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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 5천 년 탈무드의 지혜를 소유하라
임재성 ㅣ 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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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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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50*211*23/5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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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3435456/89734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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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고 싶은가? 많은 돈을 벌고 싶은가? 당장 이 책을 보라! 재능도 있고 노력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면 당신의 성공 방식에 오류가 있을지 모른다! 0.2% 인류를 세계 톱 1%로 만든 《탈무드》의 지혜를 배우다!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각계각층에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과학 천재 아인슈타인, 영화 천재 스티븐 스필버그,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석유재벌 존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세계 1등 부자 빌 게이츠 모두 유대인이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4회 연속 유대인이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스타벅스, 인텔, 델 창립자가 모두 유대인이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5%, 미국 전체 GDP의 20% 집단을 장악하고 있는 부자 및 엘리트 집단도 바로 유대인이다. 하버드대, 예일대, 보스턴대 재학생 총합계의 82%가 또 유대인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이 엄청난 고난의 역사 속에서 이룬 성취라는 점이다. 유대인은 기원전에도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등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수난의 역사를 지녔으며, 기원후에는 11~13세기 십자군 전쟁기, 18세기까지 이어진 종교 차별 및 게토 강제 이주, 20세기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 등 극심한 박해를 겪은 민족이다. 5천 년 역사 중 2천 년 이상은 나라 없이 살았다. 1948년 재건된 이스라엘의 인구는 2022년 현재 892만 명가량, 전 세계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을 다 합쳐도 1,600만여 명에 불과하다. 이런 소수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니, 정말 유대인은 특별한 DNA라도 있는 걸까? 유대인의 성취를 분석한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유대인에게 성서와도 같은 《탈무드》를 통해서 그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세 살부터 죽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읽는 《탈무드》를 바탕으로 유대인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이루었고 지금까지 그 문화를 지키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 경제 및 돈에 관해 공부한다. 소유와 행복, 쾌락과 선행, 고난과 휴식 등 삶의 가치관도 《탈무드》를 통해 정립한다. 그들의 남다른 성취에 대해 저자는 유대인이 별종이 아니라 수천 년간 내려오는 《탈무드》의 지혜가 특별한 것일 뿐이라고 한다. 누구나 《탈무드》를 배우면 그들과 같은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전제에서 책은 출발한다. 책은 5부 23장에 걸쳐 유대인의 문화와 생활 습관 및 삶의 태도, 그들의 경제 개념 및 돈 공부, 비즈니스 방법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탈무드》의 주요 가르침을 인용하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 성공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가? 많은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봐야 한다.
  • “돈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 “상인은 어수룩한 인상을 주어야 한다” “과대선전, 매점매석, 속이는 저울을 금하라!” “돈과 거름은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 《탈무드》의 가르침을 따랐을 뿐인데 저절로 돈이 벌리고 성공에 이르렀다! 돈에 있어서 유대인은 타민족과는 출발선부터가 크게 다르다. 돈에 관한 한 유대인은 우리를 한참 앞지른다. 그들이 유독 탐욕스럽다거나 상술이 뛰어나다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탈무드》의 수준 높은 경제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 돈에 관해 배우고 토론하고 논쟁한다. 돈에 관해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동양의 문화나, “돈이 최고다.” 하는 배금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돈은 선도 악도 아닌 가치 중립적인 것이며, 사람을 축복해주는 물건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돈에 관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다. 유대인은 생애 첫 장난감으로 저금통을 선물받고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동전을 저금통에 넣는 습관을 기른다.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길 무렵 용돈을 받고 돈 관리를 시작한다. 여자는 12세, 남자는 13세에 성인식을 치름으로써 일찌감치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한다. 성인식 때 받은 축의금으로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창업도 가능할 정도의 자금을 확보한다. “돈은 무자비한 주인”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처럼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 하고 돈을 유익한 심부름꾼으로 여긴다. 많이 버는 것도 미덕이지만, “돈을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라는 가르침대로 많이 흘려보내는 것을 더 큰 미덕으로 여긴다. 과대선전, 매점매석, 저울을 속이는 일을 철저히 금하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정직한 비즈니스를 실천하고자 한다. 유머와 배려, 정직과 신용, 말보다는 경청을 강조하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비즈니스 협상에서 우위를 점한다. 책은 이 같은 《탈무드》의 가르침을 실천해 남다른 부와 성공을 거머쥔 유대인의 사례들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남을 속여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정직해야 더 많이 번다는 게 진리임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의 말투만으로 부모의 성품을 짐작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자다” “사람의 성격은 언어 습관을 보면 알 수 있다” “최후까지 절대 팔아선 안 되는 것은 책이다” 성공을 부르는 그들의 문화와 태도 노벨상을 최다 배출한 창의력 교육 삶에 대한 유대인의 태도와 그들의 공동체 문화 및 교육 또한 《탈무드》에서 비롯된다. 1부에서는 그들의 성공 문화와 태도를, 2부에서는 그들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5부에서는 쾌락과 고난, 휴식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탈무드》는 곳곳에서 리더의 언행일치, 솔선수범, 헌신을 강조한다. 교육의 핵심도 이와 같아서 남을 가르치려거든 자신이 먼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친다. 교육에서 가정을 최우선시하며 가장 좋은 자녀 교육은 부모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이 노벨상을 최다 배출한 민족답게 《탈무드》는 교육 및 창의력에 관해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때에 맞는 교육을 중시하는데 “다섯 살 아이에게 실수를 깨닫게 하고 고치는 데는 3주가 걸리지만, 열두 살 아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1년이 걸린다.”와 같은 맥락의 가르침이 《탈무드》 곳곳에 나타난다. 헌신적인 사랑, 높은 교육열에 있어 우리 민족과 비슷한 듯 다른 그들만의 교육 방식 역시 주목할 만하다.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라.”는 《탈무드》의 가르침대로 아이들...
  • 1부 유대인의 성공 비결, 문화와 태도 1장 유대인의 성공 문화, 끈끈한 네트워크 개인보다 공동체가 우선이다 │ 거짓말은 공동체를 파괴한다 정직이 성공의 비결이다 2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1. 미래에 대한 대비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 │ 교육은 미래를 위한 일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 3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2. 솔선수범 부모의 언행일치가 교육의 핵심 │ 리더의 덕목 솔선수범과 헌신 솔선수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3. 감사 무엇이든 감사하는 습관 │ 만델라 대통령을 있게 한 감사와 용서 감사로 인생을 바꾼 장애인 화가 2부 유대인의 교육 5장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다 교육에도 때가 있다 │ 자녀 교육은 임신 전부터 시작된다 자식 잘되는 게 가장 큰 축복 │ 지극한 자식 사랑 헌신 탈무드와 하브루타가 교육의 근간 │ 공부는 수단이 아닌 목적 6장 화목한 가정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 가정에서 어머니의 중요성 임신법과 태교부터 자존감 있는 아이 │ 교육도 놀이처럼 부모가 함께 7장 지적 능력,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획일적 교육 vs 지혜를 위한 교육 │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교...
  • 이 책을 읽으며 유대인이 부러워 미칠 수도 있습니다.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들의 태도에 시기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별종이어서가 아니라,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문화와 철학, 교육 덕분에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우리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 pp.10~11 영혼들의 섬에서 왕이 된 하인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는 앞날을 차곡차곡 준비했다. 눈앞에 놓인 행복에 취해 살지 않았다. 마음껏 먹고 누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준비했다. 그 결과 죽음의 섬은 생명의 섬이 되었다. ━ p.33 《탈무드》는 이 짧은 문장에 장사의 원칙과 상인의 덕목을 모두 압축해서 담아냈다. 자기 손에 없고 손님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비싸게 팔아야 잘한 장사이고, 어리숙한 인상을 주는 상인이 성공한다. 어릴 때부터 이런 가르침을 받은 유대인이 유능한 사업가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들은 장사에 대한 철학이 남다르고,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비즈니스 공식을 가지고 있다. ━ p.115 성인식 때 받은 돈은 은행에 넣어두거나 채권, 주식, 펀드 같은 각종 자산에 투자한다. 즉 유대인은 13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다. 재테크라면 평생 문외한이 많은 우리와는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돈이라면 유대인을 감히 따를 자가 없을 법도 하다. ━ p.128 창문의 유리는 창 너머의 풍경을 보여주지만, 거울의 유리는 유리 너머의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거울의 유리에 은이 칠해져서 그렇다. 《탈무드》는 거울의 유리에 칠해진 은을 금은보화에 비유하면서 돈을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 자기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 p.144 꼬리의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죽음으로 직행한 뱀의 이야기이다. 뱀의 꼬리는 자신의 역할을 망각한 채 무조건 머리를 이기려고만 했다. 앞장서서 이끄는 머리만 주목받는 것 같고 멋진 역할은 머리가 다 차지하는 것 같았지만, 뒤따라 가는 꼬리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정작 꼬리는 몰랐다. ━ p.216 평판이란 당사자가 만들 수 없으며, 오래 함께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럴듯하게 꾸민다고 해서, 일시적으로 좋은 사람인 척해서 좋은 평판을 얻기 힘들다. 평판은 평소 생활 태도와 가치관을 반영하므로 인성 및 인품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 p.245 《미쉬나》는 율법의 핵심적인 것만을 압축해 놓은 것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유대인들은 《미쉬나》를 잘 이해하기 위해 본문에 해석을 덧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 해설서를 《게마라(Gemara)》라고 한다. 《게마라》는 쉽게 말해 판례집에 해당한다. 《미쉬나》에 《게마라》를 덧붙인 것이 바로 《탈무드》이다. ━ p.288
  • 임재성 [저]
  • 더 이상 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신념으로 안정적인 삶의 궤도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야심차게 출발한 첫 직장 POSCO에서 3년 만에 사표를 던진 후 지금은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비전을 제시하며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기부여가로 활약하고 있다. 나아가 글쓰기로 삶의 변화를 모색하도록 돕는 작가이자 강연가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결교육문화원을 설립해 폭넓은 분야의 독서를 바탕으로 청소년 미래자서전 쓰기와 성인 자서전 및 책 쓰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강연과 집필에 매진하며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로드맵을 설정해 글쓰기로 인생을 설계하는 《미래자서전으로 꿈을 디자인하라》, 흔들리는 20대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엮어낸 《스무 살,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명언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명언으로 리드하라》, 고사성어 속에 있는 꿈과 성공이야기를 엮어낸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인생의 길 중간에서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을 돕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글쓰기로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담은 《생산적 글쓰기》, 인생의 고민을 인문학적 깨달음으로 풀어 낸 《인문학 브런치 카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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