학도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극찬한 《사라진 스푼》의 핵심 내용만 엄선한 청소년 에디션! “세상 모든 복잡한 만물을 만들어내는 주기율표, 그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_하리하라 이은희 전 세계의 독자들이 극찬한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청소년 에디션. 어려운 과학적 사실을 생생한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 《사라진 스푼》을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쉽게 다듬고 핵심 내용만 엄선했다. 주기율표는 세상 모든 비밀을 간직한 원소들의 나라다.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수소부터, 생명의 원소라 불리는 탄소,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인류를 절망에 몰아넣은 우라늄까지, 주기율표는 저마다 넘치는 개성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지닌 원소들로 가득하다. 언뜻 보면 주기율표는 문자와 숫자가 적힌 기둥들이 무미건조하게 나열된 지루한 표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샘 킨에 따르면 주기율표는 한 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책”과 같다. 원소 발견의 역사부터 과학자들의 실수와 경쟁까지, 인류가 이룩한 열정과 탐험의 순간들이 주기율표에 모두 담겨 있다는 뜻이다. “재미있는 과학적 사실과 생각할 만한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_미국 휴렛 우드미어 공공도서관 이 책은 주기율표에 속한 모든 원소들의 발견 과정과 쓰임새를 살펴보면서, 그 원소들이 인류의 역사와 신화, 갈등과 전쟁, 예술과 범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탄탈럼과 나이오븀을 향한 인간의 탐욕이 콩고의 고릴라를 몰살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은이 섞인 물을 마시고 피부색이 놀랍도록 파래진 미국 상원의원 후보, 음식을 재사용한 업주를 방사성 납 추적 기술로 잡아낸 화학자 같은 기묘하고도 익살맞은 일화까지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다. 저자의 화려한 글 솜씨를 따라 주기율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주기율표의 세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된다. 인류의 위대한 과학적 업적인 주기율표의 탄생 배경부터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화학의 기초 개념까지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기율표의 세계 교과서로 딱딱하게만 배웠던 화학의 기초 개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원소가 무엇인지, 주기율표의 위치가 어떻게 원소의 성질을 결정하는지, 산과 염기는 무엇이며 서로 어떻게 다른지 등을 독창적인 비유와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흥미롭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주기율표에서 세로줄을 ‘족’이라고 부르는데, 같은 족에 속한 원소들은 성질이 아주 비슷하다는 과학적 내용을 반도체에 관한 공학자들의 열띤 논쟁 이야기로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다. 현대 반도체의 주원료는 규소(실리콘)이지만 규소와 같은 족에 속한 저마늄(게르마늄)이 한때는 반도체에 적합한 원료로 꼽혔다는 흥미로운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주기율표에 있는 원소를 다루는 책은 많다. 여기에도 종결자가 있으니 《사라진 스푼》이 그것이다.” _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는 이야기” _김상욱(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화학은 주기율표에서 시작해서 주기율표로 끝난다.” “화학자의 주기율표는 지리학자의 세계 지도와 같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과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사...
  • 머리말 1부 - 주기율표의 탄생 1장 원소의 지리학 2장 주기율표의 아버지들 3장 원소들의 계보 2부 - 원자 창조와 원자 분해 4장 원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 5장 전쟁에 쓰인 원소들 6장 폭발로 완성된 주기율표 7장 원소들의 경쟁: 주기율표의 확대와 냉전의 확산 3부 - 실수와 경쟁 8장 나쁜 화학 9장 독살자들의 복도: “아야, 아야!” 10장 기적의 의약품을 낳은 원소들 11장 원소들의 속임수 4부 - 인간의 성격을 지닌 원소들 12장 정치적 원소들 13장 돈으로 쓰이는 원소들 14장 예술적인 원소들 15장 광기의 원소 5부 - 현재와 미래의 원소 과학 16장 극저온 화학 17장 거품의 과학 18장 터무니없을 정도로 정밀한 도구 19장 주기율표를 넘어서 감사의 말 용어 설명 원소 주기율표 참고 문헌 찾아보기
  • “최근에 아침을 먹으면서 수은에 관한 옛날 일을 생각하다가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에는 각자 흥미롭고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주기율표는 인류의 위대한 지적 업적 중 하나이다. 주기율표는 과학적 업적인 동시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해부학 책의 투명화들이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깊이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주기율표를 이루는 모든 껍질들을 한 겹 한 겹 벗기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머리말, 11쪽) “주기율표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서나 실험 안내서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주기율표를 이해하게 해준다. 우리는 주기율표의 원소들을 먹고 숨 쉰다. 사람들은 주기율표의 원소들에 거액의 돈을 걸고 잃는다. 철학자들은 주기율표를 사용해 과학의 의미를 찾는다. 주기율표는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전쟁을 낳는다. 맨 위 왼쪽 끝에 있는 수소와 아래쪽에 있는 인공 원소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거품과 폭탄, 돈, 연금술, 정치, 역사, 독, 범죄, 사랑을 만날 것이다. 심지어 과학도 약간 만날 수 있다.” (머리말, 12쪽) “멘델레예프는 교과서를 쓰고 있었는데, 마감에 쫓겨 자신의 첫 번째 주기율표를 허겁지겁 만들었다. 그는 그 교과서 1권의 원고를 완성했지만, 그때까지 겨우 원소 8개만 다루는 데 그쳤다. 이제 2권에서 나머지 원소들을 모두 다 다루어야 했다. 6주일 동안 마감을 못 하고 꾸물거리다가 어느 순간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것은 원소들의 정보를 간단하게 표로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 주기율표에서 멘델레예프는 규소(14번)와 붕소(5번) 같은 원소 아래의 빈칸에 들어갈 원소들이 앞으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그 원소들에 임시 이름까지 붙였다.” (2장, 38쪽) “르코크 드 부아보드랑은 자신이 새로운 원소를 발견했음을 즉각 알아챘다. 그는 그 원소의 이름을 옛날에 프랑스 지역을 가리키던 라틴어 지명 갈리아에서 따 갈륨gallium(31번)으로 정했다. … 시료를 정제하는 작업에 몇 년이 걸리긴 했지만, 1878년에 르코크 드 부아보드랑은 마침내 순수한 갈륨을 얻는 데 성공했다. 갈륨은 실온에서는 고체이지만 29.8°C에서 녹기 때문에,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녹아서 액체로 변한다(체온은 약 36.7°C이므로). 갈륨은 액체 상태로 만져도 살이 타지 않는 극소수 금속 물질 중 하나이다. 그래서 갈륨은 종종 마술을 보여주는 도구로 쓰인다. 갈륨은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만들 수 있고 알루미늄처럼 보이기 때문에, 많이 쓰는 트릭 중 하나는 갈륨으로 스푼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뜨거운 차와 함께 갈륨 스푼을 손님에게 내놓는다. 그러면 잠시 후 손님은 찻잔에 넣은 스푼이 사라지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2장, 40쪽) “우리 태양계도 초신성 폭발에서 탄생했다. 약 46억 년 전에 한 초신성에서 나온 충격파가 지름 약 240억 km의 납작한 우주 먼지 구름(이전에 적어도 둘 이상 존재했던 별들의 잔해)을 지나갔다. 먼지 입자들은 초신성의 잔해와 섞여 거대한 구름을 이루었다. 밀도가 높은 구름 중심부가 불타오르면서 태양이 되었고, 그 주위를 돌던 물질들이 뭉쳐 행성이 되었다. 여기서 만들어진 것은 단지 행성뿐만이 아니다. 책과 벽, 탁자, 음식을 비롯해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이 물질들이 재료가 되어 만들어졌다. 심지어 우리 몸도 한때는 별 속에 있던 물질로 만들어졌다.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이 “우리는 별의 물질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4장, ...
  • 샘 킨 [저]
  •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Disappearing Spoon』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The Violinist’s Thumb』 『뇌과학자들The Tale of the Dueling Neurosurgeons』『배스터드 브리게이드The Bastard Brigade』 『얼음송곳 의사The Icepick Surgeon』의 저자. 미국 워싱턴 D.C.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슬레이트Slat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글을 썼다.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2009)을 수상했다. 『사라진 스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 Books’에 꼽혔고,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고의 책’,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었다. 『뇌과학자들』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와 함께 PEN/E.O. 윌슨 문학적 과학 작품상과 AAAS/Subaru SB&F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A.V. 클럽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굿리드 초이스상 비문학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샘 킨의 네 번째 책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또한 미국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과 〈가디언〉 ‘최고의 과학책’에 선정되었다.
  • 이충호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영문학을 부전공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년 우수 과학 도서 번역상과 제20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여행', '과학의 슈퍼스타 20'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말랑하고 쫀득한 과학 이야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 '신의 괴물', '이야기 파라독스', '와인 전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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