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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 :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스터리 창작법 65
루이즈 페니, 지여울 ㅣ 다른 ㅣ Now Write! 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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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72page/140*210*30/659g
  • ISBN
9791156334521/11563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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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미스터리는 첫 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자료 조사부터 시리즈 기획까지, 성공하는 작가를 위한 No.1 미스터리 창작법 앤서니상, 애거사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의 베스트셀러 작가 65명이 각자의 노하우와 더불어 실제 사용 중인 기술을 담았다. 미스터리 장르의 규칙을 능숙히 활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틀 수 있는 법을 확실히 익힌다면, 어떠한 작품에서든 ‘미스터리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과 반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 미스터리 독자들은 눈이 높다 미스터리 독자들은 작가가 무리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거나(속임수를 쓰거나) 조금이라도 긴장감이 떨어지면 금세 실망해서 책장을 덮는다. 시장에는 이미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이 독자의 눈에 들려면 반드시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야 한다. 신인 작가이건 기성 작가이건 작품을 쓸 때마다 매번 이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 □ 상업적인 공식에 맞게 써라 어떤 작법서도 백지를 걸작으로 바꾸는 마법을 부리지는 못한다. 실제 도움이 되는 작법서는, 이미 당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상업적인 공식’에 맞게 재구성하도록 안내한다. 한마디로, ‘실전 연습만 따라해도 계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이 답이 된다. 앤서니상, 애거사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의 베스트셀러 작가 65명이 각자의 노하우와 더불어 실제 사용 중인 기술을 담았다. 익숙한 미스터리 장르의 규칙을 지키면서도 독자가 몰입해서 마지막까지 책장을 넘기게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다. □ 긴장감이 떨어지면 권총을 들어라 어느 순간 작품에 긴장감이 떨어져서 고민이라면, 갑자기 인물이 권총을 들고 들어가게 만들자.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이후 어떻게 풀어갈지는 책에 소개한 65가지 작법들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면 된다. 어쩌면 당장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 자료를 보강하거나 플롯을 재구성할 시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이 책의 작가들도 유명해지기 전에는 똑같은 문제에 부딪혔다. 그럴 때는 일단 앞부분을 건너 뛰고 [6장 퇴고]부터 읽어 보자. 책에 소개된 65가지 기술은 실제 집필 과정에서, 또 오랜 창작 강의를 거치며 다음어 온 효과가 검증된 작법들이다. 이 책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의 규칙을 능숙히 활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틀 수 있는 법을 확실히 익힌다면, 어떠한 작품에서든 ‘미스터리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과 반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1장 자료 조사 세 단계만 거치면 전문가와 연결된다 011 법 과학 수사 기법은 현장마다 다르다 015 현실의 세부 사항이 상상력을 증폭시킨다 020 외국이 배경일 때는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다 027 진실은 허구 안에 있다 034 2장 플롯, 시작, 갈등, 전개 플롯을 짤 때 여섯 가지 실수는 꼭 피하자 047 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들어온다 053 범죄가 일으킨 결과에 대해 생각하라 058 결말보다 첫 문장이 더 중요하다 064 독자를 화나게 만드는 속임수는 피하자 074 인물을 등장시킬 때 인상적인 세부 사항을 활용하라 083 개요를 짜느냐, 마느냐 088 정보를 이야기 속에 교묘하게 흘려라 095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핵심은 긴장감이다 102 갈등이 부족하면 이야기가 느려진다 109 중반부에 세 차례에 걸쳐 긴장감을 주자 116 인물은 플롯 전개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122 무엇이 인물을 움직이는가 128 인물은 죽을 위기에 능동적으로 맞서야 한다 136 3장 주인공, 악당, 조연, 관계 강점과 약점이 공존하는 탐정을 만들자 143 독자는 색다른 주인공을 좋아한다 150 왜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가? 156 인간답다는 것은 결함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162...
  • 028쪽_외국이 배경일 때는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다 인간은 대부분 문화 의존적인 존재다. 소설을 쓰는 작가의 임무는 소설 속 인물이 살아가는 목표, 그들이 하는 선택에 신빙성을 부여하고 그 문화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실제로 마주할 법한 현실적인 장애를 그려내는 것이다. 054쪽_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들어온다 왜 인물 B의 등장으로 인물 A의 인생이 뒤틀리게 되는 것인가?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가족극을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정신적인 상처를 짊어진 채 등장할 것이다. 미스터리를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권총을 들고 등장할 것이다.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다면 아마도 인물 B는 기관총을 들고 등장할 것이다. 122쪽_인물은 플롯 전개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작가라면 누구나 작품 구상이 ‘으뜸’이고 반전은 그야말로 ‘뒤통수를 칠’ 필요가 있으며 이야기는 ‘숨 가쁜’ 속도로 흘러가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대부분의 작가는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인물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있는 듯 보인다. 201쪽_혼자서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미스터리 소설에서는 어느 누구도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다. 수집해야 할 정보, 사람들에게서 캐내야 할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 256쪽_독자는 작가의 시점으로 사건을 본다 갑자기 다른 시점이 불쑥 끼어드는 일만큼 독자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도 없다. 책을 읽다 돌연 발목을 붙잡히는 것이다. ‘잠깐만, 이 사람은 누구지? 줄곧 듣고 있던 그 목소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혹은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아니, 이 사람이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알았대?‘ 263쪽_현실에서 있을 법한 대화를 쓰자 대화에서는 첫째, 줄거리가 앞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둘째,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거나 반영되어야 하며 셋째, 독자에게 단서일지도 모를 어떤 사실이 전달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모든 대화는 현실에서 실제로 들을 수 있을 법한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 379쪽_독자를 만족시킬 반전을 구상하자 독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중요한 장면 안에 작은 전화점들을 마련해야 한다. 작은 전환점이란 단서들이 예상치 못하게 들쑥날쑥 나타났다 사라지며 인물들의 기대와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곳이다. 별것 아닌 것이 묘하게 마음에 걸리는 것으로 변모하는 곳. 여기에서 불안감과 긴장감이 높아진다. 422쪽_속도감이 떨어진다면 네 가지 요소를 확인하자 장면을 쓰기 시작할 때 스스로 두 가지 질문을 던져라. 첫째, 어떻게 하면 이 장면을 최대한 늦게 시작할 수 있는가? 둘째, 어떻게 하면 이 장면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가? 작가로서 우리는 어떤 장면에 그 장면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면만을 할애하고 싶어 한다. 429쪽_권 수, 집필 기간, 출간 간격을 고려하자 에이전트와 출판사는 묻는다. “그 작품은 시리즈물인가요?” 가장 흔한 답은 이렇다. “첫 작품이 잘 되면 시리즈물을 생각해볼게요.” 혹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리즈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두 가지 모두 에이전트나 출판사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이 아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건 시장 잠재력이다.
  • 루이즈 페니 [저]
  • 195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루이즈 페니는 대학에서 응용미술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에서 18년 동안 라디오 진행자와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혈액학자인 남편 마이클과 결혼 후, 방송국을 그만두고 집필에 전념한 루이즈 페니는 데뷔작인 '스틸 라이프'가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캐나다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영미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앤서니 신인상, 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이후 발표된 가마슈 경감 시리즈 7편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녀의 작풍은 목가적인 전원을 배경으로 다수의 용의자, 교묘한 복선, 마지막 장에서 범인에 대한 드라마틱한 폭로 등 영미 퍼즐 미스터리의 정통을 계승했다고 평가받는다. 현재 루이즈 페니는 몬트리올 남부 작은 마을에서 남편 마이클, 애견 트루디와 함께 살고있다. 저서로는 'A Fatal Grace', 'The Cruellest Month', 'A Rule Against Murder', 'The Brutal Telling', 'Bury Your Dead' 등이 있다.
  • 지여울 [저]
  • 한양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을 공부하고 토목설계회사에서 일하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웃집 투자자들》, 《넷플릭스처럼 쓴다》, 《탐정이 된 과학자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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