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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인문의 힘 시리즈1 ㅣ 염철현 ㅣ 박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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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8page/152*225*20/542g
  • ISBN
9791165192754/11651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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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인문의 힘 시리즈(총1건)
인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16,000원 (0%↓)
  • 상세정보
  • 〈인문의 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사상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주제에 대하여 보다 폭넓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해석하고자 했다. 주제는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부터’, ‘사람에 의한’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사람을 인문학의 중심에 놓고 사람과 관계하여 파생되는 다양한 인물, 사상, 역사적 사건과 사례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기술했다. 1부 ‘사람에 대한’ 주제에서는 우리들의 삶에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친 인물들과 관련된 사실을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 자신과 사회에 주는 메타포를 담아냈다. 2부 ‘사람으로부터’의 주제에서는 외교, 종교, 죽음, 전쟁, 민주주의 등 비교적 무거운 소재에서부터 인연, 물고기, 시, 바둑, 단풍, 피서법과 같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기술하였다. 3부 ‘사람에 의한’ 주제에서는 인권, 봉사, 리더십, 덕목, 용서, 인권 등 사람에 의해 비롯되는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었다. 이렇게 모두 50개의 주제로 구성하였다.
  • 제1부|사람에 대한 《삼국지》, 제대로 알고 읽기_《정사 삼국지》 vs 《삼국지연의》 3 《삼국지》 인물 재발견_① 조조 휘하 순욱 10 《삼국지》 인물 재발견_② 조조 휘하 곽가 16 《삼국지》 인물 재발견_③ 조조 휘하 사마의 20 《삼국지》 인물 재발견_④ 유비 휘하 제갈량 25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세 번의 if _① 이순신이 전라좌수사로 파격 발탁되지 않았다면? 31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세 번의 if _② 선조가 이순신을 사형에 처했다면? 37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세 번의 if _③ 배설이 12척의 전선을 숨겨놓지 않았다면? 47 인연이 역사를 만든다_① 선조와 서산대사의 인연 55 인연이 역사를 만든다_② 고려 원종과 몽골 쿠빌라이 칸의 조우 62 2인자의 조건_① 제왕의 스승, 한나라 장량 71 2인자의 조건_② 명재상, 황희 78 2인자의 조건_③ 탁월한 경세가, 하륜 84 수단의 슈바이처_이태석 신부 91 노추(老醜)_루돌프 줄리아니의 경우 97 스메타나의 교향시 곡 〈나의 조국〉_음악을 통한 조국애 100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_실크로드 1만 2천km 도보 완주 104 제2부|사람으로부터 인간과 물고기_인류 문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113 단풍(丹楓)_떨켜층은 경륜이다. 120 죽음에 ...
  • [머리말] 지난해 출간된 《현대인의 인문학》은 우리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현대인의 인문학》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강의명과 나란히 제목을 붙였다. 무려 500여 명의 수강생이 몰려 인문학을 향한 그들의 갈증을 확인시켜 주었다. 저자에게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는 보람과 함께 앞으로 더 다양한 관점에서 글을 써 나가야겠다는 특별한 동기를 부여해 준 계기가 되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인물, 역사, 사상, 문화,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사실 글을 더 왕성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 것은 외부의 자극이나 격려도 중요하지만 세월의 두께도 한몫 거들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을수록 배우고 익히고 성찰한 내용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 공감하고 싶은 욕구가 깊어졌다. 그렇다고 특별한 주제에 대해 쓰거나 논하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생각하기 쉬운 주제들을 나만의 관점에서 생각을 거듭한 후 고치고 다듬어 글로 옮겨보는 것이다. 젊을 때보다 낯은 두꺼워지고 속은 넓어졌다고나 할까. 젊었을 때는 누군가가 내 글을 평가하는 게 부끄럽고 두려웠다면, 요즘엔 오히려 그런 평가가 더 기다려지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두고 타자에 대한 포용과 관대함이 양일(洋溢)해졌다고 하면 교만일까. 저자는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제작, 방영되는 다큐멘터리나 사극(史劇) 등은 인문학의 본질을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현대인의 인문학》에서는 KBS에서 장기간 인기리에 방영 중인 휴먼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이야말로 인간의 동선을 충실하게 좇아가는 인문학의 본보기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사극 역시 인문학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안성맞춤의 콘텐츠다. 일례로 저자는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2004년 제작된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는 임진왜란 때 누란의 위기에 놓인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다루었지만 주인공 이순신을 중심으로 당대의 정치, 사회, 전쟁, 국제관계, 인간의 심리, 리더십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드라마 속에서 이순신은 21세기에 재탄생하여 시청자인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나와 국가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왜 국가는 존재하는가?” “전쟁의 대의명분이란 무엇인가?” “국가 간의 외교란 무엇인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등등. 저자는 이 물음이야말로 인문학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영역이고, 이 질문의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인문학이고 인문(人文)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출간하는 《인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는 〈인문의 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현대인의 인문학》이 담고 있는 주제와 전개 방식과 그 맥락을 나란히 하지만, 책 이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사상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주제에 대하여 보다 폭넓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해석하고자 했다. 주제는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부터’, ‘사람에 의한’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사람을 인문학의 중심에 놓고 사람과 관계하여 파생되는 다양한 인물, 사상, 역사적 사건과 사례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기술했다. 스펠마이어(2008)도 《인문학의 즐거움》에서 인문학의 차별적인 목적이란 경험의 공개성과 경험을 통해 접하는 세상의 통합성을 반복적으로 주장함으로써 놀랍고 신기한 체험을 가능하게 ...
  • 염철현 [저]
  •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교육행정과 (미국) 교육법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문적 관심분야는 '교육행정과 교육정책', '교사와 학교장의 리더십', '(미국) 교육법'이며, 주로 교육의 사회통합 역할에 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저서나 역서로는 '교사와 법', '교육행정가와 교육법', '교사의 리더십', '차별철폐정책의 기원과 발자취', '세계의 차별철폐정책', '차별철폐정책: 끝나지 않은 논쟁', '미국 교육개혁의 이해'등이 있다.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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