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혼돈의 글로벌 시대, 공동체주의를 말하다 
최영종 ㅣ 가톨릭대학교출판부
  • 정가
20,000원
  • 판매가
20,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5page/146*221*27/667g
  • ISBN
9788971083482/897108348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냉전’이라는 새로운 시험대에 오른 글로벌 시대, 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무엇인가? communitarianism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자국우선주의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공동체주의’ 이론을 글로벌, 지역, 국가 차원에 적용함으로써 세계 평화, 지역 협력, 국가공동체의 성숙 등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도다.
  •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공동체주의’이다. 공동체주의는 공동체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개인을 중시하는 개인주의, 사회를 중시하는 사회주의, 국가를 중시하는 국가주의, 제도를 중시하는 제도주의 등과 등치관계에 있다. 그리고 공동체주의는 공동체 의식이나 연대감과 같이 비물질적·관념적 요소를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군사력과 경제적 이익을 강조하는 ‘현실주의’(realism)나 ‘자유주의’(liberalism) 같은 ‘합리적 물질주의’(rational materialism)와 대비된다. 오늘날 물질중심주의가 가져오는 폐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물질주의에 경도된 세계화는 양극화의 심화와 환경 파괴를 가져왔으며, 세계를 위협하는 미·중 패권 경쟁은 물질적 우위에 대한 집착이 주된 원인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 강화되고 있는 자국우선주의는 물질중심주의의 또 다른 폐해이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기존의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는 무력함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인류가 당면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공동체주의’를 제안한다. 이 책의 핵심 명제는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이 공동체의 의식 수준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욕구 수준이 고도화되듯이 공동체의 의식 수준 또한 고도화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공동체를 ‘운명공동체’, ‘이익공동체’, ‘문화공동체’, ‘의식공동체’로 유형화하고, 단계적으로 진화 발전해 나간다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공동체의 의식 수준은 공동체가 꾸는 꿈으로 표출된다. 즉 공동체마다 꿈을 갖고 있다. ‘미국꿈’(American Dream), ‘유럽꿈’(European Dream), ‘중국몽’(China Dream)이 세계의 대표적인 꿈이다. 이 세 개의 꿈이 정립하면서 세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경쟁한다. 동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경쟁하고 한국이 틈새에서 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있다. 다양한 공동체의 꿈들이 하나의 ‘의식공동체’로 합쳐지는 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다. 과거 일본은 매력적이고 보편적인 꿈을 세계에 제시하는 데 실패하였고, 현재 중국의 꿈도 개인을 억압하고 세계와 적대적으로 충돌하면서 좌초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한국인의 꿈’(Korean Dream)이 ‘세계인의 꿈’이 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꿈’(Korea’s Dream)은 자신만을 홀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높아지는 꿈이 되어야 한다.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꿈이나 중국의 ‘위대한 중화민국의 부활’ 꿈은 자신만 높아지려고 했기 때문에 실패하였다. 매력적인 공동체에는 사람, 자본, 기술이 알아서 모여들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저절로 세계의 중심이 되고, 문명의 중심이 되고, 의식이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지역, 국가 차원의 공동체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세계 평화, 지역 협력, 그리고 국가공동체의 성숙 가능성 등에 대해 탐구하는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공동체주의의 이론적 발전을 위해서 공동체의 유형화와 발전 단계에 대해 이론화 작업을 진행한다. 새로운 이론적 분석틀을 지역공동체 및 글로벌 공동체 사례에 적용함으로써 그 유용성을 검증한다. 제2장은 글로벌 공동체의 현 단계에 대한 분석이다. 글로벌 행위자로서 미국, 유럽연합, 중국은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각기 ‘미국꿈’, ‘유럽꿈’, ‘중국몽’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 꿈들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고, 공동체들이 서로 간의 비전 차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글로벌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제3장은 동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분석이다.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 속에서 동...
  • 들어가는 말 제1장 혼돈의 글로벌 시대와 공동체주의 1. 문제의식 2. 공동체주의 분석틀 1) 공동체의 개념 2) 공동체의 유형화 3) 공동체 진화론 3. 지역공동체 사례 1) 지역공동체의 진화 2) 함의 4. 글로벌 공동체 사례 1) 글로벌 공동체의 현 단계 2) 글로벌 의식공동체와 세계 평화 3) 글로벌 공동체 의식의 형성 기제 5. 소결론 제2장 ‘꿈의 충돌’과 글로벌 공동체 1. 세계의 꿈들 1) 미국꿈(American Dream) 2) 유럽꿈(European Dream) 3) 중국몽(China Dream) 2. 꿈이 충돌하는 세계 1) 기성 질서에 대한 중국의 도전 2) 미국의 강압적 가치 외교 3) 전략적 행위자로서 부상하는 유럽연합 3. 글로벌 민주주의 공동체의 형성 1) 미국의 민주주의 연대 구상 2) 유럽연합과 민주주의 공동체 4. 민주주의 공동체와 세계시민주의 5. 소결론 제3장 동아시아와 지역공동체 1. 문제 제기 2. 역사적 개관 1) 전전 일본 주도의 동아시아 공동체 2) 전후 일본 주도의 동아시아 경제권 형성 3) 아세안 주도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 3. 중·일 지위 경쟁과 동아시아 지역주의 1) 민족주의와 지위 경쟁 2) 중ㆍ일 간 국력 변화와 지위 ...
  • 최영종 [저]
  • 대표작으로 『혼돈의 글로벌 시대, 공동체주의를 말하다』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