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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 
김문훈(金文壎) ㅣ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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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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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2page/129*201*19/383g
  • ISBN
9788953142107/89531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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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팀의 시간이 살림의 시간, 회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주저앉힌 것은 세상이지만, 일어서게 하는 것은 주님입니다 주님의 손을 붙들고 나사로와 같이 일어서십시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그간 우리가 누려왔던 삶의 모든 기반이 제 기능을 상실한지 만 2년을 지나고 있다. 온전함이 사라진 시대, 믿음의 근간이 무너지고, 각자도생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그 누구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대면 예배로 공동체가 흩어지고, 전도는 물론 심방 사역 또한 이뤄질 수 없게 됐다. 또한 한국 교회만의 전통이며 자랑이라고 여겨온 기도의 자리 또한 무너져 가고 있다. 이러한 상실의 시간을 보내며 저자는 다시 한 번 광야에 길을 내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간 포도원교회 담임목사로서 ‘교회 회복, 예배 회복, 가정 회복, 삶의 회복’이라는 4가지 목표를 기반으로 살리는 목회를 지향해 왔던 저자는 이제 ‘살림목회연구원’을 설립하고, 한국 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한 세계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으로 말씀 속에 담겨 있는 회복의 원리들을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서문 1부 예배와 교회의 회복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는 살아난다 1. 영적 성숙을 위한 ‘빠삐용 신앙’ 익숙함 속에 성숙의 길이 있다 2. 변화의 주역이 되는 ‘주전자 정신’ 마음 밭에 예배의 씨앗을 심으라 3.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통친합락’ 멈춘 자리가 회복의 출발선이다 4. 은혜를 넘치게 하는 ‘배가의 원리’ 강한 용사는 은혜로 단련된다 5. ‘오직’으로 이룬 성령의 ‘두나미스’ 사도행전적 교회는 복음으로 완성됐다 6. 회복을 위한 성령의 ‘첫 단추’ 듣고 받은 말씀이 회복을 이룬다 2부 성도와 가정의 회복 삶의 자리가 회복될 때 가정은 살아난다 1.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신 ‘로고스’ 말씀으로 제사장적 축복을 받으라 2. 몸과 마음과 영혼의 회복을 위한 ‘3V’ 영혼도 건강할 때 지킬 수 있다 3.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 성령의 키로 평형수를 유지하라 4.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정 사용 설명서’ 눈물로 키운 자녀는 하나님을 웃게 한다 5. 천대의 복을 이루는 ‘영적 축복권’ 하나님을 앎이 축복의 삶이 된다 6. 믿음으로 배우는 ‘인생의 진선미’ 인생의 쓴맛이 믿음의 단맛을 만든다 ...
  • * 서문에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믿음이 자라면서 얻은 최대의 유익은 제가 먼저 치유와 회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름 상처투성이였던 제가 교회 안에서 서서히 고침 받는 과정이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회자가 되어 강단에서 설교를 할 때도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상처 입은 치유자’처럼 저 자신을 고치고, 가정과 교회를 싸매는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죽은 영성을 되살리고, 잠자는 야성을 깨우고, 소홀해진 정성을 쏟아서 믿음, 소망,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모이는 영상 예배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지만, 주님과 독대, 직고, 대면하는 성전 예배는 반드시 회복해야 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가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것은,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되면서 대면 예배도 그만큼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관심을 코로나로 인해 멀어졌던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쪽으로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 안에 ‘말기찬섬’, 즉 말씀, 기도, 찬송, 섬김의 정신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가운데 선포되고, 그 말씀을 공동체가 함께 누리고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기도의 자리를 확보하고, 기도의 대상을 확대하며, 기도의 응답을 확신함으로 기도가 기적이 되는 은혜를 맛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을 찬송하도록 세우셨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을 송축하며 찬송의 권능을 누려야 합니다. 또한 공동체를 살리기 위한 섬김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주는 자가 복이 있고, 섬기는 자가 큰 자가 되는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졌던 일상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주님과 ‘통친합락’(通親合樂)하여 약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은혜 안에서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근심거리가 간증 거리가 된 성경 속 인물들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길을 멋지고 아름답게 완주하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이 책이 삶을 회복하고, 영혼을 소생케 하며, 교회를 살아나게 하는 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본문에서 - 우리는 원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의 영광을 회복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훼방하거나 제한하지 말고 그분이 무시로 역사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찬송하면서 그 신앙의 원형을 회복해야 합니다. - 요즘 방역 지침은 엄청 신경을 쓰면서도 예배 지침은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어른은 하기 싫은 일도 묵묵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치찬란한 어린아이 같은 짓을 버리고 이제는 믿음에 장성한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 당신은 무엇에 예민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이름이나 재산, 자존심, 기분을 건드리면 죽을 듯이 덤비는 과민 반응을 내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에만 반응을 보였던 다윗과 같은 영적인 민감함입니다. -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깐깐하고, 소심하고, 치사하고, 고집스러워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을 수 있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안 가는 데도 있고, 못 하는 것도 있고, 고집도 있고, 깐깐해야 합니다. 별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시대의 우울을 거절하고 나만의 거리 유지, 속도 유지, 체온 유지를 ...
  • 김문훈(金文壎)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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