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금 늦었습니다, 만 : 인프제(INFJ) 방송작가의 웃픈 모험기
윤이랑 ㅣ 하모니북
  • 정가
17,600원
  • 판매가
15,840원 (10% ↓, 1,76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4page/128*188*19/315g
  • ISBN
9791167470546/116747054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괜찮아요.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괜찮아요. 그래도 살고 싶어지니까.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좋은 기억만 남거든요. 〈조금 늦었습니다, 만〉 당신을 위로합니다.” 이태원에서 시작해 다시 이태원으로 끝나는 ‘글로벌한 초보 여행자’의 남다른 여행! 죽음을 통해 삶의 여행을 시작한 ‘방송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치유! 살고자 떠난 인프제(INFJ) 방송작가의 웃픈 모험기, 〈조금 늦었습니다, 만〉. -‘여행 찐 초보’의 순결하고도 웃픈 여행기- 이 책은 베테랑들의 여행기, 생에 큰 결심을 하고 세계 일주나 고행길을 택해 걸어간 위대한 여행기가 아니다. 아무나, 지금 당장, 누구나 떠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하나씩 여행 경험치를 늘려간 여행 찐 초보의 아주 솔직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이유로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따듯한 응원과 공감을 건네고 있다. -예능 작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해외촬영 비하인드- 예능 작가로 수년째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예능 프로그램 해외 촬영을 하며 겪었던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어디서도 듣지 못한 '방송 용어'와 '예능국의 비하인드 스토리', 직업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등장하는 웃긴 대사들과 위트 있는 여행 묘사는 여행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 줄 것이다. -다정한 철학 투로 전하는 여행의 메시지- '초보 여행자'가 성장해가며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철학자들의 말과 생각들로 표현하되, 결코 어렵지 않은 다정한 철학 투로 저자만의 '여행 메시지'를 전달한다. 너무나도 인프제(INFJ)스러운 저자의 웃픈 에피소드들은 '인프제'가 어떤 사람인지, '인프제의 여행'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전달할 것이다.
  • #1. 다, 그럴 이유가 있었어 이태원 : 이태원에 사는 여자 마법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위로 인프제의 여행 늦게 배운 여행질 #2. 괜찮아, 처음이야 이태원 : 초심자에게 필요한 한 가지 오사카 : 캐리어 끄는 여자 오사카 : 다시 만난 세계 오사카 : 나마비루면 충분해 후쿠오카 : 혼자 먹는 꿀 후쿠오카 : 돈키호테의 모험 다자이후 : 천 개의 소원 바르셀로나 : 그, 거리에서 지브롤터 : 소중한 건 모르겠지만 확실한 행복 로마 : 아쉬움과 설렘 사이 #3. 여기도, 나의 별 이태원 : 여행 돌 + I의 시선 안동 : 좋아서 운다는 거짓말 묵호 : 행복 위에 던져진 나 기타큐슈 : 여행자의 적당한 거리 포르토피노 : 찰나의 천국 미라노 : Feel Special 미라노 : 여행자들의 언어 호치민 : 여행자는 처음이라 호치민 : 도착 후 스콜 호치민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노이 : 하노이의 웃음 하노이 : 호랑이의 맛 #4. 우리 꼭, 다시 만나 이태원 : 오랜만에 생긴 꿈 춘천 : 오글거려도 청춘 베네치아 : 어떻게 답사까지 사랑하겠어, 여행을 사랑하는 거지 달랏 : 어느 지프 대장의 이야기 달랏 : 내 여행, 따듯한 두유처럼 무이네 : 여행의 ...
  • 나는 이태원에 사는 여자다.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색을 가지고, 가장 화려하고, 또 자유로운 곳. 내 곁에는 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이웃들이 있고, 내 눈 앞에는 항상 세계 곳곳의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동네 초등학교 앞은 저마다 얼굴색과 말투가 다른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고, 자주 가는 마트와 식당은 외국인 손님들로 가득하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카페 안에도 익숙한 외국인들이 저마다의 언어로 토크를 하는 중이다. 한 마디로. 아주 글로벌한 여자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나의 영어 실력은 왕 초보. 처음으로 국제선을 타고 타국의 땅을 밟은 건, 무려 서른 둘. 굉장히 한국적으로 이태원을 살아온 평범한 주민일 뿐이다. - ‘이태원 : 이태원에 사는 여자’ 중에서 전 세계 인류 중, 1%밖에 없다는 MBTI 유형. ‘선의’와 ‘옹호자’로 표현되지만 ‘고독’과 ‘집착’, ‘근심 걱정’과 ‘의미’가 따라붙는 ‘혼자가 편한’ 사람. 나는 인프제(INFJ)다. 인프제들은 늘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앞에 나서는 걸 꺼리기 때문에 어찌 보면 ‘여행자’ 라는 단어가 안 어울릴 수도 있다. 특히 나와 같이 여행을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모든 게 낯설고, 걱정 투성이 일 수 밖에 없다. 꼬리의 꼬리의 또 꼬리를 무는 생각 덕에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누군가와 맞추기 보단 홀로 걷는 쪽이 편하니 여행에 제약도 많다. 그러나! 덕분에 인프제의 여행은 더 버라이어티 하게 바뀐다. - ‘인프제의 여행’ 중에서 항상 늦게 배운 도둑이 더 무서운 법이다. 늦게 여행을 배운 나는 프로그램을 하나 마치고 쉬는 시간이 생길 때면 계속 떠났다. 오히려 남들이 여행을 시작하던 때보다 주머니가 살짝 더 넉넉해졌다고 틈만 나면 지르고, 틈만 나면 새로운 걸 찾았다. 게다가 나는 방송작가 아닌가. 이 엄청난 직업은 나의 여행질에 자꾸만 불을 붙였다. 여기서 방송작가들의 작가병을 살짝 언급해보겠다.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병의 확진자들이 꽤 많다.) 1. 잘 상상한다. 2. 잘 쑤시고 다닌다. 3. 잘 들이댄다. 4. 잘 적응한다. 5. 잘 적어댄다. 나의 작가병은 인생에서 여행을 만나고, 걷잡을 수 없이 중증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여행자로 살아가겠다는 나의 결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 ‘늦게 배운 여행질’ 중에서 바르셀로나에서 크루즈는 출항했고, 7박 8일간 아름다운 지중해를 돌며 촬영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엄청난 촬영 스케줄과 수많은 복불복 탓에 나의 영혼은 지중해 위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올라’, ‘봉주르’, ‘본조르노’, ‘헬로우’를 외치며 센 척하던 촬영지들을 떠나고 나니, 그제야 내가 유럽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는 사실에 얼떨떨해졌다. 불과 1년 전만해도 처음 타본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손이 땀으로 흠뻑 젖었는데... 방송 덕분이지만, 마치 유럽 여행을 털어낸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내가 이곳들을 촬영이 아니라 여행으로 왔다면 어땠을까? 보다 천천히 누비고 머물렀다면 더 좋았겠지? 아쉬움이 밀려왔지만, 내가 느낀 건 아쉬움뿐이 아니었다. 눈으로만 바라본 로마는 나에게 다시 찾을 마음을 저절로 선물했다. 다시 찾았을 때, 그 감동은 또 어떠하겠는가. 나는 이 마음을 깨달은 순간, 더 이상 ‘조금 늦은 초보 여행자’가 아님을 깨달았다. - ‘로마 : 아쉬움과 설렘 사이’ 중에서 이탈리아 촬영을 위해 사전 답사를 왔을 때의 일이다. 우리는 촬영 장소인 ‘미라노’ 근처에 있는 베네치아의 ‘리알토 시장’에서 장을 봐야했는데, 미리 물건을 살 가게들을 섭외하고 동선을 체크하기 위해 베네치아로 향했다. 내 눈으로 만난 베네...
  • 윤이랑 [저]
  • 홀로 있을 때는 지극히 고독한 인프제(INFJ)지만, 촬영장만 가면 지극히 들이대는 방송 예능 작가. 글로벌한 도시 이태원에 사는 여자지만, 여행에는 이제 막 눈 뜬 ‘초보 여행자’. 경희대에서 철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평생 꿈이라 말했던 방송작가로 수년째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며, 틈 날 때마다 마음에 전해질 따듯한 글을 쓰고, 빛나는 여행을 즐기는 중입니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rang.writer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