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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기, 왜 이렇게 힘들까 : 말 안 듣는 아들, 속 터지는 엄마
하라사카 이치로, 손민수 ㅣ 리스컴 ㅣ 男の子のしつけに惱んだら讀む本 言うこと聞かない!落ち着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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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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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page/145*205*18/4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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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162643/115616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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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아들 육아법 아들을 키우다 보면 하루하루가 기진맥진이다. 하루 종일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고, “아휴”, “정말!”, “아~” 같은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천방지축 우리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자아이는 모험심과 탐구심이 왕성하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이곳저곳을 가고 싶어 하고 닥치는 대로 물건을 만져본다. 물웅덩이를 철퍼덕거리며 일부러 밟고 지나가고, 죽은 벌레든 썩은 낙엽이든 흥미가 생기면 손을 뻗어 만진다. 이런 행동들이 엄마에게는 늘 골칫거리다. 오늘도 아들 키우기에 지친 엄마들에게 ‘슈퍼 보육교사’로 소문난 자녀교육 전문가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부모가 5%만 변해도 아이는 50% 변한다고 말한다. 20만 명이 넘는 엄마가 선택한 아들 키우기의 노하우! 소리치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아들 육아법이 여기에 있다.
  • 천방지축 우리 아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 야단을 맞고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하고, 물웅덩이에 들어가 첨벙거리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마구 누르고, 식당이나 마트에서 가만있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먼저 차지하려고 맨 앞으로 달려가기 좋아하고, 옷이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고…. “맞아, 맞아”, “딱 우리 아들 얘기네” 하며 공감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남자아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이유는 원래 그런 성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는 몸의 구조가 다른 만큼 생각이나 행동도 다르다. 현명한 아들 육아는 이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슈퍼 보육교사’로 소문난 자녀교육 전문가가 마법 같은 아들 육아법을 알려준다. 그대로 실천하면 “아들 키우기가 힘들어요”가 “아들 키우기 너무 재미있어요”로 바뀔 것이다. 말 안 듣는 아들, 야단치지 않고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아들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한다. 하루 종일 소리치고 화내고, 이러다 엄마 성질도 나빠지는 것 같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도대체 말을 안 듣는 아이,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잘 키울 수는 없을까?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바람의 방식’이 아니라 ‘해님의 방식’이 필요하다. 엄하게 야단치거나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납득시켜 스스로 고치게 만들어야 한다. 야단쳐서 억지로 말을 듣게 하면 아이는 다음번에 또 같은 행동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안 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했을 때 칭찬하는 방식도 중요하다. “??하지 않으면 ?할 거야” 같은 일종의 협박은 아이 마음에 반발심만 일으킬 뿐이다.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벌 예고’ 대신 ‘좋은 일 예고’를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와 느긋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무엇이든 ‘별것 아닌 일’로 생각하면 육아가 한결 편해진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미리 전전긍긍하며 감정을 소비하지 말고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대처법을 마련하면 된다. 이 책에는 남자아이의 특징과 그에 대처하는 아들 키우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차분하게 실천하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올라갈 무렵에는 몰라보게 믿음직한 소년으로 변해있을 것이다.
  • 들어가며 1장 아들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아휴’, ‘진짜!’, ‘아~’ 아들 키우는 엄마의 비명 왜 이런 짓만 할까? · 남자아이의 10가지 특징 아들 키우기가 힘든 이유 남자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남자아이는 엄하게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야단치지 않아도 훈육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가르치면 아이는 달라진다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ㆍ 아이가 침착하지 않고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ㆍ 항상 위험한 행동을 해서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2장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남자아이 맞춤 교육 행동이 극적으로 바뀌는 ‘야단치지 않는’ 교육 1) 인내심을 갖고 백 번이라도 가르친다 2) 안 했을 때 야단치기보다 했을 때 칭찬을 한다 3) 매로 가르치지 않는다 4) 해야 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5) 평소의 목소리로 야단친다 6) 벌로 협박하지 않는다 7) 하루에 30번 아이를 웃게 만든다 Q&A 남자아이의 이런 점이 힘들어요! ㆍ 행동이 거칠고, 친구를 때리기도 하고, 물건을 잘 던져요 ㆍ 예절을 모르는 아이로 자랄까봐 걱정이에요 3장 부모가 5%만 변해도 아이는 50% 변한다 엄마의 아주 작은 변화로 아이는 크게 달라진...
  • 엄하게 야단쳐야 자녀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야단을 쳐서 아이가 듣는 것은 엄마가 소리치기 때문이지 그 행동을 스스로 납득해서 자신의 의사로 고친 것은 아니다. 그 아이는 분명 다음번에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이다. 아니면 그런 식으로 화내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는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 43p “??하지 않으면 ?할 거야”, “?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을 거야”와 같은 말은 일종의 협박이다. 벌을 넌지시 비치면 싫은 것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마지못해 어른의 말을 듣는다. 이렇게 협박을 해서 말을 듣게 하면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에는 반발심만 남을 뿐 참된 의미에서는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벌’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을 예고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식으로 아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 77쪽 그것은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이 아니라 금방 만족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무엇이든 아주 조금만이라도 금방 만족한다. 10초만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면 아이는 차분해진다. 그것이 제멋대로인 바람이거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 한 아주 조금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의 태도는 몰라볼 정도로 바뀐다. 아주 잠깐 해보게 하기만 해도 두 번 다시 조르지 않는다. - 102쪽 어른은 길을 가다가도 ‘서점에 들렀다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 들를 수 있다. 목이 마르면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별것 아닌 소원조차 “안 돼”라고 금지당하기 쉽다. 사소한 수준의 희망조차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작은 희망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수 있을 때 마음은 끊임없이 채워진다. - 107쪽 아이가 태어났을 때 빌었던 첫 번째 소원은 이루어졌다. ‘씩씩하고, 밝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그 소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 내 아이는 복도를 신나게 달리는 것이고, 좀 험한 말일지라도 말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이고, 편식은 하지만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짜증의 원인이 된 그것들 하나하나가 사실은 전부 기쁨의 근원이었다는 점에서 무럭무럭 자라준 아이에게
  • 하라사카 이치로 [저]
  • 간사이대학 사회학부 졸업 후 당시로서는 드물게 남자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다. 20년 넘게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어떤 아이라도 금세 웃게 만드는 독특한 보육을 펼쳐 각종 미디어에 ‘슈퍼 보육교사’로 알려졌다. 현재는 자녀교육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강연과 강좌, 집필활동을 하며 ‘행복한 육아’를 모토로 부모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남 1녀의 아빠이자 간사이 어린이연구소 소장, 일본 웃음학회 이사, 간사이 국제대학 교육학부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이해하기 쉬운 남자아이 육아 도서〉, 〈말 걸기 하나로 아이가 달라진다〉 등이 있다.
  • 손민수 [저]
  •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어학원 강사 및 삼성전자, 삼성SDI 등 기업체 전문 통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남자아이 맞춤 육아법〉,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다〉가 있다. 일본의 좋은 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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