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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시장경제의 역사 
안재욱(安在旭) ㅣ 지식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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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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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8page/153*223*20/560g
  • ISBN
9788984292413/89842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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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시대별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 중심으로 등등. 〈흐름으로 읽는 시장경제의 역사〉는 흐름으로 서술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사건의 흐름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장면, 장면을 보아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어떻게 태동했고,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농업이 어떻게 시작됐고, 상업과 시장이 출현하여 발전한 과정이 어땠으며, 국가가 생겨나게 된 동기는 무엇이고, 그것은 다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 각 사건들의 유기적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가진 독자들에게 전체적인 그림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1부 자본도 자본주의도 없던 시대: 원시부터 고대까지 1. 수렵채집으로 역사의 새벽을 보내다 2.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다 3. 인류최초의 문명이 시작되다 4. 국제무역을 꽃피운 지중해 도시국가들 5. 도시국가가 몰락하고 로마제국이 등장하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세계경제와 그 시작을 같이 하다 2부 자본주의의 뿌리를 발견하다: 중세부터 근대까지 1. 암흑 속에서 상업경제의 바탕을 마련하다 2. 상업과 도시, 다시 태어나다 3. 상업혁명의 씨앗을 품다 4. 본격적인 상업경제시대의 서막이 오르다 5. 해양제국 네덜란드의 흥망사를 보다 6. 산업혁명의 기틀을 만들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중앙집권제, 상업 발전을 가로막다 3부 산업혁명, 역사를 바꾸다 1. 세계경제의 분수령 2.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3. 고전학파, 경제적 자유를 외치다 4. 자유무역이 평화를 가져오다 5.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개방의 문을 닫고 퇴보해가다 4부 자본주의 vs 반자본주의 1. 자본주의의 꽃이 피다 2. 사회주의가 뜨고 지다 3. 마르크스에 반박한 신고전학파 그때 우리나라에선) 잘사는 백성과 튼튼한 나라를 고민하다 5부 비탈에 선 반자본주...
  •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돈에 가치를 두는 사회가 아니라 자유주의 이념이 실현된 사회다. 자유주의 이념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꾸려나가는 철학이다. 이 자유에 필요한 것이 사유재산, 경쟁, 자기 책임의 원칙이고, 이러한 원칙에 가까웠던 사회가 잘살고 이러한 원칙에서 멀어진 사회는 곤경을 겪거나 망했다. 그리고 자유주의 이념이 실현된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특정 그룹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명예혁명으로 모두 바뀌었다. 정부는 투자와 거래, 혁신을 유도하는 경제제도를 채택했다.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인센티브가 완전히 바뀌었다. 일을 해 얻은 소득과 축적한 부가 보호될 수 있다는 믿음이 사람들을 더욱 열심히 일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혁명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 본문 중에서 애덤 스미스는 국가의 번영의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한 사람이다. 그의 주장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안재욱(安在旭) [저]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금융 경제학, 교육, 자유시장경제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장경제와 화폐금융제도', '딱 맞게 풀어 쓴 자유주의', '얽힌 실타래는 당기지 않는다' '시장 경제와 정부의 역할', '은행민영화 방안 : 은행소유의 자유화', '지식인과 한국경제'(공저), '한국의 사립대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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