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죽어가는 형사 
레이프 페르손, 이동윤 ㅣ 엘릭시르 ㅣ The Dying Detective
  •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48page/139*202*39/702g
  • ISBN
9788954686570/895468657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7(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죽는 날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날짜만 세고 있다면, 그건 대체 어떻게 된 인생이랍니까?” 유리열쇠상, 인터내셔널 대거상 수상작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라고 불렸던 라르스 마르틴 요한손은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의 국장이자 전설적인 형사였지만 뇌졸중이 일어난 후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신세가 된다. 회복을 위해 애쓰는 그에게 주치의는 25년 전 벌어진 여아 살인 사건에 대해 들려주는데, 요한손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경찰에서 은퇴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스웨덴 경찰소설의 대가 레이프 페르손의 『죽어가는 형사』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벡스트룀 형사’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이 작품은, 본편에서 잠시 등장했던 전설적인 경찰 라르스 요한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년의 전직 경찰 요한손은 침대에서 병마와 싸우는 동시에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 자신의 죽음이 먼저일지, 범인을 잡아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먼저일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요한손은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뇌하며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후까지 노력한다. 『죽어가는 형사』는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유리열쇠상과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대거상을 포함, 많은 작품상을 수상하여 작가 레이프 페르손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현대 사회를 날카로운 해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본편 ‘벡스트룀 형사’ 시리즈(『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용을 죽인 형사』, 『피노키오의 코에 관한 진실』)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어 있으므로 이 훌륭한 스핀오프와 함께 즐길 수 있다.
  • ● 전설적인 형사, 뇌졸중으로 안락의자 탐정이 되다 추리소설에서 안락의자 탐정이란, 자신이 사건 현장을 직접 수색하지 않고 동료나 부하가 모아 온 정보를 토대로 앉은자리에서 추리해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형사』의 요한손은 뇌졸중 때문에 몸 오른쪽의 운동감각을 거의 상실한 상태라 꼼짝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만 보내는데다, 종종 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감정/인격 변화와 기억력 상실을 겪고 있다.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뇌를 가진 그를 ‘탐정’ 혹은 ‘수사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가 계속 정신을 차리고 수사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전직 경찰 요한손은 지난 40여 년간 사회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범죄자들을 맹렬히 추격해 끝끝내 잡아내고 그들이 마땅한 처벌을 받도록 만들었다. 정의를 향한 그의 신념은 직업을 그만두거나 뇌졸중으로 기억의 일부가 소실된다고 사라지는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도덕과 규범이 붕괴되는 현대사회의 최전방에서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하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작가 레이프 페르손은 특유의 유머감각과 구성력, 글솜씨로 독자들을 웃고 울게 하며 드라마틱한 결말까지 이야기를 힘있게 진행시켰다. 그 성공적인 결과물을 『죽어가는 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정한 정의, 훌륭한 경찰 작가이자 범죄학자 레이프 페르손은 최악의 부패 경찰 벡스트룀을 주인공으로 한 ‘벡스트룀 형사’ 시리즈를 통해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있다. 시리즈 첫 권 『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에서는,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에선 왜 피해자의 이름과 함께 사건의 선정성이 부각되는지를 다루었고, 두 번째 작품 『용을 죽인 형사』에서는 경찰 조직의 부패가 벡스트룀 같은 한 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문제라는 점을 꼬집었다. 세 번째 작품 『피노키오의 코에 관한 진실』에서는 비판의 시선을 좀더 넓혀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사회적 기만에 대한 우화, ‘사악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를 써냈다. 지금껏 ‘벡스트룀 형사’ 시리즈를 통해 ‘나쁜 경찰의 예’를 보여준 레이프 페르손은 시즌오프 작품 『죽어가는 형사』에서 ‘좋은 경찰의 예’를 보여준다. 주인공 요한손은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 사건도 포기하지 않으며, 마침내 찾아낸 범인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가는 것을 확인한 후, 어떤 벌을 내리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정의로우며 옳은 방법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나쁜 경찰이 자신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좋은 경찰은 자신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며 더 나은 방향은 없는지 생각한다. 그 결과 범인과 좋은 경찰 요한손은 각각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 이 정도라면 진정한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 『죽어가는 형사』는 책을 덮고 나서도 진한 감동과 깊게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수작이다.
  • 1장 눈은 눈으로……. 007 2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069 3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199 4장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397 5장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557 6장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637
  • “손에 쥔 것만으로 최선을 다하라. 쓸데없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그리고 우연을 혐오하라.” “살인 사건 수사에 대한 라르스 마르틴 요한손의 세 개의 황금률이로군.”_154쪽 “독서는 웬만해서는 해가 되지 않는 법이지. 만약 어떤 책이 별로라면, 그런 사실은 얼른 알아차릴 테니 쓰레기통 속에 던져버리면 그만이야. 어떤 책이 훌륭하다면, 그 책은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네. 그리고 어떤 책이 정말로 훌륭하다면, 그 책을 읽음으로써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어.”_445쪽 “결코 그럴 수는 없어. 나 같은 사람이 그런 일을 내버려둔다면 과연 어떻게 보일까?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남게 될까? 당신이나 나나 그런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을 거야.”_480쪽 “만약 품위 있고 존경할 만할 사람을 찾으려 한다면 스스로가 품위 있고 존경할 만할 사람이 되어야 해요. 선한 사람이 악의 접근을 막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때로는 똑같이 악해져야 하니까요.”_513쪽 그로서는 모든 일을 덮어놓고 지나갈 수 없었다. 악이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도 충분히 불쾌했지만, 이처럼 악이 손쉽게 승리를 거두고 내빼는 모습을 방관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궁극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이다._560쪽
  • 레이프 페르손 [저]
  • 저자 레이프 페르손(Leif GW Persson)은 1945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범죄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과 신문 등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이다. 1977년 정치계 인사와 성매매 업소가 얽힌 스캔들을 고발했다가 경찰위원회에서 파면되었다.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끔찍한 좌절을 겪은 페르손은 스톡홀름 대학 강사로 복귀해서 회복한 후 전공을 살려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회파 범죄소설 집필을 시작한다. 1978년 출간된 첫 작품 『돼지 파티Grisfesten』는 스웨덴을 뒤흔든 정치인 성매매 스캔들이 녹아든 작품이다. 페르손은 사건 관계자 중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한 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밝혔다. 2010년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 열쇠상을 수상하면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에는 주로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독자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스웨덴의 범죄를 수사한다. 복지국가로 이름높은 스웨덴의 그늘을 보여주는 작품 속 범죄들은 여성 혐오, 외국인 차별 등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사회문제를 반영하고 있다.
  • 이동윤 [저]
  •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미스터리 애독자인 그는 고전부터 현대, 본격 추리부터 코지까지 폭넓은 미스터리를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옮긴 책으로 앤서니 버클리의 『독 초콜릿 사건』, 피터 러브시의 『가짜 경감 듀』, 루이즈 페니의 『치명적인 은총』, 예른 리르 호르스트의 ‘빌리암 비스팅’ 시리즈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