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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은퇴가 없다 
유순호 ㅣ 공감
  •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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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4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1page/140*200*20/441g
  • ISBN
9788960653146/89606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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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뇌 신경, 음성 장애를 극복하고 배움으로 이겨낸 빛나는 70대 유순호 작가 장애를 극복하고 ‘배움은 은퇴가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이다. 어려서부터 말이 어눌해서 소통되지 않았다. 학교에 갈 수도 없었던 어려운 가정생활도 사회적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큰 원이지만, 한 손가락으로 글을 쓴다는 것 또한 큰 장애였다. 한 손가락을 겨우 움직이기 위해 다른 손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 했다. 지금도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로 살아가고 있다. 천만다행인 것이 컴퓨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손가락으로 수없이 좌판을 치며 이 책도 썼다.
  • 뇌 신경, 음성 장애를 극복하고 배움으로 이겨낸 빛나는 70대 유순호 작가 장애를 극복하고 ‘배움은 은퇴가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이다. 어려서부터 말이 어눌해서 소통되지 않았다. 학교에 갈 수도 없었던 어려운 가정생활도 사회적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큰 원이지만, 한 손가락으로 글을 쓴다는 것 또한 큰 장애였다. 한 손가락을 겨우 움직이기 위해 다른 손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 했다. 지금도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로 살아가고 있다. 천만다행인 것이 컴퓨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손가락으로 수없이 좌판을 치며 이 책도 썼다.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는 유순호 작가는 학력이 짧다는 이유로 어디에서나 자신감이 없던 과거의 모습을 그려보며 배움으로 찾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로지 ‘나는 할 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의 터널을 뚫는 방법은 배움이라는 것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 유순호 작가의 신념이었으나 배움을 통해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배움을 선택했는데 배움은 끝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어디엔가 조금은 부족함이 있어야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다시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배움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서둘러 출간하게 되었다. 유순호 작가의 꿈은 장학재단을 세워 배움을 갈망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이 장학재단의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청과 연계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픈채팅방에서 6년째 배우며 학교에서의 공부를 놓지 않고 주제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가고 있다. 3백 명 남짓 모여 활동하는 ‘백디와 백친의 100세인생’ 오픈 채팅방에서 ‘딱따라 책쓰기 수업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책쓰기를 하였다. 첫 작품으로 공저 ’‘쪼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썼고 ‘배움은 은퇴가 없다’가 두 번째 책이며 개인 책으로는 첫 번째 책이다. 지속해서 성장하는 책쓰기를 행복해하는 작가다.
  • 서문 CHAPTER 1. 시작이 반이다. 2022년 「세계 여성의 날」 격려상 수상 배움의 도전 배움의 행복 행복은 전염된다. 배움의 실천 배움은 나의 근(勤)검이(儉)다 배움은 준비된 자의 기회 배움은 즐거움 배움은 뇌의 활성화 배움의 자신감 배움의 행동 CHAPTER 2. 세월의 변화 배움은 비움이었다 배움으로 이어온 나의 인생 배움에서 자연 사랑을 찾다 배움은 감사함이다 배움의 행동은 선택이 아닌 실천이다 배움으로 찾은 나의 건강 배움의 즐거움 독서의 시작 애완견 사랑도 배움이었다 배움은 때와 장소가 따로 없다 자녀교육의 지침서 CHAPTER 3. 학창 시절 초등학교의 추억 고입검정고시 63세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생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 예명대학원 대학교 CHAPTER 4. 추억 & 꿈 & 취미 남은 삶의 목표, 장학나무 심기 초원장학회, 초원봉사회 한산 세모시의 추억 20대에 시작한 사업 점포주에게 세 번 쫓겨났다 외가댁 가는 길의 추억 예쁜 치매와 나의 큰 동서 자격증의 사용처 요양보호사 자격증 자전거 동호회 효도 관광 고향 방문 1999년 7월 16일 신체장애는 장애가 아니다 일흔 줄 삶의 여정
  • 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배움을 실천하고 행복하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1948년, 말과 행동이 느리기로 이름난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산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늘 허약하셔서 집안일과 길쌈을 하시며 생활하셨습니다. 여자는 바느질과 음식을 잘해야 한다며, 공부하라는 말씀은 안 하시고 집안일만 가르쳤습니다. 어른들은 동생들을 돌보며 어른 못지않게 일을 잘한다며 저를 애어른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초등학교 5년을 끝으로 학교를 그만 다니고, 집안일을 도우며 청소년을 보냈습니다. 제 나이 20세 때 어머님과 이별하고 나니, 하늘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결혼하고 서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상업으로 생계를 이루며 자녀를 키웠습니다. 큰아이가 가져온 가정환경조사서에 중학교 졸업이라 거짓으로 적어 보내고 죄책감이 매년 반복되었습니다. 10년 후 막내에게는 떳떳한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죄의식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삶의 현장을 지키기 위해 배움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니, 세월의 무게에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배움의 한을 풀기 위해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67세에 경복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 71세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석사 과정을 거쳐 박사과정 4학기를 마치고 사회복지학 연구 중에 《배움은 은퇴가 없다.》 공저 책을 출간하고 크다야 TV에 출연했습니다. 공저 책〈쪼가 있는 사람들의 결단〉 저자 특강에서 배움을 시작하고 행복해진 저의 경험을 배움에 대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것도 배움의 과정에서 찾았습니다. 또 행복은 전염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저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배움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뇌 신경 장애가 있어 손으로 글을 쓰기가 힘듭니다. 다행히 컴퓨터를 이용해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느리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마음을 다독이며 한 땀 한 땀수를 놓는 심정으로 키보드를 치면서 배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메모를 할 수 없는 저는 음성 인식기에 녹음도 해 보았습니다. 목소리 또한 발음이 불안정해 음성 인식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컴퓨터 키보드 입력으로 지면을 채울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배움은 저의 글이 태평양을 건너 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배움은 때와 장소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와 무관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규 학습을 받지 못한 것을 비관하며 “나는 할 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지 않았다면 아마 행복을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라는 격언을 믿고 꾸준히 배우고 봉사한 끝에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배움이 저에게는 건강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행복을 찾는 지름길이 배움이었습니다. 어제의 유행은 오늘로 사라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모르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정보의 마당에서 충분히 배우고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선한 능력을 키워 행복이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배움으로 행복한 저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
  • 유순호 [저]
  • 대표작으로 『배움은 은퇴가 없다』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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