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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2 
트웰브1 ㅣ 저스틴 크로닌, 박한진 ㅣ 아르테(arte) ㅣ Twe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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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 판매가
17,820원 (10% ↓, 1,98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4page/142*206*33/634g
  • ISBN
9788950900304/89509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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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총2건)
트웰브 2     17,820원 (10%↓)
트웰브 1     17,820원 (10%↓)
  • 상세정보
  • “인류의 구원을 위한 처절한 싸움, 그리고 희생” 콜로니의 친구들과 떨어져 납치당한 사라는 아이오와의 홈랜드로 끌려왔다. 그곳에서는 바이럴들에게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빨간 눈’들과 ‘콜’들에게 학대받으며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 날 의지하던 친구 재키가 사라지자, 그녀를 찾아나선 사라는 반란군에 가담한다. 신분을 속이고 빨간 눈들의 돔에 들어간 사라의 임무는 라일라의 시종이었다. 사라는 라일라의 딸을 보게 되는데,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그 아이는 바로 출산 중에 죽었다던 자신의 딸이었다. 홀리스와 사라의 딸 케이티가 살아 있었다. 딸과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사라는 그만 정체가 발각되어 위기에 빠진다. 피터는 석유 수송대를 공격한 자들을 찾기 위해 옛친구 홀리스를 찾아가서, 커빌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티프티 라몬트를 만나게 된다. 피터와 티프티는 필드 대학살과 석유 수송대 습격에 나타난 여자와 세미트레일러를 찾아 친구들과 함께 아이오와로 향한다. 한편 원정대의 정찰저격병 알리시아는 아이오와의 홈랜드를 정찰하라는 명령을 수행하던 중, ‘콜’들의 만행을 참지 못하고 습격하다가 그만 생포되고 만다. 그곳에서 알리시아는 감내하기 어려운 일을 겪는다. 헤어나오기 어려운 상황에서 알리시아는 기지를 발휘해 마침내 탈출하여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 전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누군가에 대한 마음으로 괴롭기만 하다. 그리어와 함께 길을 떠난 에이미는 울가스트의 말을 따라 트웰브의 일원인 카터가 근거지로 삼고 있는 배를 찾아간다. 에이미와 카터의 만남에서 그들은 세상을 바로잡을 유일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두 번은 없을 기회. 마침내 홈랜드에 당도한 에이미와 그리어는 그들의 친구이자 동료인 피터와 알리시아 그리고 반란군을 이끌던 유스터스와 합류하게 된다. 홈랜드의 국장 길더가 일레븐이 된 트웰브를 불러 모은다는 사실을 눈치챈 에이미와 친구들은 그들을 파멸시킬 계획을 짠다. 마침내 길더가 계획한 축제의 장에 트웰브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 앞에는 제물이 되어 놓인 에이미가 보이는데…….
  • Ⅵ 반역자 … p.7 Ⅶ 무법자 … p.89 Ⅷ 바꿔치기한 아이 … p.223 Ⅸ 도착 … p.293 Ⅹ 암살범 … p.319 ? 그해 가장 어두웠던 밤 … p.369 ? 키스 … p.449 Epilogue 에필로그 … p.487
  • 모든 것이 끝나고 멈춘 것 같은 죽음이라는 부정할 수 없었던 느낌, 그리고 무자비하고 거대한 힘이 자신을 낚아채 움켜쥐고 있던 것. 바이럴이 그녀를 공중으로 던져 올리자 확 멀어지던 땅 -바이럴은 왜 나를 죽이지 않았던 거지? p.15 세르지오라니 누구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는 그 이름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주술과 같은 힘이 있었다. 세르지오, 그는 경비 초소와 경찰서 그리고 시장을 습격하고 폭파하는 반란군의 지도자였다. 그는 그의 보이지 않는 동지들과 함께 유령처럼 홈랜드로 숨어들어와 파괴적 무기에 불을 댕겼다. p.33 “증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죠. 하나는 힘을 더해주는 것, 다른 하나는 마지막 남은 힘까지 빼앗아 가버리는 것. 당신의 증오는 첫 번째의 것이죠. 내가 당신에게서 항상 봐왔던 것이었고, 재키 역시도 그걸 알아본 거예요.” p.87 그레이의 피가 붉게 타오르는 눈을 가진 그들의 목숨을 지탱해주고 있었다. 그들은 그레이가 죽지 않게 피를 먹이고 사육했다. 그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였으니까. 사슬에 묶인 영원불멸의 그레이. p.115 사라가 아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시간이 붕괴되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온 우주에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형태와 특징들이 어우러진 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사라에게는 조금의 의심도 들지 않았다. p.163 카터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던가. 에이미에게 가장 강렬하게 와 닿은 건 그의 사랑이었다. 카터의 삶은 바로 그곳 수영장 밑바닥에서 멈췄고, 그의 영혼은 계속되는 슬픔의 고리 안에 영원히 갇혀버렸다. p.212 에이미, 문득 나타난 소녀, 그녀에게 시간은 끝이 정해진 하나의 주기를 따라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시간은 한 세기를 손안에 감싸 쥐고 있는 것처럼, 멈춰서 기다리고 있는 그 무엇이었다. p.233 베일이 입고 있던 웃옷의 앞섶을 옆으로 열어젖히고, 자신의 가슴에 줄줄이 묶여 있는 금속관들을 드러내 보였다. 기폭 장치 위에 엄지손가락을 올려놓은 채, 두 팔을 하늘 높이 쳐들었다. “세르지오는 살아 있다!” p.292 모여 있던 플랫랜더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들의 두려움이 뭔가 다른 것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들이 서 있는 줄과 줄, 열과 열 사이로 웅성거림이 번지고, 자신들의 추측을 주고받았다. 눈앞에 다가온 마지막을 직감하며, 잃을 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그들이 서로 뭉쳐 힘을 더해가기 시작했다. p.301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들은 바이럴들이 하나의 집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각각의 바이럴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무리가 있고, 각 무리들은 트웰브 중 하나에게 연결되어 있지. p.305 마침내 커다란 흐느낌에 그녀의 몸이 들썩이며, 처절하게 순수한 고통과 슬픔의 울부짖음이 별이 빛나고 있는 겨울밤 하늘을 향해 울려 퍼졌다. 그리고, 에이미의 품에 안겨 알리시아가 울기 시작했다. p.313 날카롭게 비추고 있는 불빛 아래의 그녀는 인형처럼 연약해 보였지만, 길더는 여전히 위협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여자의 저항 의지를 읽어낼 수 있었다. p.413 무리를 이루고 쇄도하며 굴레를 벗어던졌다. 그들은 그들 위에 군림하던 자들의 적이 되었다. 마땅히 그러해야만 했다. 그들은 더 이상 노예이기를 거부했고, 갇혀 있던 그들의 생명이 살아났다. p.426 길더가 얼굴을 들어 위를 봤다. 바이럴들의 거대한 모습이 그의 어두워지고 있는 시야를 가득 채웠다. 그들을 보며 생각했다. 나의 형제들, 나를 도와줘. 내가 죽어가고 있어, 형제들. 하지만 그들의 눈에서는 어떤 유대감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p.427 비명과 총성. 선택할 수 있는...
  • 저스틴 크로닌 [저]
  • 패시지 삼부작(『패시지』『트웰브』『시티 오브 미러』)의 저자. 『패시지』는 2010년 처음 출간한 직후 3개월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40개 이상 국가에 판권이 판매되면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비평가와 독자들은 이 작품을 코맥 맥카시, 마이클 크라이튼, 스티븐 킹, 마거릿 애트우드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과 비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어서 발표한 『트웰브』『시티 오브 미러』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외에 『메리와 오닐Mary and O'Neil』로 펜/헤밍웨이상, 스티븐크레인상을 수상했으며 『여름 손님The Summer Guest』을 썼다. 현재는 미국 라이스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 박한진 [저]
  • 미국 덴버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금융계와 컨설팅 업계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한국에 돌아와 한국뇌기반연구소와 협력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현재 국내 유수의 광고 및 웹콘텐츠 기업들의 번역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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