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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이상희 ㅣ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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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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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page/116*183*15/25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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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237053/119223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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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바람이 부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최선을 다하되, 나를 다그치지 않도록 나의 일상을 가꾸며 살아가지만, 꾸며진 삶을 살지 않도록 저자는 디자이너이자 ‘Plan.no.303’이라는 브랜드의 대표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상희sanghui’를 운영하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이다. 그 모든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겪은 깨달음과 감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선택과 집중’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늘 선택하는 삶을 살아왔다. 언니보다 공부에 소질이 없는 자신이 언니보다 잘할 수 있는 미술을 선택했다. 안정적인 조건이나 무난한 길이 아닌 프리랜서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또 브랜드의 대표, 유튜버라는 길까지. 늘 자기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선택해 왔다. 어떻게 늘 좋은 선택만 하겠는가. 하지만 그럴 때도 후회보다는 집중을 선택했다. 나의 길을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것. 저자에게는 가장 익숙하고도 쉬운 일이다. 이 거침없으면서도 묵묵한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기준에서 저자는 이미 이룬 것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또 누군가는 이제는 조금 쉽고 편한 길을 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늘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늘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꿈’인 셈이다. 그렇다면 아직 저자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늘 현재 진행 중이다.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노력은 할 수 있잖아요 흔히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들 한다. 그 말은 어쩌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저자는 학창 시절, 늘 자신을 의심하고 누군가와 비교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인정 따위는 당연히 해 주지 않았다. 늘 남들을 둘러보고 돌아보기 바빴다. 그런 저자가 한 브랜드의 대표가 되기까지,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되기까지, 그리고 이 책을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겠는가. 나는 타인에게 듣는 응원보다, 스스로에게 해 주는 응원에 더 큰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힘이 들거나 고민이 될 때는 가장 먼저, 나 자신으로부터 용기를 얻으려 노력한다. 나에게 좋은 말을 해 주고 목표하는 것을 계속해서 다짐하다 보면, 어떤 일이라도 다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본문 중에서 물론 아직도 저자는 자신이 부족하고 실수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제는 아쉬움에 뒤돌아보지 않는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다시 노력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불안한 생각이 들면 하는 마인드셋, 자신을 사랑하는 비법, 휴식을 취하는 루틴 등등. 언젠가 또 일에 치우치고, 자신을 돌보는 데에 소홀해지고, 마음과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아마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치지도 않고 자신만의 방법과 길을 찾아 나설 것이다. 이제는 저자가 어떤 늪에 빠져도 헤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가족들 곁에서 생활하는 것과 더불어 불안과 무력의 시기에서 나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내려놓을 줄 아는 자세’였다. 힘듦을 인정하고, 나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것.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더 많고, 열정과 결과가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 후로는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크게 실망하는 일이 없어졌다. -본문 중에서 잘하고 싶은 욕심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 완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늘 바쁘게 살아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마 누구보다도 잘하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물론, ‘노력’하는 태도는 아주 중요하다.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고, 값지지도 않다. 하지만 나를 갉아먹는 노력은 노력이 아니라 자기 학대일 수도 있다. ‘나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내가 더 좋아하고, 더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마인드셋을 하고 나면, 그동안 불안정하다고 생각했던 프리랜서의 단점들도, 결국에는 다 나의 선택이라며 받아들이게 된다. -본문 중에서 완벽하지 않은 자신까지 긍정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 친구, 연인, 자신이 처한 상황, 일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포함한 주변 모두를 사랑하기 위해 배워 가고 있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하지 않았던 마음을 표현하고, 잊고 지냈던 ‘나’와의 시간을 가지고, 누구보다 소중했던 사람들과 멀어지는 경험도 하면서 말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헐렁한 여유를 즐기며 살아가길 응원한다. 지금의 소중한 인연이 언젠가 멀어질 수도 있다. 당연하게 영원히 지속되는 관계는 없다. 나는 이제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 노력이 당연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소중한 인연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Part 1 끊임없이 달려온 어제의 나 칭찬장 내 인생을 바꿔 준 사람 버킷 리스트-구체적인 목표가 중요한 이유 Priority Do whatever you want Self care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 변화의 과도기 미니멀리스트 서울살이 Part 2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꿈꾼다 혼자 떠난 강릉 여행 효도 밸런스-몸도 마음도 균형 잡기 프리랜서가 된 이후의 삶 괜찮은 척, 행복한 척 나의 이별 극복법 너는 무슨 계절이 좋아 다정한 사람이 되자 서른 살, 나의 결혼관 시간의 가치 에필로그
  • 이렇듯 우선순위는, 내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만큼 중요한 문제이다. 설사 잘못된 의사 결정을 하더라도 우선순위는 필요하다. 내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생각하고 정리해 보는 것만으로도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늘 옳은 선택만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마저 내가 내린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받아들이면 후회하는 일이 적어진다. [45쪽] 무언가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행복도가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다시 두근거리고,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그 감정은 연쇄적으로 모든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용기를 주었다. [53쪽] 모두에게 휴식의 형태가 같지는 않다. 쉼이란 각자에게 맞는 가장 편안한 상태를 즐기는 것이다. [59~60쪽] 유튜버라는 직업은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그렇지 않았다. 나는 절대 남들보다 내가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나에게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경험일 수 있다는 것이다. [68쪽] 절대 넘을 수 없을 것 같던 벽의 높이는, 내 생각에 따라 높고 낮음이 변화할 수 있다. 그 벽은 내가 세운 벽이기 때문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만큼 한없이 높아질 수도 있고, 막상 도전해 보면 폴짝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 낮은 울타리일 수도 있다. [70쪽] 과거의 경험만으로 어떤 것을 단정 짓는 것이 바보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취향은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 본 이후에 찾아도 늦지 않다. [78쪽] 생각해 보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살고 있다. 무엇을 할 때도 타인을 배려하고, 친구에게 맞추고, 가족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를 위해 보내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107쪽] 그전까지 나는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월감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점차 이런 생각은 자만이고, 내가 정답이라 생각했던 ‘열심히’ 사는 것이 오히려 내 삶을 옥죄는 집착과 강박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120쪽] 사실 따지고 보면 안정감 같은 건 애초에 없을 수도 있다. 그냥 안주하고 기대려는 감정일 뿐이지, 그것을 나 자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한다면, 언젠간 그것으로부터 휘둘리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131쪽] 여전히 이별이 공허하고 슬프지만, 전보다는 빠르게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건 내가 이별을 ‘빗나감’이라고 정의한 이후부터이다. [146쪽] 제철이 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많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모든 계절을 미련 없이 채운다. 이제는 모든 계절을 불평 없이 즐기고 사랑하게 되었다. 지나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다시 돌아올 것을 알아서 그 순간을 기대하며 기다리게 된다. [155쪽] 좋아하는 마음은 무조건 드러내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 깨닫는다. [160쪽] 나는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나의 커리어를 위해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런 나를 보며 배우자와 자녀들 또한 힘을 얻고, 각자의 꿈을 위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다. 내 꿈을 내려놓고 가족을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먼저 달려가서 끌어 주고, 도움을 주고, 응원해 주는 것. 이것이 가장 ‘나’다운 아내, 엄마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68쪽] 기록의 형태는 모두 다르지만, 기록하는 이유나 목적은 비슷하다.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훗날 다시 돌아보고, 고쳐 보고,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내가 일상을 기록하고 담는 이유이다. [178쪽]
  • 이상희 [저]
  • I am a collector. 쓰고, 찍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채우고 있습니다._작가의 말 Youtube 상희sa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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