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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3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1 ㅣ 에드문트 후설, 이종훈(李宗勳) ㅣ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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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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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58*232*27/6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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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5676491/893567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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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총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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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혁 3: 19세기의 역사풍경     36,000원 (10%↓)
대변혁 2: 19세기의 역사풍경     36,000원 (10%↓)
  • 상세정보
  •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은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사회과학과 문화예술에 깊이 영향을 미치며 ‘현상학 운동’을 불러일으킨 후설의 명저다. 한길사는 2009년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2·3권을 동시에 출간한 바 있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은 제1권, 제2권, 제3권이 함께 전체적으로 이해되어야만 했다. 그래야만 전기의 정태적 분석 대(對) 후기의 발생적 분석 또는 제1권의 선험적 관념론 대 제2권의 경험적 실재론이 결코 단절되고 대립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어서다. 또한, 전체를 관통해 항상 불가분적으로 수반되는 보완적 작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2021년에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2·3권의 개정판을 준비했으며, 먼저 선보인 1·2권에 이어 2022년 3권이 출간되었다.
  • “후설의 현상학은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ㆍ사회과학과 문화예술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길사는 2009년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2·3권을 동시에 출간한 바 있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은 제1권, 제2권, 제3권이 함께 전체적으로 이해되어야만 했다. 그래야만 전기의 정적 분석 대(對) 후기의 발생적 분석 또는 제1권의 선험적 관념론 대 제2권의 경험적 실재론이 결코 단절되고 대립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어서다. 또한, 전체를 관통해 항상 불가분적으로 수반되는 보완적 작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2021년에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2·3권의 개정판을 준비했으며, 먼저 선보인 1·2권에 이어 2022년 3권이 출간되었다.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에드문트 후설은 1859년 독일의 메렌 주에서 태어나 1938년 프라이부르크에서 79세로 사망했다. 할레 대학강사, 괴팅겐 대학강사와 교수,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수, 그리고 은퇴 후 죽는 날까지 오직 강연과 집필에 몰두했던 그는, “철학자로서 살아왔고 철학자로서 죽고 싶다”는 유언 그대로, 진지한 초심자의 자세로 끊임없이 자기비판을 수행한 철학자 자체였다. 50여 년에 걸친 학자로서 그의 외길 삶은 보편적 이성을 통해 모든 학문의 타당한 근원과 인간성의 목적을 되돌아가 물음으로써 궁극적 자기책임에 근거한 이론(앎)과 실천(삶)을 정초하려는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 즉 선험적 현상학(선험철학)의 이념을 추구한 것이었다. 이 이념을 추적한 방법은 기존의 철학에서부터 정합적으로 형이상학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편견에서 해방되어 의식에 직접 주어지는 ‘사태 자체로’ 되돌아가 직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념과 방법은 부단히 발전을 거듭해나간 그의 사상에서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그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 관련 아래 독자적인 사상을 전개한 수많은 현대철학자, 심지어 충실한 연구조교였던 란트그레베와 핑크까지 나중에는 암묵적이든 명시적이든, 선험적 현상학을 비판하고 거부했다. 후설은 이들이 거둔 성과를 높게 평가했지만, 결코 선험적 현상학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지했다. 그가 후기에 ‘생활세계’를 문제 삼았던 것도 선험적 현상학(목적)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길(방법)이었다. 방법(method)은 어원상(meta+hodos) ‘무엇을 얻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뜻하듯이, 그것이 추구하는 목적과 결코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초기 저술의 정태적 분석과 후기 저술이나 유고의 발생적 분석으로 드러난 모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배척하는 관계가 아니라, 마치 어떤 건물에 대한 평면적 파악과 입체적 조망처럼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보완관계다. 그것은 모든 의식체험이 시간적으로 등장하는 그 자신의 역사, 즉 시간적 발생을 갖기 때문에 1904~1905년 강의 이후에는 이 발생적 분석을 줄곧 적용하는 데에서도 확인된다. 다만 어떤 저술 어떤 부분에서 정태적 또는 발생적 분석이 더 전면에 부각되고 있을 뿐이다. 후설 현상학, 그 무한한 탐구의 지평 현상학은 객관적 실증주의를 극복할 새로운 방법론으로 간주되든 전통철학이 심화된 형태로 간주되든, 다양한 ‘현상학 운동’으로 크게 발전하면서 현대의 철학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과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매우 깊은 영향을 끼쳐왔다. 또한 사회철학이나 분석철학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지점에서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공동작업도 꽤 이...
  •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현상학과 학문의 기초 제1절 실재성의 서로 다른 영역 1. 물질적 사물, 물질적 지각, 물질적 자연과학물(리학) 2. 신체, 신체파악과 육체론 3. 육체론과 심리학의 경계설정 4. 자연과학적 고찰에서 ‘공동체’ 제2절 심리학과 현상학의 관련 5. 학문에 대한 현상학의 관계 6. 경험적 학문의 존재론적 기초 7. 영역적 개념과 ‘유’-개념 8. 이성적 심리학과 현상학-실험심리학 9. 경험분야에 현상학적 기술(記述)의 의미 10. 볼차노, 로체 그리고 브렌타노의 저술과 현상학의 관계 11. 물리학과 심리학이 그 존재론적 기초에서 맺는 관련의 차이. 이 두 학문에서 기술하는 것의 의미 12. 이성적 심리학과 현상학의 관계에 대한 계속된 해명 제3절 현상학과 존재론의 관계 13. 현상학적 탐구의 장(場) 14. 존재론이 현상학에 포함되어 있음 15. 현상학에 대한 존재론적 확정의 의미와 두 학문에서 태도의 차이 17. 심리학에 대한 존재론적 개념의 의미 제4절 해명하는 방법 18. 독단적 학문을 해명할 필요성 19. 개념의 재료를 해명함 20. 판명하게 함과 해명함 부록 1. 1912년 『이념들』 제2권의 초안 2. 인격적 자아와 신체 3. 사물의 ...
  • p.28 실재성은 자신의 대응요소를 요구하는 원리상 상대적인 것이며, 또 요소와 대응요소가 이렇게 결부됨에서만 각각은 실재적 속성에 관한 ‘실체’다. p.46 우리는 동물적 존재라는 기초지어진 실재성의 구조의 기초로서 신체물질(Leibesmaterie)을 가지며, 이 신체물질에는 물질적 자연의 인과적 연관에 통합되는 그 자체에 대해 완결된 인과적 연관이 포함된다. p.72 영역의 의미에서 아프리오리는 존재론의 원천점이다. p.84 모든 실재성의 영역에는 기술(記述)이 있고, 기술은 현존재, 즉 실재적 현존재를 밝혀낸다. p.122 이러한 특별한 통각에서 해방되지 못한 사람, 현상학적 환원을 할 수 없고 절대적으로 정립된 순수한 체험, 즉 이념으로서의 순수 의식을 파악할 수 없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는 선험적 현상학 속에 밀고 들어가는 것뿐 아니라 철학 일반 속에 밀고 들어가는 것도 거부된다. p.140 우리는 처음부터 본질을 존재론적 판단 속에 정립했고, 사유의 의미는 현실적으로 믿는 작용의 내용이다. p.162 오직 현상학에만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층 속에 구축된 본질성에 관해 가장 깊게 해명할 수 있는 자격과, 그래서 우리에게 매우 부족한 존재론을 정초하게 준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에드문트 후설 [저]
  • 에드문트 후설은 1859년 독일의 메렌 주(당시에는 오스트리아 영토)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나 1938년 79세로 사망했다. 수학자로 출발했으나 브렌타노의 영향을 받아 철학에 전념했으며, 『논리연구』 제1권(1900)에서 심리학주의의 오류를 비판하고, 제2권(1901)에서 의식 체험의 지향적 본질 구조를 분석했다. 이렇게 출범한 그의 선험적 현상학은 엄밀하게 이성을 비판함으로써 궁극적 자기책임에 근거한 학문적 이론과 실천적 삶을 정초하려는 선험철학의 이념을 더욱 심화시켜 가며 시종일관 추구한 것이었다. 그 방법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사태 자체를 직관하는 것이다. 그는 할레대학교 강사, 괴팅겐대학교 강사와 교수,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는데, 그의 현상학은 하이데거, 셸러,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철학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과학과 사회과학 문화예술, 심지어 영화, 체육, 의학에도 매우 깊은 영향을 지금도 생생하게 끼치고 있다.
  • 이종훈(李宗勳) [저]
  •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의 강사를 거쳐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은 '현대의 위기와 생활세계'(1994),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1-3권(1994, 2006), '현대사회와 윤리'(1999) 등이 있고, 옮긴 책은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1995) 이외에 '시간의식'(1996),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1997), '경험과 판단'(1997), '데카르트적 성찰'(2002),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제1-3권(2009), '형식논리학과 선험논리학'(2010), '언어와 현상학'(1995) 등이 있으며, 논문은 후설 현상학과 어린이철학교육에 관련하여 여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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