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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전원 교향곡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1 ㅣ 앙드레 지드, 진형준 ㅣ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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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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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page/153*210*28/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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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243898/895224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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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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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인간 내면의 정직한 탐구와 ‘시대적 양심’을 보여주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사랑의 숭고함 앞에 젖어드는 이상화된 감동과 내면의 위안 『좁은 문』과 『전원 교향곡』은 오랜 기간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좁은 문』은 무려 18년간이나 구상한 노작으로, 앙드레 지드는 이 작품으로 194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 속에 보여지는 ‘사랑’의 형태를 살펴보고 지드가 던지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 종교적인 믿음과 어깨를 겨루는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의 극치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을 경험해봤고, 할 수 있다고 답할 테지만 그 누구도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정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이란 그 정의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사람마다 답이 다르고, 그 사람의 수만큼 답이 다양해지기 때문이다. 『좁은 문』의 사랑은 그런 수많은 진정한 사랑 중의 하나이며, 그중에서도 거의 종교적인 믿음과 어깨를 겨루는 아주 예외적이고 특별한 사랑이다. 『좁은 문』의 제롬과 알리사의 사랑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넘쳐서, 너무 사랑하기에 맺어지지 못한다. 알리사는 신앙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제롬을 하느님 곁으로 보내기 위해 그를 버렸다. 종국에는 죽음을 택하는 죄를 범하면서까지 제롬을 향한 그녀만의 종교 수준으로 이상화된 사랑을 보인다. 그렇게 이상화된 사랑은 『좁은 문』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띤 내세의 사랑, 초월적인 사랑으로 나타난다. 『좁은 문』의 비극은 순수한 사랑을 낳게 한 상대방을 지워야만 이룩될 수 있고, 이는 ‘상대를 지워야만 이룩되는 사랑’으로 정의되는 진정한 사랑의 형태 중의 하나다. 사랑이 충만한 빛의 세계에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행복에 대한 성찰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전원」에서 제목을 따왔다.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은 자연이 선사해주는 행복과 평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지만 지연에서 느끼는 행복은 지드의 『전원 교향곡』에서는 작품의 전체적인 테마가 아닌 질문과 성찰의 대상이다. 장님 소녀 제르트뤼드를 맡아 키우게 된 목사는 그 일을 하느님의 소명으로 삼고 열의를 다해 소녀를 돌보며 그녀의 영혼을 깨우고 발전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이에 제르트뤼드는 목사를 사랑하게 된다. 마치 새가 알에서 깨어나 처음 대면하는 존재를 어미로 인식하듯 자연스러운 사랑의 감정이다. 목사는 제르트뤼드의 사랑 고백을 듣고도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마음이 가벼울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실은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고, 사랑이 아니라는 착각에 빠져 있던 것을 깨닫는다. 목사가 제르트뤼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한 이유는 아주 자연스럽게, 눈이 멀 정도로 그녀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결혼한 몸으로 딸처럼 키운 상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죄를 범하는 일이기에 그는 절규한다. 『전원 교향곡』은 ‘금기조차 잊고 빠지는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의 또 하나의 정의를 보여주고 있다. ㆍ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61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
  • 좁은 문 전원 교향곡 『좁은 문 · 전원 교향곡』을 찾아서
  • “약혼을 미루는 것도 어디 묶이는 게 두려워서야?” 나는 대답 없이 어깨만 으쓱했다. 그러자 그녀가 재차 다그쳐 물었다. “그럼 뭣 때문에 약혼을 미루는 거야? 왜 곧바로 약혼을 하지 않는 거야?” “왜 약혼을 해야 한다는 거지? 우리가 서로의 것이고 계속 서로의 것이리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왜 그걸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거지? 내가 기꺼이 내 삶 전체를 그녀에게 바치려고 하는데, 그런 내 사랑을 약속에 의해 묶어놓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거니? 난 아니야. 서약 같은 건 오히려 사랑에 대한 모독이야……. 내가 그녀를 믿지 못하게 되지 않는 한 약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_『좁은 문』 중에서 순간 알리사가 내 모습을 알아채고 내게 달려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롬, 이러면 안 돼! 쥘리에트는 저 남자를 사랑하지 않아! 오늘 아침에도 그렇게 말했어. 어서 말려, 제롬! 아, 쟤가 어쩌려고…….” 알리사는 절망적으로 애원하면서 내 어깨에 매달렸다. 그녀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바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곁에서 갑자기 비명이 들렸다. 이어서 혼란스러운 움직임……. 우리는 달려갔다. 쥘리에트는 정신을 잃고 이모의 품에 쓰러졌다. _『좁은 문』 중에서 “하지만 눈물도, 한숨도 없이 떠날 수 있어?” 그녀가 물었다.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날 거야. 그 마지막 저녁에도 그 전날과 다름없이 헤어질 거야. 마치 네가 ‘알아차리지 못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주 태연하게 헤어질 거야. 다음 날 아침 네가 날 찾더라도 나는 이미 없을 거야.” “다음 날 나는 너를 찾지 않을 거야.” 그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 손을 내 입술로 가져갔다. 내가 다시 말했다. “이제부터 그 운명의 저녁때까지 너는 아무런 암시도 하면 안 돼.” _『좁은 문』 중에서 “왜 다른 동물들은 노래하지 않는 거예요?” 이따금 나는 그녀의 질문에 너무 놀라 한동안 당황하곤 했다. 그녀의 질문은 내가 이제?지 별 생각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녀의 질문을 통해 나는 생전 처음으로 짐심이 땅에 더 가깝게 가면 갈수록, 또한 몸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더 슬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_『전원 교향곡』 중에서 주여,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녀와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옵소서. 저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제가 계속 살아갈 수 있겠나이까? 만일, 만일, 그녀가 살아가기를 원치 않았던 것이라면 그것은 그 무언가를 ‘알았기’ 때문일까? 무엇을 알았던 것일까? 오, 제르트뤼드여, 그대는 도대체 무슨 몸서리쳐지는 것을 알게 되었단 말인가? 내가 그대에게 감춰온 것, 그대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던 치명적인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_『전원 교향곡』 중에서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나는 몸이 떨렸고 일종의 공포로 마음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생각을 돌려놓고 싶었다. “누가 그 구절을 읽어주었니?” “자크예요.” 그녀가 다시 눈을 뜨며 말했다.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목사님은 그 사람이 개종한 걸 아세요?” 차마 더 이상은 들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제발 더 이상 이야기를 말아 달라고 사정하려 했다. _『전원 교향곡』 중에서
  • 앙드레 지드 [저]
  • 1869년 파리 출생으로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격한 종교적 계율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건강 악화로 가정교사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0대 후반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해 사촌누이에 대한 사랑과 청년기의 불안에 관한 자전적 작품인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1891년)로 등단하였다. 초기부터 그는 육체적 욕망과 정신적 사랑의 갈등, 자아에 대한 심리 분석 같은 테마를 다루었다. 1893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 새로운 도덕 기준을 접함으로써 엄격한 그리스도교 윤리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 후 사회적 위선에 대한 지적 반감을 싹튀우는 한편 삶의 온갖 측면을 통찰하며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나간다.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는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에 있는데, 종교적 계율이 가져오는 위선과 비극(『좁은문』『전원교양곡』), 도덕을 초월한 절대적 자유의 가능성(『교황청의 지하실』), 전적인 자유와 육체적 환락에 대한 경계 탐색(『사울』)등을 통해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정신을 탐구하며 현대성의 특징과 모럴을 제시하였다.
  • 진형준 [저]
  • 저자 진형준은 교수 겸 문학평론가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치면서 인문대학 학장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질베르 뒤랑의 신화방법론 연구』『아주 멀리 되돌아오는 길』『이미지』『성상파괴주의와 성상옹호주의』『싫증주의 시대의 힘 상상력』『신비주의의 위대한 선각자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상징적 상상력』『상상력의 과학과 철학』『어린 여행자 몽도』『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루소의 식물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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