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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야 한다 2 : 그리스도인의 본향
달라야 한다1 ㅣ 이승재 ㅣ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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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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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8page/153*224*19/509g
  • ISBN
9788934124375/893412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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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야 한다(총2건)
달라야 한다 2 : 그리스도인의 본향     12,600원 (10%↓)
달라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가치들     13,500원 (10%↓)
  • 상세정보
  • 본서는 저자의 『달라야 한다』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삶으로 담아내야 하는 존재 본질에 대해 깊이 고찰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된 믿음의 능력이 그리스도인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가는 순례의 길을 떠나게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연계되지 않은 모든 세상의 허상을 버리고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의 실체가 무엇인지 철저히 규명한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한마디로 전환된 정체성에 있다. 구원은 ‘본질의 회복’(the restoration of nature)이다. 그로써 존재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회복’이란 이전의 상태를 향한 회귀의 반동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회복은 기존의 가치에 대한 재소환이어서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런데도 구원의 그 새로움의 경지가 ‘회복’으로 정의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미 우리의 존재성 안에 복원돼야 할 창조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하시며 각인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그 뜻이 타락의 강퍅함으로 말미암아 상실된다. 그리고 돌이켜 되찾아야 하는 천상의 비밀로 숨겨진 것이다. ‘존재 본질의 새로운 회복’, 그것이 우리가 껴안은 구원의 가치다. 예수님이 제시하신 구원의 본질은 분명하다. 구원은 오히려 세상 유익에 대한 포기를 전제한다. 옛사람의 사망 선고가 담보된 존재성의 전환이다. 그래서 구원은 곧 부활이다. 처절하고 철저한 십자가 죽음 위에 세워지는 다시 태어남이다. 바로 이 부활이 우리를 영생과 하나님 나라로 견인한다. 우리는 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다. 십자가에 나를 죽이고 세상을 못 박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부활했다. 새 피조물로의 존재 전환을 이미 감당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부활로 약속된 영생과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 지금을 영생의 연장선상에서 살아간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 나라로 향유한다.
  • 머리말 | 부활과 영생 그리고 하나님 나라 /6 제1부 역설의 용사들 | 마태복음 16:21-28 /10 제1장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1 1. 뉴에이지 크리스천 /11 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7 3. 성경 본문 이해 1(마 16:21-23) /23 4. 걸림돌 /33 5. 그리스도의 사역성 /41 6. 나의 그리스도 /51 제2장 기본 배경들 /59 1. 지은 양의 하나님 /59 2. 하나님의 절대 본질 /65 3. 이스라엘의 제사 /72 4. 성전의 실체화 /78 5. 죽음과 영생의 예정과 필연 /85 6. 부활에 대한 성경적 이해 /91 제3장 나를 따라오려거든 /104 1. 지능과 지혜 /104 2. 성경 본문 이해 2(마 16:24-28) /112 3. 달라야 한다 /134 제2부 소망의 실체 | 마태복음 22:1-14 /148 제1장 하나님 나라의 실재 /149 1.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149 2. 성경 본문 이해 1(마 22:1-7) /159 3. 비유가 상징하는 의미 /167 4. 하나님 나라 /175 5. 나의 진정한 나 됨 /189 제2장 본향을 찾는 사람들 /200 1. 덤 /200 2. 천국의 비유적 표현 /206 3. 하나님 나라의 현실화 /214 4. 천국 현장화의 장애 /226 5. 주어진 때를 하나님의 시간으로 /236 제3...
  • 기독교는 ‘생명을 회복하는 구원의 도’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죄로 죽은 옛 자아를 벗겨 내는 십자가 신앙이어야 한다. 그것은 ‘세상의 나’를 내려놓음으로 건짐을 받는 구원의 역설이다. 그로써 참 생명이 구현되는 영생을 성취해 간다. 약속된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삶에 구현된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삶을 이끄는 절대 지향이 세상에 있지 않다. 신앙이 세상을 넘어서는 부활의 역동이어야 한다. - p. 16.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은 없다. 그리스도와 연계되지 않은 하나님은 허상이고 우상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프리즘을 통해 걸러져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경험 또한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의 인격으로 체험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실현된 진리와 인격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선포해야 한다. - p. 72. 과연 세월의 흐름이 내게는 노화인가 성숙인가? 늙어 가는 세상 심리학적 나이에 따라 남은 삶을 좁혀 갈 것인가? 그래서 죽음을 최종 지표로 알고 달려가는 노화의 관점에서 인생을 마무리할 것인가? 아니면 영생의 안목으로 삶을 바라보며 영적 나이를 더해 갈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끝까지 삶에 현장화해 가며 생명의 풍요로움을 성숙으로 채워 갈 것인가?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한 자인지 아니면 영생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인지 그 정체성을 확증하는 삶의 관점이다. - p. 157. 그러니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우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천국 상급이 이것이니 저것이니 세상 가치로 셈해 대는 이단의 조잡한 미혹에 속아서는 안 된다. 다수가 좇는 세상 천국에 솔깃해하지 말자. 내가 아는 하나님 나라를 다수가 모름에 이상히 여기지도 말자. 우리는 소수로 택정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천국을 십자가의 좁은 문으로 담대하게 통과할 믿음의 정예 부대다. - p. 283.
  • 이승재 [저]
  • 호주장로교신학대학(Presbyterian Theological Centre: PTC)에서 처음으로 신앙을 신학의 관점에서 정비했다. 그리고 호주 침례교신학대학(MorlingCollege)에서 신학적 깊이와 다양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호주보수신학대학을 총괄하는 ACT(Australian College ofTheology)의 정식 신학 과정을 수료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것이 언어 감각에 큰 도움이 됐다. 그 후 시드니 Alphcrucis 신학대학의 한국어 신학 과정에 편입해서 한국의 목회 감각도 배웠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시드니의 세인트아이브스(St.Ives)라는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목회했다. 여기서 경험한 목회의 현 시대적 한계성은 목회의 안목을 “문서 목회”로 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그리고 2년여에 걸쳐 세 권 시리즈의 자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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