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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고명순 ㅣ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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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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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53*225*19/5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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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843992/116484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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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 차 보육전문가의 육아 솔루션, 아이를 인정해주고 모든 순간 소통하자! 많은 부모가 알고 있듯이 육아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정답을 찾고 싶어 한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 역시 부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 아이를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어쩌면 정답을 찾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멀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답에 가까운 좋은 육아는 무엇일까? 23년 차 어린이집 원장인 보육전문가 지은이는 좋은 육아의 답은 소통이라고 말한다. 소통의 출발점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면서 한 방향을 같이 바라보고 나아간다면 좋은 육아라고 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좋은 감정은 좋은 감정대로, 나쁜 감정은 나쁜 감정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주자. 소통하는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준다면 좋은 육아이며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집의 원장으로서 그동안 직접 경험하고 옆에서 지켜본 다양한 육아 사례를 육아 멘토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풀어낸 것이다. 육아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며 쓴 이 책으로 소통하는 육아, 좋은 육아에 한발 다가서자. 아이는 부모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에게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자 지은이가 세상의 모든 부모와 자녀가 마음 높이가 맞는 소통의 달인이 되기를 바라며 쓴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라는 제목으로 후회 없는 육아는 불가능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와 마음 높이를 맞춰가며 소통하는 육아를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은 아이와 가까워지는 부모의 말투를 소개한다. 아이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는 습관을 만들지 말고 부모의 삶이 자녀의 인생 교과서가 되는 것을 기억해서 사랑을 담아 아이와 대화할 것을 권유한다. 3장은 제대로 훈육하는 법에 대해 말해준다. 원칙을 세우고 훈육을 함으로써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칭찬하면서 아이를 바르게 양육하라는 내용이다. 4장은 서툴지 않게 진심을 전하는 8가지 대화법이라는 제목으로 격려, 응원, 믿음, 인정, 긍정 등 대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5장에서는 아이는 부모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으므로 지금 바로 사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라고 조언해준다. 보육전문가가 쓴 육아 비법서인 이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좋은 육아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부모가 되어보자.
  • 프롤로그 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4 1장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15 후회 없는 육아는 불가능하다 21 작은 것도 놓치지 말아라 28 못 기다려주는 병을 이겨내라 34 눈높이와 마음 높이를 맞춰라 40 육아는 사육이 아니다 47 아이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라 54 2장 아이와 가까워지는 부모의 말투는 따로 있다 무심코 주는 상처가 습관이 된다 65 아이는 부모의 말투를 닮는다 72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라 78 부모의 삶은 자녀의 교과서다 84 언어 발달은 성장 발달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91 잠들기 전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줘라 98 말투에 애정 한 스푼을 첨가해라 105 3장 칭찬과 훈육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기질과 욕구를 이해하라 115 구체적으로 칭찬해라 122 훈육과 학대 사이에서 헤매지 마라 129 선생님과 조력자로 지내라 136 팩트보다는 공감해라 143 등대가 되어줘라 150 침묵과 무관심을 착각하지 마라 157 ‘사랑의 매’라는 말은 없다 164 4장 서툴지 않게 진...
  • ▷ 아이에 대한 전문가가 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 아이가 좋아하는 부모가 되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작은 표현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잠깐만’을 남발하는 사이 아이는 훌쩍 자라서 어른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 곧 오고야 만다. 지금은 아이가 좋아하는 어른으로 리셋할 때다. -p. 33 ▷ 모든 부모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잘’의 의미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잘’에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인기까지 있는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힘들 거라는 걸 알면서도 목표를 세운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잘 자란다는 것은 머리와 가슴이 함께 자라는 인지와 정서의 균형 발달을 의미한다. -p. 57 ▷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렇다면 아이와의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놀이터가 놀이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삼삼오오 놀이하던 골목길도 사라져버렸다. 아이들이 놀이할 공간이 없다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또래들과의 놀이가 전부였던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아이의 놀이도 부모가 챙겨줘야 할 부모 역할 중 하나가 되었다. -p. 101 ▷ 경청과 공감은 아이와의 대화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하고 소중한 대화 기술이다. 오늘부터 당장 애정을 한 스푼 듬뿍 넣은 따뜻한 대화를 아이와 나누자. 가장 가까운 내 아이와 가족에게 달달한 대화를 실천해보자. 대화의 질이 변화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p. 111 ▷ 나는 지금 육아라는 여정에서의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어쩌면 여우와 어린왕자의 깨달음처럼 길들이기의 과정일 것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한 훈련이다. 하지만 길들이기의 방법이 훈육과 체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 -p. 133 ▷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다섯 번은 아이에게 진정성 있는 공감을 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인정 5 대 비난 1의 법칙은 하루 다섯 번 아이를 인정하려는 노력이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부모가 이겨야 할 이유는 없다. “그래”, “그렇구나”, “네 말이 맞았어!”라는 말로 아이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자.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오래 간다. -p. 175 ▷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더러는 최고의 장난감이나, 최신형 게임기를 사주는 것이 훌륭한 부모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장난감을 선물 받은 아이는 부모에게 ‘엄지 척’을 보내온다. 감사의 의미로 보내오는 답례다. 몸으로 부딪치며 함께 놀아주는 것이야말로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값싸고 좋은 방법이다. -p. 245 ▷ 부모가 어떤 양육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된다.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사랑과 통제의 적절한 배분에 있다. 이것이 공감 능력이다. 부모가 처음인 우리는 제대로 부모 역할을 하는 데도 연습과 반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p. 278
  • 고명순 [저]
  • 두 아들의 엄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제주 아이세상어린이집 원장으로 보육현장을 지키는 23년 차 보육전문가다. 제주도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애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1권 이상 책 쓰기를 목표로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진행 중인 자칭 게으른(?) 작가다. 그림책을 좋아해서 그림책을 통한 심리공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화 구연가, 그림책놀이지도사로서 공공도서관 등에서 동화구연과 책놀이 프로그램 강사로 아이와 어른을 만나고 있다. (사)색동회 제주지부장과 국제와이즈멘 제주지구 아그리나클럽 회장을 역임했고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동저서 ≪버킷리스트 30≫을 집필했다. 아이와 어른이 더불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육아 멘토, 행복한 육아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nako10041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ko_book_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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