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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경제학 : 변화와 생존을 위한 8가지 경제 원칙
윌 페이지, 이수경 ㅣ 한국경제신문 ㅣ Tarzan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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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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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page/147*221*30/7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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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8205/894754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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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정글의 왕 타잔은 언제, 왜 나무줄기를 옮겨 탈까? 세계적인 혁신 기업 ‘스포티파이’ 수석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불러온 부의 물결에 올라타는 법 “아아아~” 하는 특유의 고성과 함께 나무줄기를 타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날렵하게 이동하는 '정글의 왕' 타잔. 타잔은 언제, 어떻게, 왜 낡은 줄기에서 새로운 줄기로 넘어가는 걸까, 타잔이 한쪽 나무줄기에서 다른 한쪽 나무줄기로 넘어가는 타이밍과 이유를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사회를 정글로 놓고, 그 정글 한가운데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낡은 줄기를 붙잡고 있는 타잔을 우리의 모습이라 상상해보자. 우리가 일하고 있는 회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산업(직종)을 놓고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또 다른 혁신적, 경제학적인 원리와 계산법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타잔 경제학》은 대중음악 산업의 지난 20년간의 혁신의 과정을 통해,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경제 원칙을 8가지로 밝혀낸 신개념 경제경영서다. 음악 스트리밍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의 혁신 기업 스포티파이의 수석 경제학자인 저자 윌 페이지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 혼란스러운 경제 현상을 돌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통찰을 제시한다. 고전 경제학의 원리로는 더 이상 해결되지 않는 미래 경제 생태계와 트렌드를 이해하고 급변하는 세상 속 부의 물결에 올라타려면, 이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타잔 경제학’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 “웰컴 투 더 정글, 타잔! 당신은 낡은 줄기를 버리고 새로운 줄기를 붙잡을 준비가 되었는가?” 격변의 시대, 스포티파이 로코노미스트가 전하는 촌철살인 신개념 경영바이블 ★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롤링스톤 추천 도서 ★ ★ 애덤 그랜트, 스콧 갤러웨이 등 세계적인 혁신가들 강력 추천 ★ ★ 전 세계 경영자, 창업자, 리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고객이 구매하는 것과 기업이 고객에게 판매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처럼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는 시장에 대해 충분히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명확한 그림을 보면 새로운 전략으로 언제, 어떻게 갈아타야 할지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날 대중음악 산업이 20년간 거쳐 온 성장과 몰락, 부활의 과정을 함께[ 지켜본 세계 최대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의 스포티파이 수석 경제학자가 오늘날 개인과 조직,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파괴적 변화를 인정하고 적응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담은 책 《타잔 경제학》을 출간했다. 스웨덴의 대표적 유니콘 기업인 스포티파이에 들어가기 전 영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일하면서 ‘로코노믹스(Rockonomics, 대중음악 경제학)’라는 장르를 개척해내 ‘로코노미스트(Rockonomist)'로 불리기도 했던 저자는 기술 전문가인 짐 그리핀의 말에서 차용한 ‘낡은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옮겨 타는 것’을 '타잔 경제학'의 기본 개념으로 비유하며, 디지털 음악 산업의 겪은 파괴적 혁신의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8가지 경제 원칙으로 풀어낸다. 그는 음악 산업이야말로 중대한 기술적, 사회적 변화들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탄광 속 카나리아 같은 존재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디지털 혁명 속에서 아직까지 파괴를 경험하지 못한 다른 산업들이 깨달아야 할 점에 대해 언급한다. 그것은 바로 이제 모든 기업이 타잔처럼 ‘피벗’할 채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정글 한가운데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낡은 덩굴줄기에 매달려 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줄기로 옮겨 탈 자신감이 없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낡은 줄기를 언제 놓고 새 줄기를 붙잡을 건인지 그것이 관건이다.” 음악 산업의 흥망성쇠를 통해 배우는 새로운 혁신과 도약의 지름길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올라타 부와 미래를 선점하라 음악 산업은 기술의 등장으로 가장 크고 빠르게 영향을 받은 산업이다. 이에 경제학자들은 음악 산업에서 나타난 지표들이야말로 오늘날 경제의 주요 흐름은 물론, 미래의 경제 흐름까지 예측하는 표본이 된다고 여긴다. 저자는 다른 업계보다 가장 먼저 위기를 겪었다가 회복해낸 음악 산업의 지난 20여년의 과정을 돌아보며, 불법 음악 공유라는 문제 속에서 강력한 기술적 파괴 과정을 겪어내고 스트리밍이라는 새로운 줄기를 붙잡는 전략으로 탈바꿈해낸 음악 업계를 타산지석 삼아 우리가 새롭게 환기하고 배워야 할 점에 주목한다. 위기가 곧 기회이듯, 이 위기의 순간에 생각을 전환하면 언제, 어떻게 새로운 전략으로 갈아탈지를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혁신의 순간을 ‘냅스터 순간(Napster Moment)’이라 부른다. 1999년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 냅스터의 등장이 음원 저작권 시장을 뒤흔들었듯, 시장 판도를 바꾸는 급격한 혁신이 등장해 기존 업계가 혼란에 빠지거나 위태로워지는 시점을 말한다. 냅스터는 1999년 미국에서 나온 ...
  • 프롤로그_새로운 시각으로 미래를 대비하라 서론 언제 새로운 줄기로 옮겨 탈 것인가 음악 산업, 먼저 해낸 선두주자 / 경제학은 경제학자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 데이터를 볼 때는 입체적인 관점을 가져라 1장 타잔 경제학 ■ 음악 산업의 관점에서 본 세계화 2장 주의력 경제학 ■ 잠옷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 3장 청중 모으기 ■ 감정 전염 ■ IMDb와 버거노믹스 4장 생산할 것인가, 구매할 것인가 ■ 우리는 재화의 적절한 가격을 알 수 있을까? ■ 후원과 《픽윅 클럽 여행기》 5장 이기심과 공동선 6장 전환적 사고 7장 우리의 현재 상태 판단하기 8장 빅데이터와 큰 실수 ■ 데이터의 안개 결론 건설자와 농부 ■ 우리가 이용한 배달 서비스의 비용 일부는 투자자가 낸다 더 나은 뭔가를 만들면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다 / 전문화냐 최적화냐 / 양이냐 질이냐 / 스스로 해결하는 전략 / 자본주의가 가미된 공산주의 / 경쟁 규제 기관이 두 개 필요한 이유 / 중요한 것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는 세상 / 추측과 논박 부록_그루초 마르크스주의 수학 감사의 글 참고문헌
  • 시대가 변하고 있다. 피트니스 앱은 헬스클럽 등록률이 아니라 실제 운동량을 말해준다. 스마트 카는 판매량이 아니라 운행 기록을 알려준다.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같은 인공지능 기기는 누가 얼마에 집을 샀느냐가 아니라 사람들이 집 안에서 생활하는 방식을 파악하게 해준다. 종이 매체 기반이던 기존 신문사들은 디지털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열람 시간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플랫폼도 생겨나고 있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출판사가(또는 온라인 서점이) 책 판매 부수가 아니라 책이 얼마나 소비되는지, 어느 정도 속도로 읽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이들 업계는 모두 음악 산업이 먼저 간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_P14~15 ‘먼저 겪고 먼저 회복한’ 음악 산업이 걸어온 길을 뒤따를 산업들이 도처에 존재한다. 현재 많은 업계가 발밑에서 차오르는 강물을 느끼고 있다. 신문, 영화, 공영방송 등 미디어 산업도 낡은 줄기를 붙들고 있다. 과연 우리가 앞으로도 ‘매표소’나 ‘종이 신문’ 같은 표현을 계속 쓰게 될까? 공영방송 프로그램에 유튜브 영상이 사용된다면 누구를 공영방송의 주체라고 봐야 할까? 차오르는 강물은 미디어 분야만의 얘기가 아니다. 금융 업계는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불안한 눈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여러 정부 기관은 자신을 둘러싼 디지털 파괴를 이해하고 대응할 방법을 찾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타잔 경제학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힘을 발휘한다. 낡은 줄기를 버려야 함을 인정하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할 이들은 너무나도 많다._P74 라디오헤드는 〈인 레인보우즈〉 앨범의 마케팅루트를 스스로 개척해 창작 활동과 상업적 비즈니스, 청중 모으기에 관한 값진 교훈을 깨달았다. 오늘날 청중을 모을 방법을 궁리하는 이들에게 라디오헤드처럼 ‘스스로 해결하는’ 전략은 매력적 대안이 될 만하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해주지 않는다. 이제 전통적인 ‘구매 모델’은 매력을 잃고 있다. 청중 모으는 역할을 하던 중개자가 이제는 창작자가 직접 청중을 모으기를 기대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한편 ‘생산 모델’을 선택하기는 과거보다 쉬워졌다. 창작자와 후원자의 직접적인 관계 구축으로 모금이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후원 모델 덕분이다. 오늘날 청중을 끌어 모으려고 애쓰는 밀레니얼 세대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 플랫폼들의 약진은 과거에 당연하게 의존하던 구매 모델을 손에서 놓아야 할 때임을 일깨우는 신호탄과도 같다. _P185~186 세상의 문제들을 언제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일테면 올바른 데이터를 찾아내 올바른 방정식에 끼워 넣어서) 해결할 수 있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합리적 해결책을 찾지 못한 사회, 경제, 정치 영역의 수많은 문제에 둘러싸여 있다. 현실 세계에는 이론적 프레임워크나 A, B, C 순서의 미리 정해진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허다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생각의 피벗, 즉 전환적 사고(pivotal thinking)다. 전환적 사고는 뻔한 사고방식을 우회하는 것, 그것을 넘어서 바라보는 것, 그럼으로써 결정의 배경이 되는 실제 현실을 제대로 꿰뚫어볼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뒤집어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_P233~234 데이터를 다룰 때는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마라. 결국 그 모든 데이터는 같은 곳, 즉 과거에서 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은 숫자로 가격을 매길 수 없으며 상식적 관점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 아이러니하게도,...
  • 윌 페이지 [저]
  • 스포티파이와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 for Music)의 수석 경제학자로 일했으며, ‘로코노믹스(Rockonomics)’라는 영역을 개척한 로코노미스트(Rockonomist)로도 불린다. PRS 재직 당시 라디오헤드의 〈인 레인보우즈(In Rainbows)〉 앨범에 관한 글과 라디오 방송국 BBC 6 뮤직을 구하기 위한 글을 발표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일하는 동안 카탈로그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데 기여했고, 음악 저작권의 글로벌 가치를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빌보드〉 등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최근 발표한 글에서는 코로나19가 라이브 공연 산업과 음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방문 펠로우, 왕립예술협회 펠로우다.
  • 이수경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자기계발, 문학,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 책으로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슈즈를 신는다〉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멀티플라이어〉 〈소소한 즐거움〉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 제너레이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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