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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늑대 : 경제 신대륙을 향한 변종 늑대들의 대항해 시대
김영록 ㅣ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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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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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6*217*23/5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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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345211/11653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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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을 알 수 없는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변종들의 경제 신대륙을 향한 총진격!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워싱턴포스트〉)이라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독보적 성장세를 보인 기업군이 존재했다. 그것은 굴지의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었다. ‘빠르고, 강하며, 끈질긴’ 늑대처럼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새로운 도약을 하기 시작했다.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K-스타트업은 새로운 경제 신대륙을 찾아 대항해를 떠나면서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로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리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온 대기업의 문화마저 바꾸고 있다. “이제는 진격의 북을 울릴 때다. 이제까지 성장한 스타트업이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해 진격할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강조하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는 3년 만의 신작, 《진격의 늑대》를 통해 팬데믹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입증하며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도하고 있는 변종 늑대,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도전, 진화 방식,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촉과 야성으로 무장해 대한민국을 장악한 변종 늑대들은 팬데믹이라는 안개가 걷혔을 때 새로운 경제 영토를 향해 앞서 진격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 끝을 알 수 없는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변종들의 경제 신대륙을 향한 총진격! 팬데믹 속에서도 강인한 생존력을 입증하며 ‘진격의 늑대’로 진화한 스타트업의 성과와 미래 2019년 말, 불현듯 등장해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의 여파는 한국 경제에도 어김없이 불어닥쳤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총 순이익이 100조에 미치지 못하면서 6년 전 수준으로 추락한 것이다. 그러나 대혼란 속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이어간 기업군은 존재했다. 이번 위기를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으로 정의한 〈워싱턴포스트〉의 분석은 실제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과거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규모 경제 위기와 달리 산업, 업종별 성장률 편차가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기업의 총매출액이 1.1% 감소한 반면, 7%의 증가를 보인 기업군이 존재했다. 이렇게 독보적 성장세를 보여준 건 바로 ‘스타트업’이다. ‘빠르고, 강하며, 끈질긴’ 늑대처럼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새로운 도약을 하기 시작했다.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K-스타트업은 새로운 경제 신대륙을 찾아 대항해를 떠나면서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로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리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온 대기업의 문화마저 바꾸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의 성공 법칙으로 스타트업을 조명한 베스트셀러, 《변종의 늑대》를 쓴 ‘국가대표 스타트업 생태학자’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가 3년 만에 《진격의 늑대》로 돌아왔다. 김영록 대표는 “이제는 진격의 북을 울릴 때다. 이제까지 성장한 스타트업이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해 진격할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강조하며 팬데믹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입증하며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도하고 있는 변종 늑대,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도전, 진화 방식,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팬데믹의 안개가 걷히면 정상에 우뚝 선 늑대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는 물론 팬데믹 이후 경제의 향방을 보여줄 지침서, 《진격의 늑대》 2022년 1월, 전 세계의 기업과 기업인 그리고 모든 언론의 눈과 귀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향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불과 1%에 불과한 한국 스타트업은 전 세계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CES에서 혁신상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이미 대한민국을 넘어 경제 신대륙을 향한 대항해를 펼치고 있는 K-스타트업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 국가 중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와 인구 5,000만 이상인 국가를 뜻하는 ‘30-50클럽’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까지 단 7개국에 불과하다. 한국을 제외한 6개국이 과거 양차 대전의 수혜로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한국은 다르다. 7개국 중 가장 젊은 선진국이며,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통해 지금의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성장세는 이미 한국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해 대기업의 체질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스타트업의 기민한 움직임과 혁신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표준이 사라져버린 시대에서는 ‘변종’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역설한 《변종의 늑대》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다룬 기초편이었다면, 심화편이라고 할 수 있는 《진격의 늑대》는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창업 정책 흐름을 짚고 성장과 고용을 모두 ...
  • 프롤로그_ 오늘의 파괴자들과 내일의 밝은 별들 Chapter 1 진격의 북이 울렸다 늑대들이 뛰기 시작했다 _ 시대가 바뀌고, 기업이 달라졌고, 인재가 변했다 동굴 속에서 힘을 키운 늑대들_ 팬데믹 시대에 만들어진 성과들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변화_ CES 2022의 혁신상을 가능케 한 것 * Interview_ 이동기(COEX 사장, 전 한국무역협회 혁신성장 본부장) 미 미 미 제네레이션_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늑대들 * Interview_ 김종윤(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 대표) ESG 세대의 스타트업_ 기업의 미래를 바꿀 대항해 * Interview_ 박성혁(KAIST 경영공학부 교수) 한국에서 공부하고 창업한 6명의 외국인들_ 한국의 유니크함은 이것이다 Chapter 2 파괴적 혁신을 넘어 상상하지 못한 미래로 _ GDP 5만 달러 시대, 스타트업이 만든다 대기업도 선택한 변종들의 새로운 질서_ 스타트업의 진화 방식 일자리 문제를 돌파할 히든카드_ 경제 역동성의 재조직 균형 발전을 실현할 우리 지역 창업_ 로컬 크리에이터에서 로컬 스타트업으로 * Interview_ 권대수(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 Interview_ 강희준(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 전망_ 글...
  • 필자는 《변종의 늑대》(2019)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전반을 조명하고 ‘야생성’을 갖춘 새로운 스타트업 경영자들의 등장을 소개한 바 있다. ‘변종’은 당시 스타트업이 과거 1970~1980년대의 창업 세대나 2000년대의 벤처 창업 세대와는 완전히 다름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단어였다. 그리고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처럼 빠른 전파력과 확산력을 의미하고자 했다. 그들은 자본 없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창조하고 기존의 시장을 파괴했으며, 비주류적 아이디어로 주류를 장악해나갔다.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그 변종의 늑대들은 정부의 탄탄한 자금 지원과 체계적인 창업 훈련의 과정을 거쳐 더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런데 그 성과라는 것이 단순히 ‘성장’과 ‘발전’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그들은 연대와 협력의 키워드를 공유하며 젊음을 무기로 전 세계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진격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이고 폭발적이어서 천재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말한 ‘수확 가속의 법칙’을 연상케 한다. 언제부터인가 ‘변종의 늑대’로 자신을 알렸던 한국의 스타트업은 이제 하나의 대열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달려가는 ‘진격의 늑대’로 성장했다 - 18~19쪽(프롤로그 ‘오늘의 파괴자들과 내일의 밝은 별들’) 스타트업의 미래가 더 희망적인 것은 바로 성공한 창업자에 대한 사회 인식이 매우 좋고 한국 청년들의 위험 감수 능력은 세계 최강이라는 점이다. 2020년 영국 런던경영대학원과 미국 뱁슨 칼리지가 협력하여 전 세계 4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는데, ‘성공 창업자에 대한 인식’ 부분에서 한국은 86점이었다. 이는 세계 7위에 이르는 수준이다. 미국은 79.7, 영국은 76.7, 독일은 80.7이었다. 결과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선진국보다 더 낫다는 의미다. 더 놀라운 수치가 있다. 같은 조사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비율은 조사 대상 국가 중 한국은 가장 낮은 수준인 세계 1위였다. 성공한 창업자에 대한 인식이 가장 좋은 사회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낮은 청년. 이 2가지 요인의 화학적 결합은 앞으로 있을 강한 스타트업 열풍의 진원지가 될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스타트업’이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한 때가 2014년 무렵부터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MZ세대’라는 말은 쓰이지도 않았다. MZ세대의 특징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은 시기였고 스타트업 환경 역시 매우 열악한 시기였다. 그런 시간이 흘러 이제 MZ세대의 특징과 스타트업의 원숙한 환경이 만난 것이다. 사회적 토양은 우호적이고 창업 주체인 세대는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로 성장했다. 한국 스타트업의 희망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 구조적 환경에 의해서 담보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잘 유지하고 지원하느냐가 미래 한국 경제를 성장시키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 48~49쪽(‘미 미 미 제네레이션’) 시간이 흐르면서 대기업들은 스타트업이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종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채기 시작했다. 스타트업들은 완전히 다른 발상과 태도로 사업에 임했다. 페이팔을 만든 천재 엔지니어 리드 호프먼은 이렇게 말했다. “스타트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다음 비행기를 조립하는 것과 같다.” 실패를 멀리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대기업으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기업도 결국 스타트업의 방식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바로 ‘신시장 창출’이다. 과거 한국 경...
  • 김영록 [저]
  • 1975년 8월 12일 출생. 스타트업 생태학자,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대표. 대한민국 국가대표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www.ncf.or.kr)를 설립, 스타트업 육성과 더불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창업교육 설계 개념까지 통합적으로 고안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대표적인 구루다. 스타트업 인재 양성에 뛰어들기 전, 이미 프리폼 건축의 우아함과 미니멀리즘 공간 디자인을 탁월하게 구현해내는 건축가로서 10년간 활동해왔다. 그 덕분에 창조적 역량을 중요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특징에 맞게 공간을 구축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가의 미래가 ‘청년’에 있다고 믿었기에 잘나가는 건축가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액셀러레이터로 변신했다. 그 신념으로 2011년 융합인재사관학교를 설립, 유망한 청년 인재 460여 명을 키워냈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교수(특임, 겸임, 산단)를 지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굵직한 정부과제 책임자를 지냈다. 창업 불모지인 서귀포시를 창업도시로 재창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명예 도민’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천, 부산 등 여러 지역의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렇듯 손대는 곳마다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인천광역시 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운ㆍ둔ㆍ근’의 철학을 삶에서 실천하며 “꿈은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늘 말해온 것을 증명하듯 혁신적 미래 교육의 대표적 모델로 꼽히는 ‘미네르바 유니버시티’보다 진화한 스타트업 대학인 ‘넥스트챌린지 유니버시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대표 활동으로는 세바시, tvN, 하버드, MIT공대, KAIST, 국회, 대기업, 정부기관 등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에 초대받고 있다. 한동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서강대학교 기술경영(MOT)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경영컨설팅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등학교 ‘기업가 정신’ 교재에 수록된 베스트셀러 《변종의 늑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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