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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 : 저승에서 환생꽃을 찾아라!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1 ㅣ 김성효, 정용환 ㅣ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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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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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40*205*21/473g
  • ISBN
9791167140364/116714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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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총3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 : 저승에서 환생꽃을 찾아라!     10,800원 (10%↓)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도깨비시장 위험에 빠지다     10,800원 (10%↓)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10,800원 (10%↓)
  • 상세정보
  • 저승의 환생꽃을 구하려면 염라대왕의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라!” 현대적인 감각으로 우리 신화와 전설을 재해석한 웰메이드 어린이 소설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K-판타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세 번째 이야기 인간계, 선계, 명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판타지 세계관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었던 1, 2권에 이어 3권을 출간했다. 이번 편에서는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 지우의 성장은 물론,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삼인방의 우정이 두드러진다. 환혼석의 주인인 지우가 악의 세력인 흑호의 습격을 받자 지우를 보호하려던 강길이 크게 다치고, 삼인방은 강길을 살리려면 저승의 환생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삼인방은 허가서 없이는 저승에 드나들 수 없음을 알지만 강길을 살리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몰래 숨어든다. 세 사람은 삼도천 해적을 만나고 염라대왕의 벌을 받는 등 온갖 고초를 겪지만, 선한 마음과 용기와 기지를 발휘해 이를 극복한다. 이 여정에서 이들의 우정은 더욱 빛난다. 3권에는 지우의 아빠 이야기가 등장하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을 위해 나팔 장난감을 사러 나갔다가 돌아가신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된 지우는 더욱더 아빠가 그리워지고, 저승에 간다면 망자가 된 아빠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기도 한다. 이처럼 시리즈 3권에 다다른 만큼 각 캐릭터에 얽힌 이야기도 점점 촘촘해지며 인물들의 입체성을 더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는 3권에서 저승으로 떠난다. 저승이라고 하면 자칫 어둡고 무섭게만 느껴질 수 있으나 김성효 작가 특유의 재치로 그려낸 저승은 그런 편견을 불식시킨다. 알약 모양의 저승 캡슐이 저승사자와 망자를 끊임없이 실어나르는 저승 터미널, 해적이 우글대는 삼도천, 건드리면 모든 게 사라지는 기억의 도시, 저승사자들의 사랑방인 저승 찻집까지 눈앞에 그려지는 생생한 모습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저승을 만날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3권에서도 한국의 전설과 신화를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녹여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의보감』의 명의 허준과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미가 등장하는 건 물론, 저승사자는 감기몸살에 걸리기도 하고 일에 찌든 직장인의 친근한 모습으로 표현되고, 염라대왕은 젊은 여자의 모습으로 나와 편견을 깬다. 특히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동방삭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을 먼저 접한 어린이 추천단은 천년손이 삼인방이 친구 강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우정에 감동했다. 동양적 전설과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 열광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책에 푹 빠져 시간이 순삭됐다’ ‘읽는 내내 가슴이 콩닥거려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는 후기는 어린이들에게 책이 유튜브나 게임보다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3』은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우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 용기와 선함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 “강길을 살릴 방법은 환생꽃뿐이야. 저승으로 떠나자!” 저승사자와 잡귀가 우글대는 저승으로 떠난 천년손이 삼인방의 좌충우돌 모험담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를 본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소년 지우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서 일하게 된 뒤로 전혀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매일 이어지는 즐거운 모험 속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 지우. 천년손이, 수아, 강길과 함께하는 일상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무명이 보낸 흑호와 마주친 지우! 흑호는 환혼석의 주인인 지우를 노린다. 다행히 강길이 붉은 용과 함께 맞서 싸워보지만, 흑호의 저주를 받아 쓰러지고 만다. 자기 때문에 다친 강길에게 미안하기만 한 지우는 괴로워한다. 삼계의 명의 허준 의원에게 찾아간 천년손이 삼인방은 저승에 피는 환생꽃을 달여서 약을 만들면 흑호의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급하게 저승사자와 잡귀로 변신해 저승 터미널로 향하는 세 사람. 저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험은 무엇일까. 서슬 퍼런 저승사자와 망자, 잡귀로 우글우글한 저승 터미널에 도착한 천년손이 삼인방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해피면구와 미니면구로 변신은 했지만 언제 지우의 인간 냄새를 들킬지 모르는 세 사람은 조마조마하기만 하고 설상가상으로 이들을 태운 저승 캡슐은 별주부에게 납치당해 칼바람 부는 삼도천의 해적들에게 끌려가게 된다. 폭풍 같은 파도가 치는 삼도천에 세 사람을 빠뜨리려는 해적들. 위기의 순간, 천년손이는 망자의 기억을 팔아서 살아가는 해적들에게 기억보다 소중한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제안하고 지우가 들려준 전래동화 〈해님 달님〉에 감동한 해적들은 천년손이 삼인방을 저승에 데려다준다. 간신히 저승에 도착한 천년손이와 수아, 지우는 저승사자들이 모인 찻집에 갔다가 정체를 들켜 염라대왕에게 잡혀간다. 세 사람은 불꽃지옥, 검수지옥, 얼음지옥에 떨어뜨리라는 판결을 받는데……. 첫 번째 시험을 치른 천년손이는 얼음지옥에 갇히고, 두 번째 시험을 치르던 수아는 꼬리 하나가 불에 타 의식을 잃는다. 지우는 어느 꽃밭에 홀로 남겨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삼신할미로부터 자신이 환생꽃을 가지고 가면 누군지 모르는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지우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 한편, 염라대왕과 천년손이, 수아, 지우는 저승 캡슐 4호를 찾기 위해 해적선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는 깜짝 놀랄 일들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와중에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는 세계도술대회의 초대장까지 날아드는데……. 등장인물 소개 지우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치유하는 힘이 있는 환혼석의 주인이다. 천년손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공짜를 싫어하는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한다. 수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은 꼬리가 세 개이다. 마음이 따뜻해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강길 선계의 용. 붉은 용을 타고 다니며 비바람을 몰고 다닐 수 있다. 염라대왕 저승의 재판장. 엄격하고 공정한 성격으로 저승의 질서를 다스린다. 삼신할미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아이를 점지해 주는 일을 한다. 허 의원 『동의보감』을 쓴 명의 허준. 지금은 선계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승사자들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일을 하는 저승 공무원. 항상 피곤에 절어 있다. 해적 대장 저승 삼도천에서 망자의 기억을 건지며 살아가는 해적들의 대장. [추천사] “책을 펼치는 순간 시간이 순삭됐다! 친구와 함...
  • 1. 강길과 지우 2. 흑호의 공격 3. 허 의원님, 도와주세요 4. 환생꽃을 찾아라 5. 해피면구와 미니면구 6. 여기가 저승 터미널이라고요? 7. 삼도천을 건너다 8. 삼도천의 해적들 9. 저승 캡슐이 열렸어요 10. 기억보다 값진 것 11. 해적들과 거래를 하다 12. 몰래 숨어든 세 사람 13. 기억의 도시 14. 저승 찻집에 모여든 저승사자들 15. 저승 법원에 가다 16. 염라대왕의 재판 17.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시오 18. 삼신할미가 낸 마지막 시험 19. 지우의 선택 20. 돌아온 해적선 21. 해적 대장의 비밀 22. 이승에 돌아왔어요 에필로그 저승사자 1호의 정체 작가의 말
  • “저승사자에 해적, 염라대왕까지…… 환생꽃을 구할 수 있을까?” 화려한 등장 인물과 다채로운 배경까지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이야기 “이봐, 흑호. 네 이야기는 전부터 많이 들었다. 인간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게 네 일이라면서? 나는 선계의 고귀한 용 강길이다. 나랑 한판 붙어보자!” 강길은 휘이익, 소리를 내면서 기다란 검을 힘차게 휘둘렀다. 흑호의 눈빛이 매섭게 빛났다. 어흐흥, 소리를 내면서 달려드는 흑호에 맞서 강길은 붉은 용을 탄 채 하늘로 날아올랐다. - 〈2. 흑호의 공격〉 중에서 지우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하얗게 질렸다. “그럼 아까 흑호가 커진 것이…… 저 때문이군요!” 지우에게 다가올 때마다 덩치가 커졌던 흑호였다. “그럼 이 저주도 저 때문이겠네요……. 제가 겁을 내서 말이에요.” - 〈3. 허 의원님, 도와주세요〉 중에서 “여긴 어디예요?” 지우가 물었다. “저승 터미널입니다. 자세한 건 가면서 설명할게요.” 천년손이는 지우의 등을 홱 떠밀었다. 지우는 인정사정없이 두루마리로 굴러떨어졌다. - 〈5. 해피면구와 미니면구〉 중에서 “오라버니, 설마……. 저기, 삼도천 해적들은 아니겠죠?” 지우도 아까부터 생각했지만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말이었다. “아, 하하…… 하하……. 그럴 리가 없지 않느냐. 우리가 가진 게 뭐가 있다고. 아닐 게다. 우리는 지금 누가 봐도 잡귀와 저승사자다. 제아무리 해적이라 해도 우리를 어찌하진 못할 것이다.” 천년손이는 애써 괜찮다는 듯 웃었지만 사실 세 사람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삼도천 해적을 만났다는 생각 말이다. - 〈8. 삼도천의 해적들〉 중에서 “좋다. 그리 하자.” “대장! 말도 안 됩니다. 잡귀 녀석의 얕은 속셈입니다.” “맞습니다.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때 가선 무르지도 못한다고요.” 대장은 잠시 뒤에 입을 열었다.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삼도천에 던져버려도 늦지 않다. 이야기가 재미없다면 저기 저 아귀들의 밥이 되게 해주마.” - 〈11. 해적들과 거래를 하다〉 중에서 “역시 천년손이님이군요. 그렇다면 이쪽은 수아님인가요?” 저승사자 4호가 수아를 쳐다보았다. 수아는 잠시 망설였지만 천년손이가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고는 미니면구를 벗었다.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수아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수아를 본 저승사자들은 더욱 놀랐다. “아니, 신선에 구미호까지 명계에 왔단 말인가. 염라대왕님 허락도 없이?” 모두 놀라서 혀를 찼다. - 〈14. 저승 찻집에 모여든 저승사자들〉 중에서 “이게 다입니까?” 저승 경찰이 미심쩍은 투로 물었다. “그럼요. 다 꺼내놨습니다.” 천년손이는 부드럽게 웃어 보이면서 검색대를 통과했다. 하지만 다시 삐삐,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더 있죠? 내놓으세요.” 저승사자 4호가 한숨을 쉬면서 천년손이를 불러들였다. “하하하, 이걸 깜빡 잊었네요.” 천년손이는 그제야 소매에서 이동 두루마리를 꺼냈다. - 〈15. 저승 법원에 가다〉 중에서
  • 김성효 [저]
  • 현재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다. 2014년 1월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학급경영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2015년 5월 EBS《다큐프라임 ─ 교사고수전》에서 와플 굽는 미녀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서울을 비롯하여 세종, 광주, 경북,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급경영과 수업개선, 진로교육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2015년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에 수업멘토링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개설하여 전국의 초·중·고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학급경영 멘토링》(2013년),《기적의 수업 멘토링》(2013년), 《행복한 진로교육 멘토링》(2014년) 및 공동강연집인《수업의 완성》(2014년) 등이 있다.
  • 정용환 [저]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및 만평, 사보 일러스트, 교과서와 참고서 삽화 등 다양한 그림 작업에 참여하고 계신다. '완전변태 근현대사 그림교과서'를 시작으로 학습 교양 만화에 뛰어들어,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책을 만든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고등 '완전변태' 시리즈와 중학 '완변' 시리즈의 콘티 및 그림을 담당하셨다. 상상력이 풍부한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재밌는 학습만화를 만들어 주고 싶어, 비로소 과학을 공부하는 지구 지킴이 쿠나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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