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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기류 미노루(桐生 稔), 이지현 ㅣ 지상사 ㅣ 說明の一流,二流,三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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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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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age/148*211*16/44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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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023197/8965023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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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는 대화의 방법 잘 전달하는 설명의 방법 설명의 일류가 되기 위한 책 어떤 분야든 ‘일류’ ‘최고’ ‘달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비즈니스 분야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지금까지 1만 회에 달하는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의 방법’, ‘말하기 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비즈니스맨과 경영인을 만나왔다. 세미나와 연수를 진행하다 보면 100명에 1명꼴로 설명하는 데, 탁원한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만난다. ‘결론부터 말한다.’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포인트는 세 가지로 정리한다.’ 이런 수준의 설명이 아니다. 그들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설명 방법을 알고 있고 더 좋은 방법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한다. 이 책은 그런 설명의 일류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설명의 방법을 수록했다. 그리고 ‘삼류는 이렇게 한다, 이류는 이렇게 한다, 그렇다면 일류는 어떻게 할까?’의 순서로 집필했다. 또한 누구라도 간단하게 일류의 설명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답을 준비했다. 분명히 당신도 즐겁고 재미있게 그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설명하는 힘(說明力)’을 기르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당신도 꼭 설명의 ‘파워’를 느껴보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언어로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업무적인 측면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설명을 잘못해서 고생하는 사람, 자신조차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는 핀잔을 자주 듣는 사람 등. 이제 안심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일류의 설명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분명히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 방법을 전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다. 저자가 바로 그 증거다. 설명의 하수로 형편없는 영업 실적으로 고생했던 저자가 지금은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하는 방법’, ‘말하기 방법’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가? 노력과 재능은 아무 관계없다. 설명을 잘하기 위한 방법론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하는 방법’ 세미나의 1만 회 분에 해당하는 방법(method)을 응축한 것이다. 분명히 당신의 ‘설명하는 힘’을 향상시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음미해 보는 시간 이 책에는 45가지의 설명 방법이 실려 있다. 일단 그중에서 한 가지 방법을 뽑아 보자. 그리고 실천해 보자. 분명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그리고 하나 더 실천해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내에서 당신을 이길 사람이 없을 만큼 당신은 설명의 일류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마지막 항목으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설명한다’라는 내용을 다뤘다. 사실 저자는 그 항목부터 집필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뿐인 인생, 가장 의미 있는 설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반드시 자신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승화시킨다. 설명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상사에게 혼이 나는 사람도 자신감을 잃은 사람도 괜찮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에게 이미 각성은 시작되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부터다.
  •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의 양을 파악 공통 체험의 수준에 맞춰서 설명한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글자 크기를 조금만 더 크게!’라고 부탁했는데, 글자 크기가 전혀 커지지 않았거나 ‘이번 제안서는 평소보다 양을 좀 많게!’라고 부탁했는데, 전혀 많아지지 않았던 적 말이다. 언어에 대한 해석이 항상 상대방과 일치할 수는 없다. 완벽하게 일치하려면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매번 그러려면 지치고 만다. 가령 자료를 작성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이다.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사이즈는 세로 19.5cm, 가로 25.4cm로, 장수는 25~30장으로 해주세요. 출력한 자료를 스테이플러로 찍을 때는 왼쪽 구석에서 2cm 정도 떨어진 곳에…’라고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데 바삐 일하다 보면 쉬운 일이 아니다. 설명은 부족해도 탈이고 자세해도 탈이다. 적절히 안배하기란 참 어렵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에서 선을 그어야 할까? 정답은 ‘공통 체험을 기준으로 선을 긋는다.’ 예를 들어 당신은 ‘클라우드형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듣고 뭔지 알겠는가? 나는 어떤 것인지 이미지가 딱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평소에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혹은 클라우딩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글자 크기를 작게’라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요구 사항이 잘 전달되지만 함께 일했던 적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회사라서 전달이 잘된다’, ‘동종 업계라서 전달이 잘된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통 체험이 있어야 잘 전달되고 공통 체험이 없으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설명이란 알기 쉽게 해명(解明)하는 것 누구에게 해명할 것인가? 바로 ‘상대방’ 상대방에 따라서 전달 방법을 바꾼다 갑작스럽지만 질문을 하나 하겠다. 인터넷 검색창에 ‘결론부터 말한다’를 치면 몇 건의 기사가 검색될 것 같은가? 정답은 약 1,000만 건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게 된다’가 약 600만 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이 약 400만 건이 나온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결론부터 말하고 싶어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결론부터 명확하게 말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 정말로 좋은 설명 방법일까? 상사에게 ‘지난번에 부탁한 자료는 다 되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다 되었습니다’ 또는 ‘아직입니다’라고 결론부터 말할 필요가 있다. 매출 달성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현재는 ??입니다’라고 결론부터 전달해야 한다. 그런데 만일 부하 직원에게 갑자기 ‘내일부터 오후 3시에 퇴근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떻겠는가? 갑자기 이런 말을 듣는다면 곤란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결론보다는 그런 말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에 대해서 듣고 싶을 것이다. 즉 설명 방법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사람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성이 있다. 그것이 본성이다. 불필요한 정보를 머릿속에 많이 저장하면 정작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류는 설명할 때 무엇부터 시작할까? 일단 일류는 상대방의 머릿속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매출 달성 상황, 비즈니스 상담 결과, 의뢰한 일의 진척 상황 등… ‘예, 아니오’가 확실한 것은 결론부터 듣고 싶을 것이다. 이와 반대로 전제나 배경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은 결론보다는 세부 사항부터 듣고 싶을 것이다. 평소에 ‘결론은?’이 입버릇인 사람에게는 결론부터 말하고, ‘근거는?’이 입버릇인 사람에게는...
  • 들어가며 Chapter 1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 ◆ 이야기의 정리 삼류는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이류는 빠짐없이 중복되지 않도록 말한다 일류는 어떻게 말할까? ◆ 이미지를 떠올릴 수 없을 때 삼류는 애매모호하게 설명하고 이류는 자세하고 길게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설명할 때 삼류는 잘 전달하지 못하고 이류는 자세하게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삼류는 정보를 정리하지 못하고 이류는 일사분면으로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 설명의 상세한 정도 삼류는 너무 대략적이라 이해하기 힘들고 이류는 너무 자세해서 듣기 힘들다 일류는 어느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할까? ◆ 숫자를 이용한 설명 삼류는 감각치(感覺値)로 설명하고 이류는 구체적인 숫자로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 요약하기 삼류는 요점을 정리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이류는 어떡해서든 요약하려고 한다 일류는 어떻게 요약할까? ◆ 순서나 절차를 설명할 때 삼류는 구두로 설명하고 이류는 엄청난 양의 자료로 설명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Chapter 2 설명의 구조를 짜는 방법 ◆ 적절한 시간 설정 ...
  • 학창 시절에 나는 수학을 정말 못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 수학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새삼 깨닫고 있다. 특히 ‘설명’할 때 고등 수학에 나오는 ‘사분면’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사분면은 ‘4개의 면으로 나눈 것’인데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X축과 Y축으로 4분할된 그래프를 접하지 않는가? 바로 그것이다. 설명할 때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운동량이 많은 학생일수록 시험 점수가 높은 경향을 보인다’를 설명한다고 하자. 이때 ‘운동량이 많을수록 시험 점수가 높다’라는 말만 들으면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 이를 그림과 같이 사분면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_〈032쪽〉에서 하지만 일류는 이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간다. ‘숫자를 두 개나 사용’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3건의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체의 2%입니다.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실험을 더 진행할 수 있도록 허락을 부탁드립니다.” 3건이라는 숫자는 전체의 2%라는 숫자 덕분에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 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 달성률은 102%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년대비 98%입니다. 원인은….” 일반적으로 경영자는 전년대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한 매출액보다 매출 신장률을 더 신경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때는 이전 분기와 이번 분기, 두 개의 숫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일류는 숫자로 설명할 때 기준이 될 다른 숫자를 하나 더 언급한다. 그러면 듣는 사람에게 훨씬 더 잘 전달된다. ‘그렇지 않아도 숫자에 무척 약한데 두 개나…’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숫자로 설명하는 방법은 익숙하느냐, 익숙하지 않느냐의 문제로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_〈037쪽〉에서 상황에 따라서 설명할 시간이 ??분, ?시간 정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때는 먼저 시간을 제시한다. ‘오늘 이야기는 60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께 아주 중요한 소식이 있거든요’라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미리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도 안심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만일 시간이 걸리는 이유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렇듯 설명하기 전에 ‘자신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허용되는지’, 즉 상대방의 허용 시간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상대방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것이 자기중심이다. 자신의 기준으로 설명 시간을 설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곧바로 배려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아웃이다. 배려 있는 자세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상대방의 상황에 맞춘 커뮤니케이션이 일류의 세계로 나아가는 등용문이다. _〈056쪽〉에서 그렇지 않다.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예를 들어 사장이 회사를 창업한 목적과 이념, 비전, 미션 등을 직원들에게 전달한다고 해서 모든 직원이 감동하거나 자발적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소위 말하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일’이 있다. 또한 뭔가를 설명할 때 ‘항상 목적부터 이야기하지만 좀처럼 사람들이 협력해 주지 않는다’라는 푸념도 듣는다. 목적을 전달했는데도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바로 ‘목적과 개인의 관계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치에 맞는 선한 목적을 이야기해도 그것이 본인(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없다면 사람은 의욕을 갖고 움직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업계의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라고 말해도 그 프로젝트가 실현되어...
  • 기류 미노루(桐生 稔) [저]
  • 저자 기류 미노루(桐生 稔)는 주식회사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멘탈 심리상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상급 심리상담사, 일반사단법인 일본음성진단협회 음성심리사다. 1978년 일본 니가타 현 도카마치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에 전국적으로 1,200개 지점을 운영하는 대형 인재파견회사에 입사했지만,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 취업한 지 3개월 만에 좌천을 당했다. 그때부터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노력하여 매출 달성률 1위에 올랐다. 그 후에 음악학교로 전직하여 사업부장으로 350명의 강사를 관리했다. 2017년에는 사회인의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현재 전국 35개 도도부현(都道府?)에서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연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수많은 트레이닝 경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발견하여 닛케이 신문, 프레지던트, 동양경제 온라인, 야후 뉴스 등 무수한 대중매체에 소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10초 만에 정확히 전달되는 말투》가 있다.
  • 이지현 [저]
  • 역자 이지현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영업의 신 100법칙』,『2035년의 세계』,『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미루기 습관은 한 권의 노트로 없앤다』,『예수의 언어』,『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무적의 글쓰기』,『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스틸』,『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내 마음을 구해줘』,『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하루 커피 세잔』,『부자의 관점』,『내 아이를 위한 7가지 성공씨앗(남자아이 편)』,『Win의 거듭제곱』,『칭찬이 아이를 망친다』,『세계의 법교육』,『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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