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박수레 ㅣ 책만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2page/148*210*31/641g
  • ISBN
9791189909390/118990939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1(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자동차 인터페이스 변천사로 돌아보는 인간 중심 디자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이자 공간이며, 도구이고 생활방식인 자동차는 지난 백여 년의 역사 동안 어떻게 인간과 더불어 발전해왔을까? 안전과 기능, 편의성을 추구해온 자동차의 발전사와 함께 재미있게 읽는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UX/UI) 연대기!
  • “자동차 사이드 미러는 언제 생겼지?” “전기차 충전 포트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에어컨 온도 조절 기준은 왜 0.5도일까?” “글러브 박스는 왜 글러브(glove) 박스일까?”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한 이런 사소한 궁금증들에서 시작한다. 자동차는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계이자 공간이며, 도구이고 생활방식이다. 대중적인 인공물 중에서 사람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는 자동차가 거의 유일하다. 자동차라는 공간 안에서 지난 100여 년간 이어진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바로 인간과 자동차가 어떻게 더불어 지내왔는지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어준다. 이 책에는 사용자 경험(UX)을 공부하는 모든 이, 그리고 자동차가 궁금한 그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덤으로, 독일 포르쉐(Porche)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며 겪은 저자의 경험담을 곁들여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사용자 경험(UX)을 공부하거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 기획자는 물론이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
  • 1장_ 자동차 UX 디자이너가 하는 일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들 자동차 UX 디자인 프로세스 UX 디자인은 어디까지인가 2장_ 글러브 박스는 왜 글러브 박스인가 애초에 오픈카. 손이 시려워 차량 수납 공간의 시작 대시보드에 달린 수납 공간으로 조수석 앞으로 안착한 글러브 박스 3장_ 컵홀더, 미국인의 발명품 잡동사니 컵홀더 컵홀더의 시작 드라이브스루 전에 드라이브인이 있었다 현대적 컵홀더의 조상 미스터 컵홀더, 돈 클라크 컵홀더, 새로운 표준으로 4장_ 꽃향기를 마시면 힘이 솟는 자동차 그거, 꽃병이야? 전기자동차와 꽃 차량용 방향제의 등장 21세기 오감 럭셔리 5장_ 열고 닫는 자동차 창문의 역사 폐쇄형 마디와 측면 창문 포드 모델 T의 변천 파워 윈도우의 등장 풀 투 클로즈 디자인 6장_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최초의 거울은 레이싱에서 시작 사이드 미러가 한쪽에만 있었다? 펜더 미러 사이드 미러의 조절 파워 인테리어 미러? 21세기 최첨단 사이드 미러 카메라로 대체되는 거울들 7장_ 누가 0.5도의 온도차를 느끼는가 차량 내 에어컨의 시작 애프터마켓 에어컨 시원한 바람을 얼굴로 송풍구 인터페이스 ...
  • p43_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시보드(dashboard)’라는 구조물도 사실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마차에는 말이 뒷발로 차올리는 흙이 튀는 걸 막기 위해 판자 하나를 앞쪽에 덧대어 놓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지금도 호명하 는 ‘대시보드’의 시초다. p95_ 1960년대까지도 조수석 사이드 미러가 없는 차가 많았다. 찻길이 고작 양방향 일차로뿐이었기 때문에 굳이 오른쪽에서 추월하는 차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앞에 저속 차량이 있으면 그저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면 되는 식이었고, 이런 상황들을 감안해서 사이드 미러는 운전석 하나로 충분했던 것이다. 물론 원가를 아껴야 하는 제조사 입장에서라면 충분히 일리가 있다. p144_ 이런 탁월함 덕분에, 이 시트 조절 인터페이스는 오늘날 거의 모든 제조사가 너도나도 따라한 일종의 ‘교과서’가 되었다. 하지만 이 방식을 따라 할 수 있게 된 것도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가능했는데, 메르세데스가 걸어놓은 특허가 십칠 년간이나 지속돼, 그간 다른 제조사에서는 흉내를 낼 수 없었다. p169_ 자동차는 사람이 쓰는 물건이자 일종의 공간이라, 사람들의 행동 양식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행동도 변하고, 거기에 발맞추어 자동차도 조금씩 변해간다. 담배는 가고, 스마트폰이 왔다. 이 다음 백 년 후엔 무엇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p179_ 포르쉐를 처음 타는 사람이 늘 헤매는 부분은 바로 ‘시동’이다. 있어야 할 자리에 없다 보니, 나 역시도 처음엔 한참을 헤맨 기억이 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시동키 혹은 시동 버튼을 운전석 오른쪽에 두는 반면, 포르쉐만 유독 왼쪽에 두었는데, 나름대로 모터 스포츠의 역사가 깃든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다. p199_ 1972년 사브(Saab)가 선보였던 시트 열선 기능은 시트 표면 온도가 섭씨 14도 미만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알아서 들어와 27도 근처에서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되어 있었다. 그러니 당시의 시트 열선은 사람의 조작이 별도로 필요치 않았던 전자동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p202_ 기계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물리적 한계라는 것도 있고, 수명이라는 것도 있고, 프로그램한 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은 그렇지가 않다. 신체의 모양과 능력이 모두 다르고, 가끔 정신이 팔려 있거나 착각도 하며, 시뻘건 경고를 눈앞에 들이밀어도 무시할 때가 있다. 가장 가늠하기 어려운 것은 누가 뭐래도 사람이다. p210_ 스마트폰을 만지면 벌금이 있지만, 그보다 훨씬 다채로운 터치스크린들이 즐비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만져도 괜찮다니… 오히려 차량용 소프트웨어로 나오는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가 자동차 제조사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보다 더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p267_ 사람에게 눈과 귀가 달려 있으니까 불빛으로 신호를 주고 소리를 내어 경고를 하는 것이지, 만약 도로 위의 모든 차가 자율주행 중인 로봇들이라면 굳이 이런 원시적인 신호들을 주고받을 필요가 있을까? p277 도심에서 잠깐 눈을 붙일 만한 공간을 찾다가 차를 빌려 잠을 청했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통화를 하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 개인 공간으로 쓰기 위해 잠깐 빌렸다는 사례도 있었다. p288_ 2019년부터 법제화되어 모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2미터 근방에서 56데시벨에 달하는 소리를 내야 하는데 이게 언뜻 들으면 그야말로 ‘세탁기 소리’와 비슷하다. 물론, 이런 안전을 위한 노이즈 말고도 기왕 낼 소리를 좀더 멋있게 만들자고 제조사들은 열심히 ‘우주선 소리’를 만든다.
  • 박수레 [저]
  • 카이스트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가전, 모바일 관련 UX 디자인으로 경력을 시작해, 스타트업, 디자인 에이전시 등을 거쳐 독일 포르쉐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네이버랩스에서 바퀴 달린 로봇의 UX를 연구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