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안치용 ㅣ 마인드큐브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16page/154*225*26/704g
  • ISBN
9791188434602/118843460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말로, 경제성장 과정에서 계층 간 불평등 확대,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ESG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에서 폭발적이다. 이제 기업은 더는 재무적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고, 투자자는 재무적 성과 외에 자연스럽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는 ESG에 관해 거의 대부분을 다룬 이 책은 “배려의 정치경제학으로 여는 ESG 자본주의가 세상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였다. 시중에 ESG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런저런 책이 있으나 제대로 정리된 게 없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조금 묵직하더라도 ESG에 관해 제대로 다뤄보자는 취지로, ESG연구소 연구위원과 공저로 집필했고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대학생 5~6명이 실제로 참여했다. 또한 사진이나 그래프를 되도록 많이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410개라는 주석 숫자가 말해주듯,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제시한 이 책은 ESG 개념에서 출발하여 ESG 이슈 및 사례, 관련 법규, 국내외 적용 방법, 향후 대응 방안 등 ESG 전반에 관한 촘촘히 다뤘다.
  • 서문: 21세기 우리의 긴 여로는 밤으로 향하는가, 빛으로 향하는가 1장. ESG는 가장 강력한 시민혁명이자 세계혁명이다 ESG의 원조 존 웨슬리 목사와 ‘3 ALL’ 원칙 ESG란 용어는 어떻게 출현했나 ESG, TBL, 지속가능사회 소비자는 소비만 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ESG사회의 정치적 주체다 K-ESG, 한류 대열에 동참? 2장. 지속 불가능한 그들만의 ‘합리적 생각’과 지평의 비극 사상 최악의 자동차 핀토와 포드사의 '핀토 메모' 탐욕의 뿌리 아직 유효한 맬서스의 덫 시장의 우상 외부효과와 코즈의 정리 네슬레의 아동노동 착취… 직접 하지 않으면 책임이 없는 걸까 돌고래를 지키지 못하는 참치 통조림, 라벨링이 해답일까 세계화와 전부원가회계 전과정평가(LCA)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반품 사태 민영화와 신자유주의 '지평의 비극'을 넘어서야 한다 3장. ESG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인류세 혹은 ‘호모 사피엔스 KFC 코카콜라’의 닭세 ‘좋은 인류세’라는 허상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묻다 CSR의 발전과정 지속가능발전과 CSR 주주중심주의 vs. 이해관계자중심주의 기업시민 기업의 사회적 성과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책임경영 경제 성과와 환경/사회 성과를 ...
  •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은 최근 각광받는 ESG에 관해 최대한 정확하고 충실하게 정리한 책이다. ESG를 제목에 넣은 비슷한 책이 잇달아 출간되었지만 내 판단에 불성실한 책이 많아 보였다. 이것이 지금 이 책을 내는 이유지만, 기실 다른 점을 이야기하기보다 왜 ESG이냐를 변명하는 게 우선이지 싶다. 작금의 엄중한 상황에 비해 ESG라는 방법론은 너무 유약해 보이고, 실제로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는 데 동의한다. ESG자본주의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는 발상은, 그러한 엄중한 상황인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류가 만들어놓은 지금 체제는, 그 정도의 변화조차 감내하기 힘들기에 또는 간신히 받아들일 수 있기에, 현실적으로 ‘ESG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한 지속가능사회’가 그나마 수용되어 실현될 수 있는 생각일 것이다. 더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론이 없지는 않겠으나 구호를 외치는 것과 현실을 바꾸는 것은 다른 문제다. - 서문 중에서 불가역적 변화다. ESG열풍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돌이킬 수 없는 변화의 시작이라는 게 우리의 진단이다. 투자영역에서 시작된 ESG가 일종의 미러링 방식으로 기업경영에 급속하게 반영된 뒤 시민생활과 사회 영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ESG투자(자본시장) → ESG경영(경제ㆍ산업계) → ESG사회(시장ㆍ공공ㆍ시민사회)의 흐름이 이미 시작되어 되돌릴 수 없는 형국에 접어들었다. ESG기업이 ESG소비자와 만나려면 소통이 필요하다. 기업이 지속가능경영 혹은 ESG경영을 했다는 사실을 사회가 알게 하려고 제도화한 소통이 사회보고(Social Reporting)이고, GRI라는 구체적인 작성기준이 마련돼 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게 지속가능보고서, 사회책임보고서, 기업시민보고서이고, 같은 말로 나아가 ESG보고서다. ESG보고는 소비자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정식 용어인 사회보고가 시사하듯 소비자ㆍ자본시장ㆍ노동자 등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소통한다. 대체로 연례보고로 제도화한 ESG보고 외에 감독 당국은 수시소통인 ESG공시를 강화하고 있다. ESG로 개척하는 세상은 기후위기, 4차산업혁명, 포스트휴머니즘, 비대면 등과 함께할 것이다. ESG세상은 지속불가능한 문명을 배격한, 다른 생명과 모든 인류가 평화롭고 지속가능하게 공존하는 균형의 거대 공동체일 테다. 여기서 핵심은 또한 절대 간과되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인간이 인간성을 잃지 않은 세계시민이자 주체로서 공존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명제다. - 본문 중에서
  • 안치용 [저]
  • ERISS는 2007년에 설립되어 한국 기업과 CEO의 ‘지속가능지수’를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현재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연구소의 설립으로 이어졌고, 이 책의 집필 동기가 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사회부 등을 거쳤다. 기자 경력의 대략 3분의 2를 경제 파트에서 일했다. 모든 주어진 대답에 의문을 품고, 끝까지 비판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아야 한다고 배웠고, 부족한 대로 그런 태도를 체화했다. 크게 보아 연구소의 일과 기자의 일이 이런 관점에서 다르지 않으며, 모든 글쓰기의 전제라고 믿고 있다. 지은 책에 《블루오션의 거상》, 《10년 후 당신에게》, 옮긴 책에 《한국전쟁과 미국의 세균전》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