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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심리학 수업 : 기본부터 실전까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오구라 히로시, 서희경 ㅣ 소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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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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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page/150*212*17/473g
  • ISBN
9791139105360/113910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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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사고와 감정보다 행동의 목적에 주목하라! 《아들러의 심리학 수업》 인간은 자신의 인생을 그리는 화가이다. 지금의 당신을 만든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앞으로의 삶을 결정할 사람도 당신 자신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고민과 후회에 갇힌 나를 해방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선천적 특질과 성장 환경의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으로 나의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원인론에 빠져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시선을 돌려 목적론으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아들러가 제시하는 목적론을 이해하면 지금 나를 가두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목적론은 인생에 대한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들러는 ‘인간의 행동 95%는 올바름에도 당연하기 때문에 무시해 버리고 5%밖에 되지 않는 부정적인 행동에 주목한다’고 말한다. 인생 고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간관계 문제는 이 5% 때문이다. 타인과 나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면, 타인의 행동에 선의가 내재하고 있음을 믿으면, 고민하는 문제가 정말 나의 문제인지 이 문제를 방치하면 정말 곤란해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냉정하게 판단하면, 인간관계의 문제는 대부분 해결된다.
  •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 해서 위축될 필요 없다. 아들러는 ‘열등해서 열등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우수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열등감은 존재한다. 목표가 있는 한 열등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 우월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다. 발전을 향한 열망을 품은 열등감은 성장을 촉진하는 훌륭한 촉매제이다. 우리는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갱신해야 한다. 타인과 환경을 핑계 삼아 실천 범위를 제한하고 좌절을 피하고자 가능성을 포기하면 열등 콤플렉스에 빠지게 된다. 도전을 주저하고, 변화를 멈추고, 가능성에서 후퇴하면서, 낙담, 불안, 걱정에 지배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자신, 타인, 세상을 향한 분노를 일으킨다. ‘어쩔 수 없었다’, ‘내 탓이 아니다’라고 외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사실 선택할 힘과 권한이 자기에게 있었음을 알게 된다. 지금에 이른 결정을 내린 사람은 자신이다. 열등감에 갇혀 열등콤플렉스로 키운 사람과 열등감을 이용해 성장한 사람으로 나뉘는 것이지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미숙함을 비난하지 말자. 완벽을 꿈꾸기보다 용기를 내어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고, 한 걸음씩 전진하는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이다. 감정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 내는 수단일 뿐, 휘둘리지 말라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멀리서 봤을 때는 ‘애들은 싸우면서 크지. 그래도 다칠 정도로 싸우면 안 될 텐데’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점점 가까이 가보니 놀랍게도 맞고 있는 아이가 조카라면? 그럼 가벼운 걱정이 놀람과 분노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아이들이 싸우는 상황은 변치 않았는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감정과 행동이 달라진다. 이렇듯 우리는 상대방으로 인해 감정을 품고 행동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에 집중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상대방 행동의 목적에 주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감정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모든 감정이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니며, 자신과 타인, 그사이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분노와 울음은 상대를 조종하고 싶은 목적을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감정이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비난하고 동정과 주목을 받으려고 우는 것이다. 분노 역시 상대를 공격하고 지배하고 싶다, 주도권을 잡고 싶다, 나의 권리를 지키고 싶다는 목적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발생한 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분노’라는 최종 결정을 내린 사람은 자신이다. 타인에 대한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면 분노도 가라앉는다. 분노, 슬픔, 우울,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주목하고 지배당하면, 비참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다. 원하는 대로 자신을 바꿀 수 있다. 심리학적 ‘성격’은 개인의 패턴화 된 인식, 사고, 감정에 기초한 행동 패턴을 말하며 변하기 어렵다고 가정한다. 만약, 유년 시절의 경험과 환경으로 만들어진 성격이 평생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모습도 과거와 그리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성격, 신념, 사고방식, 행동 경향, 버릇 등을 아울러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정의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선천적 특질과 성장 환경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살면서 자신이 해 온 수많...
  • 시작하며 프롤로그 ① 심층심리학의 3대 거장, 아들러는 어떤 인물인가? 프롤로그 ② 아들러식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프롤로그 ③ 아들러 심리학을 배우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Chapter 1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 이념 1 아들러 심리학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일까? 공동체 의식 2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키는 수단, ‘용기 부여’란 무엇일까? 능력 / 협력 / 활력 3 아들러 심리학의 ‘5대 전제’란 무엇일까? 자기결정성 / 목적론 / 전체론 / 인간관계론 / 인지론 4 5대 전제 ① ‘자기결정성’이란? 인생의 주인공 5 5대 전제 ② ‘목적론’이란? 미래의 목표 6 5대 전제 ③ ‘전체론’이란? 상보적 관계 7 5대 전제 ④ ‘인간관계론’이란? 상대역 8 5대 전제 ⑤ ‘인지론’이란? 주관적 인식 9 프로이트 심리학과 무엇이 다를까? 인간의 이해 column 아들러의 생애 ① 부유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성장한 심리학자 KEYWORDS Chapter 2 부정적인 마음이 악순환되는 이유 1 건강한 정신을 위해 필요한 조건 삶의 방식 2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이 감정을 만든다 수평적 관계 3 감정의 역할과 목적은 무엇일까? 감정의 3가지 특성 4 ‘낙천적’과 ‘낙관적’은 무엇이 ...
  • 아들러 심리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동체 의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의식이란 가족, 친구, 직장 등 공동체 내에서의 소속감, 공감, 신뢰, 공헌의 총칭입니다. 인간은 공동체 의식이 충만할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는 아들러 심리학이 바라는 이상향입니다. 공동체 의식 실천은 아들러 심리학을 나의 인생에 적용하는 방법과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18p) 아들러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반드시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란 수직적 관계를 그만두고 수평적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일반적 관계는 수직적 관계, 즉 우등함과 열등함, 선과 악, 옳고 그름, 우위와 하위의 관계이며 경쟁적 관계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수직적 관계가 정신 건강을 훼손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합니다. (42p)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등감은 이상의 자신과 현실의 자신 사이의 괴리감에서 기인합니다. 아들러는 많은 사람이 열등감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워하지만, 열등감은 성장으로 이끌어주는 건전한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열등감이 있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되고 싶은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열등감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 봅시다. (72p) ‘잘했다’, ‘장하다’와 같은 칭찬은 ‘사람’을 겨냥한 수직적 시선의 평가입니다. 반면, ‘도움을 줘서 다행이었어’, ‘고마워’, ‘즐겁게 하고 있구나’처럼 용기를 부여하는 말은 상대방의 ‘행위’를 겨냥한 수평적 시선의 응원이자 공감입니다. 대등한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면 어려움이 닥쳐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나게 됩니다. (91p) 우리는 ‘완벽해야 한다’는 잘못된 전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타인의 실패를 비난하곤 합니다. 이 세상 위에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불완전함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실패를 용서할 수 있어야 의사소통 역량도 크게 향상됩니다. (123p) 가정의 화목을 위해 가족 구성원이 한 일에 대해서 결과보다 임하는 자세를 중요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설령 실패했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족 내에서 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규칙을 정해 민주적으로 논의합시다.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대화하고,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가족 중에 곤경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157p) 행복은 일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움켜쥘 수 있습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항상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만약 변화 없이 완전히 안정되고 행복하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일상의 변화 속에 있습니다. (181p)
  • 오구라 히로시 [저]
  • 국가자격 공인심리사, 심리상담사, 치료사, 기업연수 강사, 비즈니스 도서 작가. 〈‘경영에 심리학을’ 오구라 히로시 사무소〉 대표이사. 1965년 니가타 현에서 출생. 대학 졸업 후 리크루트 홀딩스에 입사하여 사업기획실과 편집부, 조직인사 컨설팅실 과장 등 주로 기획 분야에서 11여년 근무했다. 그 후, 소스넥스트 주식회사(현·도쿄 거래소 일부 상장) 상무이사, 컨설팅 회사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직에 이른다. 연간 300회 이상 대기업의 관리직 연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1년여 이상 예약 강의 스케줄이 잡혀 있는 소위 ‘인기 강사’로 활약 중이다. 발행 부수 20만 부 이상의 《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 혁명이 일어난 100가지 말》을 포함해 《아들러에게 배우는 부하 육성의 심리학》 《만약 아들러가 상사였다면》 등, 저서 누계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 서희경 [저]
  • 서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을 전공했다. 교육기업에서 콘텐츠 및 학습전략 팀장, 직장인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출제 위원이었다. 현재는 교육 칼럼 집필과 실용·건강·교육·자기계발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최근 번역한 책으로 《10초 스트레칭》《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가장 쉬운 행동경제학》《가장 쉬운 손자병법》《평생 걷게 하는 뼈 만들기》《몬테소리 교육×하버드 식 두뇌계발》《우리 아이 마음 키우는 법》 그래픽노블 《마우스 가드 : 용감한 볼드윈과 영웅의 시작》《마우스 가드 : 경비대의 전설》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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