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치경제론 사회계약론 초고 
정치+철학1 ㅣ 장 자크 루소, 이충훈 ㅣ 후마니타스 ㅣ Discours sur l'?conomie politique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33*204*23/414g
  • ISBN
9788964374108/896437410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정치+철학(총4건)
페더럴리스트     27,900원 (10%↓)
정치경제론 사회계약론 초고     14,400원 (10%↓)
사회계약론     14,400원 (10%↓)
소명으로서의 정치     13,500원 (10%↓)
  • 상세정보
  • 본 본역서는 장-자크 루소가 1755년 「백과사전」 5권에 실은 「경제」 항목과 「사회계약론」(1762) 출간에 앞서 써둔 자필 원고를 번역한 것이다. 이 두 권의 책은 루소의 초고와 결정본 사이의 이행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옮긴이 주를 통해 현 단계 루소 정치사상의 관심사와 쟁점을 다룬 논문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나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 자기가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라고 믿는 자가 그들보다 더한 노예로 산다. 이런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까? 누구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이 변화를 정당한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점에 대해서는 말해 볼 수도 있다. 힘과 다른 것들만을 고려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누군가 인민을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해서 그들이 복종하고 있다면, 그 인민은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족쇄를 벗을 수 있게 되어 그래서 그 즉시 족쇄를 벗어버린다면, 그들은 훨씬 더 잘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아 간 것과 동일한 권리를 통해 자유를 회수하는 것이라, 그들이 자유를 다시 취할 근거가 아주 분명하든지 아니면 그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은 행위가 근거 없는 것이었든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회질서는 다른 모든 권리의 기초가 되는 신성한 권리다. 그런데 이 권리의 근원은 자연에 있지 않고, 따라서 한 가지 합의에 근거를 둔다. 중요한 것은 이 합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는지 아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 한국 사회에서 루소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구호 속에 머물러 있다. 예컨대, 사회의 설립, 특히 소유권의 성립을 자연상태의 타락으로 바라본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의 불가피한 이행을 서술하는 「사회계약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에밀」의 구호 속에서 루소의 사상은 일관된 체계를 갖춘 저작이라기보다 불일치와 모순으로 가득 찬 텍스트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이 모순을 해결하는 손쉬운 방법이 있으니, 전형적으로 이야기되는 결론, 곧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레테르였다. 곧,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부자연스러운 사회와 문화 속에서, 선거 날만 자유인이고 나머지 나날은 노예로 살아가야 할 불행한 인민들에게, 다시 자연상태에서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는 루소가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루소이다. 과연 그럴까? 루소는 사회상태의 제도와 문화를 비판하고, 자연상태로의 복귀를 찬양했던 목가적 사상가였을까? 이번에 출간된 「정치경제론?사회계약론 초고」의 출간 의도는 루소의 주요 정치 저작으로 간주되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사회계약론」 사이의 모순 대신 연속성을 찾는 데 있다. 또한 루소가 사회상태를 부정하고 자연상태를 찬양하기만 한 것인지에 대한 일단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우리는 역자인 이충훈의 해석을 따라,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볼 수 있다. 「정치경제론」과 「사회계약론 초고」에서 루소는 명백히 그가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취했던 자연상태에 대한 찬양을 철회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 어조는 전혀 다르다. 「초고」에서 루소는 “저 완전한 자족과 규칙 없는 자유가 … 언제나 우리가 가진 탁월한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장애가 [된다]”고 말한다. 자연상태에서 “각자는 타인들 가운데서 고립된 채 살아가고, 각자 자기 외에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으리라. 그랬으니 우리의 지성이 확장되기란 요원한 일이었을 것이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살고, 어떤 삶도 살아 보지 않고 죽을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복이란 비참을 겪지 않는 데 있었을 것이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는 선이란 것이 없을 것이고, 우리의 행동에는 도덕이란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영혼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달콤한 감정인 미덕의 사랑이란 것을 한 번도 맛보지 않았을 것이다”(본 번역본 107, 108쪽).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자유와 자족...
  • 정치경제론 7 사회계약론 초고 혹은 공화국 형태에 관한 시론(제네바 수고) 97 1권. 사회체의 기본 개념들 99 1장. 본 저작의 주제 99 2장. 인류라는 일반 사회에 대해 101 3장. 기본계약에 대해 127 3장. 실질 소유권에 대해 137 4장. 주권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며 무엇 때문에 양도할 수 없는가 141 5장. 사회관계의 잘못된 개념들 147 6장. 주권자와 시민의 상호 권리들 164 7장. 실정법의 필요성 170 2권. 법의 제정 177 1장. 입법의 목적 177 2장. 입법자에 대해 178 3장. 인민에 대해 192 4장. 법의 본성과 사회정의의 원칙에 대해 207 5장. 법의 분류 216 6장. 다양한 입법체계에 대해 219 3권. 정치법 혹은 통치 제도에 대해 223 1장. 국가의 정부란 무엇인가 223 [정치종교에 대해] 225 / [프로테스탄트들의 결혼] 243 / [단편들] 246 옮긴이 해제 248 찾아보기 275
  •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의 이런 이행은 인간에게 매우 주목할 만한 변화를 가져온다. 즉, 행위에서 정의가 본능을 대체하고, 인간 행동은 전에는 없었던 도덕적 관계를 부여받는다. 이때에야 의무의 목소리가 신체적 충동을 대신하고 법이 욕구를 대신하게 되어, 여태껏 오로지 자신만을 고려했던 인간은 이제 자신이 다른 원리를 따라 행동해야만 하고, 자신의 성향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 이성의 충고를 따라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상태에서 인간은 자연에게서 받았던 여러 이점을 잃게 되지만, 그것을 더 큰 것으로 다시 취하게 된다. 능력이 신장되고 발전하며, 관념이 확장되고, 감정이 고상해진다. 영혼 전체가 고양되니, 이 새로운 조건에서 생겨난 폐단 때문에 그가 처음 조건 이하로 빈번히 추락하는 일이 없는 한 그는 자연상태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된 다행스러운 순간이자, 어리석고 모자란 동물을 지성적인 존재이자 인간으로 만든 그 순간을 끊임없이 찬양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뒤에서 말하겠지만 본 번역의 한 가지 의도는 루소의 주요 정치 저작으로 간주되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사회계약론』 사이의 모순 대신 연속성을 찾는 데 있다. 그래서 본 번역본은 방금 언급한 두 텍스트들과 계속 겹쳐 읽지 않으면 안 된다. 반복이 있다면 이 시기 루소 사상의 흔들림 없는 토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이가 있다면 그가 그중 어떤 생각을 특히 강조하고자 했거나 어떤 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는지 추적할 수 있다. - 옮긴이 해제 중에서
  • 장 자크 루소 [저]
  •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프랑스 시계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사망하고, 그후 아버지와 형이 행방불명되면서 고아로 자랐다. 1728년 어느 날 교외로 산책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프랑스로 떠나 1732년까지 유럽 각지로 방랑을 계속했다. 1750년 디종 아카데미의 현상 공모에 논문 <학문과 예술론>이 당선되어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752년 오페라 <마을의 점쟁이>가 성공한 후 다시 한번 디종 아카데미의 현상 공모에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제출했으나 그 내용의 파격성 때문에 상을 받지는 못했다. 1761년에 연애소설 <신엘로이즈>가 좋은 평판을 얻었고, 그 다음해에는 <사회계약론> <에밀>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에밀>이, 제네바 정부에 의해 <에밀>과 <사회계약론>이 불태워지면서 박해를 받고 국외로 추방되었다. 1762년 모티에로 피신해 3년 동안 머물렀고,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생 피에르 섬까지 피신해야했다. 1766년 1월 초 영국으로 건너갔으나 병이 심해졌다. 1778년 7월 2일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을 집필하던 중 파리 북쪽 에르므농빌에서 사망했다.
  • 이충훈 [저]
  •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단순성과 구성: 루소와 디드로의 언어와 음악론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프랑스학과 부교수이다. 디드로의 『미의 기원과 본성』, 『백과사전』, 『듣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농아에 대한 편지』, 『자연의 해석에 대한 단상』, 장 스타로뱅스키의 『장 자크 루소. 투명성과 장애물』, 『자유의 발명 1700~1789/1789 이성의 상징』, 사드의 『규방철학』, 모페르튀의 『자연의 비너스』 등을 번역했고, 저서로 『자연의 위반에서 자연의 유희로』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