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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ㅣ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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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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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48*217*21/546g
  • ISBN
9791130690421/11306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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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0만 부 판매 기념 개정 증보판 ★ ★ O tvN 〈비밀독서단〉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 ★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 50만 독자의 인간관계를 구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심리학 처방 2012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자존감’ 열풍의 원조이자 ‘나답게 살기’의 클래식과 같은 이 책은 2012년 출간 즉시 예스24, 교보문고에서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2014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나도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고 싶다.’ ‘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 까칠해지는 만큼 오히려 더 성숙한 인간이 될 테니.’ ‘인간관계에서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인간들을 요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고 솔직해지고 싶다는 욕망에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이 책은 지코, 솔비, 설현 등 인기 스타들로부터 ‘우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혔고, 이용훈 전 대법원장, 허태학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의 리뷰처럼,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에 괴롭다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사람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만나야 한다. 50만 독자들이 지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속 시원히 해소해준 것처럼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 예스24·교보문고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 사소한 갈등 하나 때문에 내 인간관계 전체를 폄하하지 말 것 건강한 나르시시즘으로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얻는 법 “상담을 해보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손해 본다는 느낌, 나만 참는다는 느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저자의 이 말은 사실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선언에 대한민국 50만 독자가 응답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토록 ‘까칠한 삶’을 동경하는 걸까? 그리고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창순 박사는 그 답을 ‘나르시시즘’에서 찾아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일반적이면서 특수하다. 내게 생긴 문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문제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그것이 바로 ‘나’에게 일어났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된다. 나의 특수성을 일반화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인간적 성숙’의 또 다른 면인지도 모른다.” 즉, 인간은 누구나 내 문제에 대해서는 남에게 하듯이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지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건강하고 까칠한 삶을 향한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에게 일어나는 여러 문제는 누구의 삶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이라고 받아들일 때, 나를 괴롭히는 관계의 문제로부터 초연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의연해지기란 쉽지 않다. 저자 역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선언이 일종의 ‘커밍아웃’과도 같았다고 고백했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일회적이다. 여러 갈등을 처음 겪는 우리로서는 실수하고 넘어지는 게 당연하다. 내 삶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살다 보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문제를 대범히 받아들이면, 매사 살얼음 같던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가뿐하고 건강하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까칠하고 쿨하게 남 눈치 보고 싶지 않다면 우선 있는 그대로의 나부터 사랑할 것 자존감을 지키며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건강한 까칠함의 기술 ‘내 생각을 분명하게 말해도 되는 걸까? 그런 날 건방지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 보여도 될까? 내가 다가간 만큼 내 진심을 알아줄까?’ ‘이러다 결국 상처받는 건 나일 텐데...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양창순 박사는 이 책에서 ‘건강한 까칠함’이란 ‘인간관계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먼저 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동안 미워했던 나와 화해한다면 상대에게도 홀가분하게 내 모습을 있는 그래도 내보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그런 모습을 수용해 주는 사람들과는 더 기분 좋게 잘 지내면 되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비난이 일리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살펴 나를 고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쿨’한 삶을 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양창순 박사는 늘 소심하고 걱정 많은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쿨’하고 ‘까칠’하게 살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기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는 용기를 기르고,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 언제나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7가지 건강한 까칠함의 기술] 1.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면? → 멈추고, 조절하고, 벗어나라 2. 어린 시절의 상처가 마음을 찌를 때면? → 지나간 일의 무게로부터 가벼워질 것 3. 사람들이 나를 피하는 듯할 때면? → 까칠함과 무례함의 적정선...
  • 개정판을 내면서┃ 단호하게 앞을 향해서만 변화하는 자연처럼 Prologue┃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제 당신답게 사세요 Chapter 1 내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힘들까? 나는 왜 만날 이용만 당할까? 낯선 곳에서의 내가 버겁고 힘들다면 작은 결정도 내 마음대로 못 할 때 희생하고 남는 건 상처뿐인 관계 그저 감정에 솔직했을 뿐인데 ‘나는 옳다’는 생각이 지나칠 때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다면 성실한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Chapter 2 상처받은 사람은 많은데 상처 준 사람은 없는 이유 나 자신보다 어려운 존재는 없다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은 반드시 있다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살다 보면 오해받는 일도, 오해하는 일도 생긴다 “진심이었어”라는 말의 비밀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낫지 않다 관계를 편하게 하는 딱 한 끗 나쁜 매너는 모든 것을 졸렬하게 만든다 멈추었다 싶을 때, 변화가 필요한 순간 Chapter 3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까칠한 인간관계 처방전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첫 번째 처방 | 멈추고, 조절하고, 벗어나라 두 번째 처방 | 지나간 일의 무게로부터 가벼워질 것 세 번째 처방 | 까...
  • 내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 역시 그냥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려 애쓰는 것이다. 이때 ‘왜 하필 나한테?’라며 의미를 찾기 시작하면 골치 아파진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일반적이면서 특수하다. 내게 생긴 문제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겪을 수 있는 문제라는 뜻이다. 정신의학자 융은 일반적인 문제를 일반적으로 볼 수 있을 때는 나의 콤플렉스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라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중략) 최근의 뇌 연구에 따르면, 감정과 생각은 서로 도저히 떼어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것은 곧 생각이 감정에 영향을 주고 감정 역시 생각에 똑같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말은 내가 느끼는 감정이 크고 강할수록 생각 역시 똑같은 무게로 그 감정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적어도 일정한 시간 동안 그 결정을 뒤로 미뤄두는 것도 현명한 태도다. _ 82p. 나 자신보다 어려운 존재는 없다 中 실제로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그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의 감각은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죽는 날까지 작동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그 생각과 행동, 감정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곧 아무리 좋은 평판을 듣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때 내 기분이 안 좋으면 그가 좋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뜻한다. (중략) 그렇게 생각하면 남들이 나에 대해서 무례를 저지른다고 해서 꼭 화를 낼 일만은 아니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살다 보면 내가 상대방을 오해할 수도 있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나는 A의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 그를 칭찬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은 내가 A에게 아부를 한다고 여길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요컨대, 인간관계에서 꼭 마음에 새겨둬야 할 원칙이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꼭 진실이고 팩트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_ 105p. 살다 보면 오해받는 일도, 오해하는 일도 생긴다 中 그들을 보면서도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시간과 몸과 돈을 투자하다가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그 대신 나와 늘 스물네 시간을 함께 하는 나 스스로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 때도 있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는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뿐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한 셈이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도 내가 항상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그걸 왜 남에게 바라는가. (중략)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반드시 버리는 쪽이 있기 마련이다. 버리는 것에 대한 마음까지 수용하는 것이 선택이다. 두 마음을 다 가지려는 것이 문제다. 그냥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피드백에 따라서 나의 상태를 컨트롤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이 건강한 까칠함이다. _ 182p.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中 남의 상처에 쉽게 흥분하고 몰두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기세등등한 겉모습과는 달리 내면에 두려움과 불안, 적개심과 열등감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남에 대한 험담은 그것을 가장 쉽게 분출하는 방법의 하나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남에 대해 말로 공격성을...
  • 양창순 [저]
  • 저자 양창순은 정신과, 신경과 전문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HARBOR-UCLA 정신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현재 양창순 신경정신과, 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과학회 국제회원, 미국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으로 있다.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수년간 심리 클리닉 코너를 진행했다. 각 기업체와 조직에서 리더들을 대상으로 ‘마음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오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등 10여 권의 책을 펴냈다. 'CEO, 마음을 읽다'는 임원 및 CEO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경험과 SERI CEO의 심리 클리닉, 강의 내용 등을 엮은 것이다. "리더가 스스로에 대한 통찰력 없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는 없다. 자기 성찰을 통한 마음경영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인관계는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축이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정신의학은 경영학의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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