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죽어 천년을 살리라 1 : 안중근 평전
죽어 천년을 살리라1 ㅣ 이문열(李文烈) ㅣ 알에이치코리아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8page/140*210*31/711g
  • ISBN
9788925578248/892557824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죽어 천년을 살리라(총2건)
죽어 천년을 살리라 2 : 안중근 평전     15,300원 (10%↓)
죽어 천년을 살리라 1 : 안중근 평전     15,300원 (10%↓)
  • 상세정보
  • 불꽃같은 삶과 피 끓는 고뇌,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동 조국의 운명을 안고 온몸으로 산화한 대한국인 안중근의 생애 을사조약이라는 시대적 아픔과 격변기 속에서 조국의 운명을 안고 온몸으로 산화한 안중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여순 감옥에서 순국한 안중근(1879~1910)의 30년 6개월 남짓의 불꽃같은 삶이 이문열의 장편소설 『죽어 천년을 살리라』에서 진한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오직 조국에 대한 사랑과 지상으로서의 민족애라는 고귀한 가치 하나에 모든 것을 바친 안중근은 우리에게 영웅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보여준다.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는 영원불멸 안중근, 그는 죽어서도 천년을 살리라! 나라를 위한 안중근의 결연한 외침과 단호한 희생은, 급변하는 세상 속 삶의 방향을 상실해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 “이것은 이 땅의 모든 청춘에게 들려주는, 죽음을 눈앞에 둔 진정한 영웅의 결연한 외침이다.” 이문열에게 안중근은 ‘순정한 사람’, ‘모색하는 인간’이다. 작가는 “안중근의 삶은 겨레에 대한 사랑에서 점차 자라난 인간애와 그 실천을 향한 외곬의 정진 말고는 잡티가 없다.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불의와 폭력에 대한 분노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서슴없이 자기를 내던지는 그의 삶은 어찌 보면 숨 가쁘게 진행되는 자기 봉헌(自己奉獻)의 의식 같기도 하다. 닳고 닳은 지성인들이 보기에는 어수룩하고 불확실한 세계 이해, 때로는 어설프기까지 한 열정의 과잉과 허세조차도 그에게서는 개결하고 뒤틀림 없는 특이한 개성으로 빛난다.”라고 말한다. 소설에는 안중근의 인간적 면모라 할 수 있는 로맨스나 사생활의 흔적이 거의 없다. 작가는 “인간적인 사생활, 행실에서 일탈 같은 걸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인간적인 부분을 되도록 많이 끌어내서 우리와 가까이 있는 영웅을 만들고 싶었지만 불가능했다”라고 자료수집 과정에서의 심경을 토로했다. 다만 시대와 외세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하고, 사업에서 실패를 겪기도 하며, 의병을 끌고나간 싸움터에서 대패하기도 하는 등 인간적 나약함을 딛고 일어서는 위대함을 보여준다. 안중근이 죽음과 맞바꿔 추구했던 ‘고귀한 가치’는 무엇일까? 안중근이 아우들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을 통해 알 수 있다. “내가 죽은 뒤에는 내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가 회복되도록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일러 다오. 모두가 각각 나랏일에 책임을 지고 국민 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대한 독립의 공을 세우고 위대한 조국 건설의 대업을 이루도록 하라고.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나는 조국에 대한 내 의무를 다하였다. 이미 각오하고 한 일이므로 내 죽은 뒤의 일을 두고는 아무것도 더 남길 말이 없다.” 이문열은 “안중근에게 조국이란 하나의 지상(至上)이었고, 조국과 겨레에 대한 사랑은 실존의 한 형태였을 것이다. 안중근은 불멸의 가치에 자신을 던졌고, 그래서 그 가치와 더불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불멸의 사람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거장 이문열의 소설로 다시 탄생한 안중근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동의 장편소설 이문열은 우리 민족의 집단 기억에 입력된 안중근이라는 기록의 파일만큼 역사적 사실과 평가가 심하게 왜곡되거나 축소 은폐된 예도 드물다고 말한다. 어떤 것은 오랜 봉인으로 거의 인출 불능 상태에 이른 것들도 있다. 안중근에 대한 기존 이미지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객이나 테러리스트라는 인상, 다른 하나는 장군으로 군사적 영웅 같은 느낌, 마지막 하나는 신화적 영웅과 같은 초상이다. 일본인들의 왜곡 때문에 영향을 받았겠지만, 은연중에 우리 안에서도 안 의사를 협객 정도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무장투쟁에 대한 부분도 그런 경향 때문일 것이고, 애국계몽운동에 대한 이해 부족 탓도 있을 것이다. 또한 언제나 안중근에 대한 이미지는 ‘하얼빈에서 저격하는 모습’으로 고착화되어 있는데 이 역시 하나의 봉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문열은 안중근의 생애와 동양 평화의 큰 뜻을 21세기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때로는 테러리스트로 폄하되기까지 하는 하얼빈 의거의 정당한 의미를 돌이켜보기 위해서 이 작품을 썼다. 완전히 실존 인물을 픽션화한 소설을 생각하고 집필했지만 시간적 근접성...
  • 제1부 청계동천 첫 출진 취야 싸움 손님 기다리는 사람, 떠나는 사람 아들의 한철 천주와 양대인 청계 본당 복사 안 다묵 저들을 지켜 주리라 망국 전야 홀로 헤쳐 가는 길
  • 그 젊은이의 이름은 중근이고 성은 순흥(順興)을 본관으로 하는 안(安)씨였다. 이름이 중근인 것은 젖먹이 때부터 주변의 자극에 너무 예민하고 반응이 빠른 그의 성격을 가볍다고 여긴 아버지 안태훈(安泰勳)이 집안의 항렬자인 근(根)에다 무거울 중(重) 자를 얹었기 때문이었다. 할아버지 안인수(安仁壽)는 그의 몸에 북두칠성을 닮은 일곱 개의 점이 있다 하여 응칠(應七)이란 이름으로 그 상서로움을 기렸고, 아버지 안태훈은 따로 아들에게 자임(子任)이란 아명(兒名)을 지어 주기도 했다. 그러나 어릴 적에 가장 많이 불린 이름은 응칠이었고, 관례와 혼례를 치른 뒤에는 관명인 중근이 더 널리 쓰이게 되었다. _p.17 하지만 중근은 어렴풋하게나마 그런 아버지의 내면에서 피 흘리고 있는 의식들을 느낄 수 있었다. 무력감으로 상처받은 자부심이 그랬고, 낡은 구조와 급변하는 시대에 끼어 있는 가문과 자신을 지켜 내야 하는 신흥 호족으로서의 번민이 그랬다. 취하지 않은 밤은 그것들로 하얗게 지새기 마련인 모색과 궁구(窮究) 같은 것도 분명 피 흘리는 의식의 일부였다. _p.161 그 무렵은 조선의 치안 상태가 좋지 않고, 호랑이 같은 맹수가 흔해 선교사들은 대개 총기를 지니고 다녔다. 빌렘 신부도 그 권총을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오지를 여행할 때나 해가 지면 몸에 지니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었던 듯했다. 빌렘이 탄창을 꺼내 장전 상태를 확인한 뒤 주머니에 넣으려는데, 갑자기 교당 입구가 시끌벅적했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끌고 오는 모양인데, 끌려오는 사람이 구원을 청하듯 악을 쓰며 대들고 있었다. _p.242 청계동과 안태훈 일가가 천주교의 열기로 달아올라 있는 동안 조선왕조도 변화의 파고 위에 높이 올라앉아 있었다. 그해 봄 러시아 공관에서 경운궁으로 돌아온 조선의 대군주는 그 여름의 준비 끝에 대한제국을 탄생시켰다. 원구단(圓丘壇)에서 화려한 즉위식을 올리고 스스로 황제라 일컫고 연호를 광무(光武)로 쓰니 곧 광무 황제요, 대한제국이다. _pp.273~274 중근이 빌렘 신부의 복사로서 황해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전교에 열중한 동안도 세상은 숨 가쁜 변화를 거듭하였다. 그중에도 그 무렵의 조선 사회를 뿌리부터 뒤흔든 것은 독립협회의 활동이었는데, 창립 2주년이 지난 그때는 대한제국의 황제조차도 함부로 억누를 수 없을 만큼 큰 영향력을 휘두르고 있었다. 예를 들면, 그해 10월에는 독립협회의 항의로 법부대신 신기선이 해임되었고, 뒤이어 그 요구에 따라 내각이 개편되었으며, 다시 황실의 주요 재원(財源)인 무명잡세(無名雜稅)를 폐지함과 아울러 내정 개혁까지 약속해야 했다. _p.301 그렇게 몇 달을 보내는 사이 제국주의 일본의 정체는 더욱 뚜렷해지고, 거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조선 민중의 두 갈래 움직임도 선연하게 잡혀 왔다. 얼마 전 협동회(協同會)로 이름을 바꾸고 해체되어 사라진 보안회(保安會, 輔安會)의 애국계몽 활동과 홍천 등지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무장투쟁이 그러했다. 거기서 중근은 자신이 그때껏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_p.367 이토 히로부미의 한문식 표기 이등박문(伊藤博文) 넉 자가 중근의 머릿속에 특별한 의미로 각인되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그런 을사늑약 체결 과정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이등박문은 그 전해에도 메이지 천황의 특사로 조선에 온 적이 있으나, 그때는 감사 사절로 온 데다 중근이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라 별반 주의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중근이 서울로 옮겨 앉아 유심히 시국을 살피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근이 읽고 있던 신문들도 조약 체결의 과정을 상세...
  • 이문열(李文烈) [저]
  •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塞下曲)'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사람의 아들', '들소', '황제를 위하여', '달팽이의 외출' 등 많은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과 사랑을 받는 국민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회고형식을 통한 나레이터의 기술을 통해서 초등학교라는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의식구조와 권력형태를 엄석대(嚴石大)와 5학년 2반 급우들을 내세워 일종의 우화(寓話) 수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일본,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1979년 '사람의 아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이래 '금시조'로 동인문학상(1982), '황제를 위하여'로 대한민국문학상(1983), '영웅시대'로 중앙문화대상(198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이상문학상(1987), '시인과 도둑'으로 현대문학상(1992), '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으로 21세기문학상(1998), '변경'으로 호암예술상(1999) 등을 수상하며 작가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