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전지영 ㅣ 파라주니어
  • 정가
12,800원
  • 판매가
11,520원 (10% ↓, 1,28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4page/171*236*11/405g
  • ISBN
9791188509546/118850954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8(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행복한 아침독서운동 추천도서 국가인권위원회 어린이 인권도서 생활 속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인권! 인권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문제라는 것, 또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 문제가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임을 일깨워 주는 책. 2015년에 출간되어 〈행복한 아침독서운동 추천도서〉, 〈국가인권위원회 어린이 인권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변화된 인권 상황이나 각종 지표를 수정·보완하여 개정판을 발행하였다.
  • 우리 아이들은 행복할까? 이 책의 초판이 발행된 2015년 이후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해졌을까? 2019년 한국방정환재단이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함께 전국 초·중·고교생 총 7,454명을 대상으로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주관적 행복지수 표준점수는 88.51점으로, 10년 전(65.1점)에 비해 높아지긴 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2개국 가운데 20위에 그쳤다. 주관적 행복지수는 2018년(94.7점)보다 6점이나 급감했다. 행복지수는 유니세프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를 모델로 한 것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을 100으로 하고 비교하는 것인데, 2014년 초·중·고교생 6,946명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74.0이었고, 이 지수는 당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2014년에 비하면 지수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OECD 회원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 물질적인 풍요를 무색케 하는 관심과 지지의 빈곤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집에서는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어린이 집에서는 교사에게 폭행을 당하는 아이들, 학교로 학원으로 내몰리며 부족한 잠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매년 OECD 회원국들 중에서 최저 수준인 것은 이상할 것도 없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대답이다. ‘가정화목’이나 ‘건강’보다는 ‘돈’과 ‘성적’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두드러졌다. 이는 학업 관련 스트레스로 이어졌고,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역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탓이었다. OECD 회원국가 중 자살률 1위, 세계 1~2위의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부모의 이혼율, 무한 경쟁의 사회…. 이 모든 상황이 빚어낸 당황스러운 현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인권’이라고 하면 먼 이야기로만 여긴다. 나와는 상관없고 너무 어려운 이야기로 여긴다. 새롭게 만나는 ‘인권 이야기’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에는 인권을 교과서 속에 나오는 지식으로만 여기지 않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등장한다. 고3 언니 때문에 텔레비전도 못 보고 놀이동산에도 못 가는 은수,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가 밤이 될 때까지 공부만 하는 지현이, 1~2학년 동생들의 안전 때문에 축구를 못 하게 된 훈이, 교통사고로 꿈을 포기하고 휠체어를 타야 하는 정민이. 모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린이답게 고민하고 배우고 노력하며 방법을 찾는다. 아이들이 찾은 방법이 바로 ‘인권’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인권 인권은 우리가 사는 집에서, 배우는 학교에서에서 시작한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이 차별받고 존중받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세상 어디에서도 어린이의 인권은 지켜지지 않는다. 가까운 곳에서 권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없다면, 보다 더 큰 세계에서 인권을 바라는 것 역시 헛된 일이다.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생생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인권이 저 멀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인권은 행복하게 살자는 것 ‘인권’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람들마다의 생김이 다르듯 ‘인권’에 대한 생각도 다양하다. 그런데 대개 ‘인권’ 하면 인권문제, 인권침해, 차별 같은 단어들이 먼저 떠올린다. 그만큼 인권이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
  • 1. 존중받고 싶어요. ㆍ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합니다. ㆍ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인권 ㆍ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인권 ㆍ 좀 더 자세히 | 세계 인권선언 2. 어리니까 어쩔 수 없다고요? ㆍ 어리다고 무시하시나요? ㆍ 어리니까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 ㆍ 충분히 쉬고 맘껏 뛰어놀 시간이 필요해요. 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ㆍ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어야 해요. ㆍ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도 있다고요. 4. 차별하지 마세요. ㆍ 어떤 이유로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ㆍ 차별은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듭니다. ㆍ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요. ㆍ 좀 더 자세히 | 차이와 차별 5.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나요? ㆍ 아는 것도 권리 ㆍ 우리가 가진 권리 6. 방법은 있어요. ㆍ 규칙과 법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해요. ㆍ 불공평한 법은 바꾸어야 해요. ㆍ 모두에게 좋은 방법을 찾아요. ㆍ 좀 더 자세히 | 국가인권위원회 7. 맘껏 꿈꿀 수 있는 사회 ㆍ 가난한 사람에게도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요. ㆍ 기회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요. ㆍ 최저임금이란 무엇인가요? ㆍ 비정규직이란 무엇인가요? ㆍ 좀 더 자세히 | 노...
  • 오늘은 일요일. 은수는 도서관에 가기로 마음먹고 집을 나섭니다. 집에 있어도 달리 할 일이 없을 테니까요. 텔레비전은 아예 켜지도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언니가 집에서 공부할 때는 텔레비전을 켜지 않겠다고 엄마와 굳게 약속했거든요. …… 올해는 언니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언니가 가고 싶은 대학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니까요. 은수는 엄마의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언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원하는 공부를 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 〈1. 존중받고 싶어요〉 중에서 만약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한 공장에서 만들어낸 똑같은 곰인형들처럼, 세상 사람들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해 보세요. 생김새도 같고 생각도 같고 행동도 똑같이 한다면 정말 끔찍할 것입니다. 나도 없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선생님도 없고, 오로지 똑같은 곰인형들처럼 똑같은 사람들만 살겠지요. 그러고 보면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다르고, 나와 같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 〈4. 차별하지 마세요〉 중에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에게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 있지만,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무엇보다 ‘권리’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지현이가 선생님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권리라면 필요할 때 요구할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차별하는 사람에게 차별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런 말씀인가요”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어떤 이유로든 차별한다면, 차별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여러분에게 있다는 거예요.” - 〈5.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나요?〉 중에 “언니, 그런데 왜 흑인들은 법을 바꾸지 않은 거야? 인종분리법이 잘못되었다면 1년 넘게 ‘버스 안 타기 운동’을 하기 전에 법을 바꾸면 더 간단했을 텐데 말이야.” 은수의 말에 언니가 웃으며 말합니다. “맞아, 법을 바꿀 수 있었다면 더 빨리 더 쉽게 인종차별을 없앴겠지. 하지만 흑인에게는 참정권이 없었어. 아니, 사실 있기는 했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어. …… 그러니 흑인들은 차별을 없애는 법을 만들 대표를 뽑을 수도 없었고, 설사 그런 법이 만들어졌다 해도 그 법에 동의하는 투표를 할 수도 없었던 거야.” 은수는 갑자기 진지해졌습니다. 투표가 중요하다고 배우기는 했지만 이렇게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 줄은 몰랐습니다. “참정권이 왜 중요하다고 하는지 이제 알겠다.” - 〈9. 우리가 참여하여 만드는 세상〉 중에
  • 전지영 [저]
  • 경북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써 왔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나무가 살고 있을까》, 《움직이는 역사 교과서》,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 《움직이는 과학 교과서》를 함께 썼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