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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안재선(재쇤) ㅣ 파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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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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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page/126*189*15/2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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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381046/11923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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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92년생 초보 팀장, 오늘도 둥글둥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의 92년생 초보 팀장이다. 입사한 지 2년 만에 원맨팀으로 시작해 이제는 6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의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의 업무를 봐주고 피드백을 주고, 팀의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도맡아야 하는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를, 저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견뎌냈을까? 이 책에는 초보 팀장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걱정거리 그리고 성장에 대한 욕심이 솔직담백하게 담겨 있다. 팀장이 된 후 나만 빼놓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팀원들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팀의 리더로서 모든 걸 잘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괴롭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하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면서 좋은 팀장이 되는 길을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다. 오늘도 둥글둥글 팀장은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 92년생. 아직은 사회에 적응해 나가기 바쁜 나이. 하지만 저자는 29살이라는 나이에 한 회사의 팀장이 되었다. ‘내 일만 잘 하면 되지’에서 팀원들의 성장과 고충 등을 살펴야 하고, 팀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위치에 서게 됐다. 이 무거운 왕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매일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달래고, 보다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한 솔루션을 스스로 제시했다. 그리고 이제 벌써 2년 차 팀장으로 접어 들면서 갓 팀장이 되었을 때보다는 조금 성장한 팀장의 모습으로 이 책을 썼다. 오늘도 안재선 초보 팀장님은 본인보다 팀원들의 성장을 생각하며 열심히 고군분투 중이다. 이 세상의 모든 초보 팀장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하고 ‘둥글둥글한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해 나가길 바란다.
  • 프롤로그: 어쩌다 보니 팀장이 되었다 팀원들이 나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실무는 줄었는데 왜 더 불안한 걸까 아끼는 팀원의 첫 퇴사 마케터는 내 운명 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 초보 팀장의 1:1 활용법 MBTI별 적합한 리더십 스타일 초보 팀장의 시간 관리법 착한 팀장의 비극 팀장의 바람직한 겉모습 최악의 팀장 VS 최고의 팀장 한 살 팀장의 첫 성적표 내가 대기업 면접에서 탈락했던 이유 조직 내에서 작은 존재감으로 괴로울 때 신이 내게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노력 리더는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적극적인 리더가 바람직하다는 착각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명과 암 나의 부족한 점을 마주할 용기 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에필로그: 팀장이 된다는 것의 의미
  • 혼밥 혼술이 대세가 된 시대, 자발적인 혼밥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나도 혼밥을 두려워하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점심시간만큼은 재잘재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해서일까. 의도치 않게 혼자 남겨지는 순간이 오면 갑자기 일곱 살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어 서러운 감정이 들다가도, 이렇게 혼자 남겨지는 데 일조했을 나의 평소 인간됨에 대한 반성이 드는 등 복잡한 심리 상태가 된다. ‘같이 밥 먹자고 하기에 내가 그렇게 부담스럽고 불편한 사람인가?’ 꼰대 선배처럼 팀원들에게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다가도, 팀원들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면 왠지 먼저 카운터로 달려가 카드를 긁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같이 밥 먹자고 먼저 제안한 경우도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운함은 곧 미안함으로 바뀐다. _〈팀원들이 나 빼고 점심을 먹으러 간다〉 중에서 10년 넘게 써오고 있는 일기로 단련된 덕에 평균 이상의 단단한 멘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팀장이 된 이후부터는 다른 게 아니라 멘털 관리를 정말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중 분명 잘한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다. 그 안에서 소소하게 행복했던 기억도 잘 기록하고 떠올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내가 부족했던 것에 몰두하여 하루 전체, 나 자신을 깎아내려 봤자 더 나은 내일이 오지 않고, 나의 발전도 없다. 현재의 상황이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내 성장 곡선의 다음 도약이 오는 그날을 위해 나는 멈추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_〈팀장이라는 왕관의 무게〉 중에서 굳이 나란 사람의 특성을 억제하며 이렇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결국엔 모든 순간에서 사소한 나의 말투, 메시지, 행동이 모두 어우러져 직장에서의 나의 브랜딩을 형성하는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브랜딩이 탄탄해진다면 팀장으로서의 추진력과 소통에 있어서 오히려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항상 모든 상황에서 진지하고 엄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실없는 농담을 하고 망가지기도 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뽐내는 사람이 일과 관련된 상황에서는 웃음기 싹 빼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때 그 선명한 대비로 인해 의사가 더 강력하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_〈팀장의 바람직한 겉모습〉 중에서
  • 안재선(재쇤) [저]
  • 안재선(재쇤) . 1992년생. 초긍정 행동주의자. 매일 성장하고 싶은 사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만드는 IT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_작가의 말 브런치 brunch.co.kr/@jaeschoen 인스타그램 @jae_sch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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