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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코 라이프 
테사 워들리, 류한원 ㅣ 양철북 ㅣ 19% off19% off The Eco Hero Handbook : Simple Solutions to Tackle Eco-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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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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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0page/127*199*17/318g
  • ISBN
9788963724010/89637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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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내 삶에 ‘에코 기능’을 설정합니다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하루에도 우리는 수많은 물건을 소비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쓰고 배출한다. 집에서, 야외에서, 이동하는 동안, 일터와 휴가지에서, 먹고 물건을 사고 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거의 모든 순간에 환경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고 있다. 감염병이나 미세먼지, 홍수나 가뭄 같은 기후 재난 등 지구가 경고를 보내고 있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채식, 제로웨이스트, 기후 운동가 되기?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선뜻 시작하기엔 너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여기, 본격적으로 환경 운동가가 되지 않아도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에코 실천법들이 있다. 《오늘의 에코 라이프》는 개인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자주 가는 식당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법까지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저마다 상황에 맞게, 가능한 방법을 각자 삶에서 적용하면 우리 삶에도, 지구에도 이로울 것이다
  • 지구에 이로우면서 나의 삶도 푸르게 가꾸어 줄 에코 라이프 57 O 먹다 남은 음식을 일회용 용기에라도 포장해 오는 것이 나을까? O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다면, 목욕할 때 물을 덜 쓰는 게 아닐까? O 가까운 지역에서 난방하며 재배한 토마토가 나을까, 따뜻한 먼 지역에서 온 토마토가 나을까? O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게 나을까, 차를 타고 가서 물건을 사 오는 게 나을까? O 빌트인과 단독 가전제품, 어느 쪽이 전기 효율이 높을까? O 겨울에 근교에서 재배한 토마토가 나을까, 멀지만 따뜻한 지역에서 가져온 토마토가 나을까?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때때로 이런 환경적 딜레마에 빠진다. 어느 쪽이 더 탄소 발자국이 작을까? 환경에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행동하고 싶어도, 습관적으로 해 오던 대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았나? 《오늘의 에코 라이프》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의 탄소 발자국은 플라스틱 용기의 탄소 발자국보다 열 배나 높기 때문에 포장재를 쓰더라도 나중에 다 먹는 편이 낫다. 목욕할 때는 물을 80리터까지도 쓸 수 있으니 10분 미만으로 샤워를 마치는 편이 좋다. 온라인 쇼핑의 탄소 비용은 매우 크지만, 혼자 차를 타고 가서 물건을 한두 개 사 온다면 온라인에서 여러 물건을 함께 사는 편이 더 낫다. 빌트인 가전 제품은 제품을 단독으로 세워 둘 때보다 열을 발산시킬 공간이 적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제철에 나는 지역 먹거리는 언제나 좋은 선택이지만, 제철이 아닐 때 비닐하우스에서 난방하며 키웠다면 따뜻한 지역에서 키워서 배로 운송해 온 식재료가 탄소 발자국이 더 작다. 《오늘의 에코 라이프》는 이처럼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에코 실천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집에서, 야외에서, 이동할 때, 일터나 학교에서, 휴가 갔을 때, 식사하고 쇼핑할 때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과 장소에서 생각해 볼 문제 57가지와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마다 가능한 것들을 골라 상황에 맞추어 일상에 적용하면, 우리 삶도 지구에도 이로울 것이다. 전기차, 생분해 플라스틱, 식물성 우유… ‘친환경’ 꼬리표가 붙은 ‘대안’들은 이름값을 하고 있을까? 환경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친환경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조금 비싸더라도 그런 상품을 구매하면 환경에 더 좋으리라 기대한다. 그런데 ‘친환경’ 꼬리표를 달고 나오는 제품 모두 정말로 환경에 이로울까? 테사 워들리는 각각의 사례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런 제품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지,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를 내고 있는지 검증한다. 예를 들어 전기차는 차를 사용하는 동안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전기차로 바꾸더라도 기대만큼 탄소 균형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은 아직 전력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만든 전력으로 전기차를 충전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화석 연료로 생산한 전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엔진을 만들 때 희소 금속을 써야 한다. 테슬라는 2050년 무렵 이 금속들이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점점 바꾸고 전기차 효율이 오르면, 탄소 균형 측면에서 전기차가 더 나은 시점이 올 것이다. 그러니 그전까지는 전기차로 바꾸기보다 지금 가진 차를 쓰는 편이 더 낫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면, 재활용 시스템에 혼...
  • 머리말 1. 집에서 청소 물 사용 하수 처리 플라스틱 에너지 백색 가전 스마트 계량기 인터넷 재활용 공기 정화 플라스틱 쓰레기 의류 쓰레기 의류 속 플라스틱 면과 합성 섬유 세탁 2. 야외에서 식물 키우기 이탄 비료 곤충과 새 야생 동식물 외래종 재배 나무 심기 퇴비 만들기 텃밭 가꾸기 야생 보호 쓰레기 치우기 반려견 배설물 3. 이동할 때 친환경 교통수단 비행기 전기 자동차 자전거 자가용 4. 휴가 가서 생태 여행 짐 챙기기 과잉 관광 자외선 차단제 생태 여행 권유 친환경 숙소 숙소 5. 일터에서 종이 사용 사무실 온도 플라스틱 생수병 출퇴근과 통학 환경 의식 독려 친환경 활동 순환경제 6. 식사하고 쇼핑할 때 음식물 쓰레기 달걀 육식 유제품 생선 지역 먹거리 삼림 벌채 외식 식품 매장 음식 폐기물과 기근 식품 공급망 온라인 쇼핑 맺음말 참고 자료 감사의 글
  • 인터넷과 클라우드 저장소를 가상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곳은 비행기 격납고보다 더 큰 창고다. 그 창고에 가득 찬 서버와 회로판은 전기를 엄청나게 쓰며 열을 뿜어내고 있고, 해저에 설치된 수천만 킬로미터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클라우드 저장소를 사용하거나 검색하거나 이메일을 쓰고 소셜 미디어를 볼 때마다 당연히 온실가스가 추가된다. - 27쪽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주된 이유는, 눈에 띄는 쓰레기통이 없고 애써 쓰레기통을 찾기 귀찮기 때문이다. 그러니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는 구역에 재활용 수거함과 쓰레기통을 잘 보이게 설치해 달라고 지방 의회에 건의하자. 대개 포장재에는 상표가 적혀 있다. 쓰레기를 주우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확인한 다음 그 매장을 찾아가서 포장재를 줄이고, 재활용 쓰레기통 설치하며, 쓰레기 투기를 금하는 캠페인을 하라고 요구하자.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에 따라 포장재 생산자의 책임은 재활용 단계까지 확대되었으니 주운 포장재 쓰레기를 그 회사들에 돌려주자. - 63쪽 최선의 선택지는 이동 거리나 목적에 따라 다르다. 지역 내 이동이라면 당연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도 되도록 버스나 기차를 타자. 차를 타야 한다면 함께 탈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자(승차 가능 인원이 다 타면 1인당 탄소 배출량은 국내 철도 여행과 비슷하다). 기차의 탄소 배출량은 승객 수(붐비는 통근 열차는 한산할 때보다 승객 1인당 배출량이 낮다)나 동력 종류에 따라 다른데, 경유 열차보다는 장거리 버스가 낫다. - 69쪽 인간의 피부를 보호하는 대가를 환경이 치러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 가운데서는 쉽게 물에 씻기는 스프레이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크림 형태 제품이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친다. 산호초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 성분이 없는 제품을 고르자. 생분해성 자외선 차단제는 여전히 산호초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 87쪽 버려지는 달걀도 너무 많다. 2018년 영국에서만 멀쩡한 달걀 7억 2000만 개가 버려졌다. 같은 크기 달걀을 모아 팔려고 등급을 매기는 과정에서 버려지기도 하고, 소비자가 유통기한이 지난 달걀을 버리기도 한다.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간단한 물잔 테스트를 해 보자. 건강한 달걀은 물잔에 담으면 바닥에 가라앉는다. 가로로 가라앉는다면 신선한 달걀이다. 세로로 가라앉는다면 그보다 덜 신선하지만 잘 익혀 먹으면 문제는 없다. 물 위에 뜨는 달걀은 버려야 한다. 나쁜 박테리아에서 나오는 가스가 차서 뜨는 것이니 먹고 탈이 날 수 있다. 달걀은 냉동하면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풀어서 냉동 용기에 담아 얼렸다가, 먹기 전날 냉장실에서 해동시키고 완전히 익혀 요리하면 된다. - 115쪽
  • 테사 워들리 [저]
  • 대표작으로 『소울러닝』이/가 있다.
  • 류한원 [저]
  • 〈모닝캄〉 〈루엘〉 〈지오〉 같은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국제 비정부기구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언론 홍보 담당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거룩한 똥》 《텃밭의 기적》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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