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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童門冬二), 이정환 ㅣ 경영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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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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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46*205*23/5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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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262841/11602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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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후계자 유형 1위, 신의, 인내, 덕망, 냉철에 기반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전략의 모든 것 200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경영철학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이 현대적인 장정과 감각적인 본문으로 재단장하여 경영정신(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시대 상황에 따라 몇 번이나 되살아나 일본 최고의 권력을 움켜줬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무려 260여 년간 도쿠가와 막부를 안정적으로 지배한 도쿠가와식 통치방법은 정치인과 경영인 모두에게 조직 관리의 전형(典型)으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불씨』가 일본 내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 작가로 등극한 저자 도몬 후유지는 권력과 부패, 조직과 리더십 등 선 굵은 주제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형상화하며 소설 및 논픽션 분야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경영, 역사에 대한 도몬 후유지의 탁견과 통찰력이 담긴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천하통일을 완성함으로써 일본의 근세 봉건제 사회를 확립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뛰어난 정치가이자 경영자로서 그가 갖고 있는 인간학과 경영(정치) 전략에 초점을 맞춰 현대적으로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중시하고 여론에 항상 귀 기울이는 자세를 바탕으로 전략을 펴나감으로써 도쿠가와 막부가 260여 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닦아 세운 장본인이다. 이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전략은 시공을 초월해 모든 경영의 기본인 인간관리 측면에서 현대사회의 최고경영자와 정치 지도자를 비롯해, 조직을 이끌고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성공 사례로서 자리하고 있다.
  • 신뢰를 CI로 삼아 260년간 조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사람 중 누구를 후계자로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일본의 최고경영자 대부분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대답했다. 일본인들의 인기투표에서는 히데요시나 노부나가보다 하위에 머무르는 도쿠가와가 경영자들에게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부나가는 중세 이후 일본의 낡은 가치관을 타파하고, 히데요시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가진 일본을 건설했으며, 도쿠가와는 두 사람이 한 일을 완성시켜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관리했다. 즉 현대의 경영자들은 도쿠가와 막부를 260여 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만든 그 경영방법을 배우고 싶은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평생 ‘신뢰’를 지키려 애썼다.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그는 신뢰를 자신의 CI(이미지 통합전략)로 삼은 것이다. ‘공동체 유지의 기본은 신뢰’라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떤 위기에 빠지더라도 신뢰를 잃는 일만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경영 철칙이었다. 일본 전국시대의 3대 지배자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최후의 승리자가 된 노하우 20여 년 동안 한 번도 깨진 적이 없어 일본 전국시대의 미담이라 불리는 노부나가와 도쿠가와의 동맹은 노부나가가 죽을 때까지 지켜졌다. 도쿠가와는 자신의 맏며느리가 된 노부나가의 딸 고도쿠의 고자질로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죽여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조차 노부나가와의 동맹을 끝까지 지킬 정도였다. 그는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구사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큰 전략이 항상 안정된 조직 위에 군림하는 것이었다. 안정된 조직 위에 군림하려면 일단 그런 조직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 관리해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신뢰’를 바탕으로 전란을 종결하고 안정적 막부를 세울 수 있었던 노하우를 현대의 기업에서도 조직 운용에 활용 가능하도록 권력자의 심리,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인간관리, 선택과 억제, 실리적 경제관, 후계자 선택 등으로 세분하여 다각도로 살펴본다. 더불어 일본 역사상 3대 지배자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리더십 및 전략과 함께 비교, 고찰함으로써 더욱 생동감 있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전략을 조명하고 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 정계 지도자 사회 각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경영철학 지침서 도쿠가와는 자신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동시에 늘 여론에 귀 기울였다. “듣는 것은 천하의 귀, 보는 것은 천하의 눈, 도리는 천하의 마음. 이 세 가지를 바탕으로 시비를 가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고 올바른 도리를 행하는 것이 선정(善政)이니 이것이이야말로 태평성세의 근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정치관이 이를 잘 말해준다. 이처럼 신뢰를 지키고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도쿠가와는 무엇보다 안정된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다음의 네 가지 전략을 세웠다. 첫째, 모든 면에서 머리와 몸을 분리한 분단 정책을 사용한다. 둘째, 한 사람에게 꽃과 열매를 동시에 주지 않는다. 셋째, 늘 민심의 동향을 파악한다. 넷째, 상인의 검소한 생활, 계산능력, 재능을 본받는다. 이 책의 저자인 도몬 후유지는 이러한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방법을 여러 가지 일화와 함께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성, 여성관, 종교관, 건강법, 우정관 등까지 다루어 입체적으로 보여줌으...
  • 머리말 1장 도쿠가와의 인간학과 경영철학 : 조직을 260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한 노하우 신뢰를 CI로 삼은 개인과 조직의 경영방법 충신과 수구파? 무공이 없는 개혁파? 여론이야말로 도쿠가와 최대의 무기 2장 운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 때로는 기다리고 때로는 낚아채는 운에 대한 도쿠가와의 사고방식 권력자의 심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때로는 하늘에 운을 맡긴다 3장 사람을 알아야 사람을 부릴 수 있다 : 도쿠가와가 사람의 심리에 정통하게 된 이유 교묘한 파벌 만들기 무학무필을 가장한 지자 조심성이야말로 장수의 비결 장사까지 한 축재 능력 도쿠가와에게 친구는 있을까? 도쿠가와는 정략결혼의 희생자였다 도쿠가와의 독특한 신앙심 4장 후계자 선택이 경영자의 능력을 결정한다 : 도쿠가와 막부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탁월한 선택 태평성세의 지도자로 어울리는 인물은 누구인가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리더십 옮긴이의 말
  • 노부나가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야 한다”고 읊었고, 히데요시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게 해야 한다”고, 도쿠가와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읊었다. 그들이 천하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같은 시대를 살던 일본인들의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여 선견지명으로 전략을 세우고 실현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해도 역시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절대로 천하를 지배할 수 없었을 것이다. _18~19쪽 도쿠가와는 물투성이인 에도로 들어가는 것을 주위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싫어하지는 않았다. 그에게는 이미 패권에 대한 야망이 있었다. 노부나가가 사망한 이후에 패권은 히데요시에게 이양되었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익은 감은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떨어진다. 굳이 막대기를 사용하여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떨어져야 할 때가 와도 감이 떨어지지 않고 가지에 매달려 있을 때만 막대기를 사용하면 된다. _42~43쪽 도쿠가와는 오닌의 난 이래 아직도 충족되지 않고 있는, 백성들의 평화에 대한 갈망을 강렬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잊을지 모르지만 백성들은 잊지 않는다. 그리고 백성들은 지쳤다. 휴식이 필요했다. 도쿠가와는 이런 여론에 따라 자신의 권력욕을 적절하게 조직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되면 정책을 세분화할 수 있다. 정책을 세분화한다는 것은 모든 지역의 실태를 알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파악하는 것이다. _51~52쪽 도쿠가와는 에도를 정비할 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원칙을 지켰다. 새 부대에 넣을 새 술은 새로운 인물이다. 물론 새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가신들도 새로운 사고방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즉 자기 개혁이 가능한 사람만 중용했다. 혼다 마사노부와 혼다 마사즈미 부자가 좋은 예다. 마사노부는 도쿠가와를 한 번 배신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도쿠가와가 보기에 마사노부의 능력은 과거의 반역 행위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_58쪽 도쿠가와는 쇼군이 된 후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무력으로 천하를 손에 넣었지만 문장으로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오사카 전투를 끝으로 일본에서는 전쟁이 끝났다. 이때 그는 유명한 ‘겐나엔부元和偃武 선언’을 했다. 겐나는 그 당시 연호다. ‘엔부’는, ‘무기를 창고에 넣고 자물쇠를 채운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일본에서 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는 선언을 한 것이다. 이것이 ‘겐나 평화선언’이다. 그럴 정도로 그는 노부나가의 유지를 받들어 일본을 평화 상태로 유지하려는 마음이 강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 후 260여 년 동안 일본의 틀이 되었다. _65쪽 히데요시가 사망한 이후 도쿠가와가 처음 한 일은 조선에 나가 있던 일본의 병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었다. 이 또한 좋은 평판을 얻었다. 히데요시의 침략에 화가 났던 조선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일본과 외교 관계를 회복한 것도 도쿠가와가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도쿠가와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를 위해 활용한 무기가 ‘여론’이었고 여론이라는 무기를 가장 잘 활용한 예가 세키가하라 전투와 오사카 전투였다. _70쪽 어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인간 사회에는 반드시 수요와 공급 간에 균형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요자 위치에 서느냐, 공급자 위치에 서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 어떤 경우에도 욕심을 부리는 쪽이 약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자신을...
  • 도몬 후유지(童門冬二) [저]
  • 1927년 출생. 도쿄 도청에서 근무하며 광고실장, 기획조정국장, 정책실장 등을 역임하고 퇴직한 후 작가 활동에 들어섰다. 저서로는 《전국 무장의 위기 돌파학》, 《참모는 이름을 감춘다》, 《소설 우에스기 요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등이 있다. 조직, 인간, 리더십 등 선굵은 주제를 역사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내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방대한 역사 자료 섭렵과 탄탄한 취재로 쓰여진 그의 저서는 역사적 사실들을 현대의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는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일본 각지에서의 정력적이고 면밀한 취재를 토대로 역사의 사각지대에 묻혀 있던 새로운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특히 도쿄 도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도쿄 도지사의 오른팔로서 행정적 수완을 마음껏 발휘했고 재직중에 제43회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이정환 [저]
  • 경기도 청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찍이 동양철학과 종교학에 심취하여 이 분야의 전문 연구가로 활동해왔다.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회원으로, ≪얼굴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손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알기쉬운 꿈풀이 대백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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