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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로 끌려간 조선 공녀 잔혹사 
정승호 ㅣ 지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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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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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page/153*225*28/7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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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226925/115622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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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부 ‘비극적인 조선 궁녀의 대학살’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세상에 드러난 조선의 치욕적인 사건을 다룬다. 그 치욕적인 사건이란 조선의 국왕이 직접 명나라에 바칠 조선 처녀를 직접 골라 보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나라로 끌려간 조선의 공녀들은 명나라 황제의 성적 노리개가 되어 조선왕조실록에서 ‘어여(어씨와 여씨)의 난’이라고 불리는 사건에 엮여 비참하게 살해되거나 명나라 황제가 죽으면서 순장되었다. 제2부 ‘처량한 궁녀의 삶’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조선에서 명나라로 끌려간 조선 공녀들의 비극적인 삶에는 성욕에 미친 황제들의 난폭한 성적 학대와 그로 인해 황제들이 단명하게 된 원인을 재조명한다. 그리고 그렇게 비참한 황궁 생활을 하면서도 그녀들은 황량한 황궁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랑을 찾다가 숨져갔음을 알렸다. 제3부 ‘조선은 명나라를 정복할 수 있었다’에서는 사대를 택했던 어리석은 이성계와 그의 아들 태종 그리고 그의 아들 세종과 일부 조선의 왕들의 잘못된 선택을 전개한다. 명나라에 무조건적 사대를 택해 명나라를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날려버린 어리석은 조선왕들의 잘못으로 인해, 그 대가는 힘없고 나약한 조선 처녀들과 어린 남자아이들이 치렀다. 만약 그들이 조금만 명나라의 정세를 읽었더라면 조선의 국토는 북경을 비롯해 우리의 고토(故土)인 동북삼성까지 수복하는 데에 이르렀을 것이다. 제4부에서는 그렇게 조선을 괴롭히던 명나라는 사실상 고려와 조선 공녀들의 자손들에 의해 계승·발전되었다. 한족이라고 자부하던 명나라 태조 주원장은 여진족의 아들이며, 가장 위대한 명나라 영락제는 고려 적비의 아들이다. 그리고 영락제의 뒤를 이은 황제들은 모두 고려가 조선이라는 이름을 바꾼 조선의 여인들에 의해 계승·발전되었다.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금도 중국의 역사 지우기는 계속되고 있다.
  • 《조선왕조실록》에는 우리가 세상에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기록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명나라에 대한 사대주의에 빠져 조선의 위대한 국왕으로 칭송받던 조선의 국왕들은 명나라에 처녀를 진상하는가 하면 멀쩡한 어린 소년들의 불알을 제거하여 내시로 만들어 명나라에 바치는 무조건적 봉사를 강행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명나라로 끌려간 어린 처녀들과 내시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처럼 사대주의에 빠져 어린 처녀까지 바친 몇몇 왕 때문에 조선은 영원한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만약 그들이 조금만 국제 정세를 똑바로 알고 대처했다면 조선은 명나라의 신하 국가가 아닌, 명나라를 지배하는 위대한 민족이 되었을 것이다. 반면 중국인들이 위대한 나라라고 여기는 명나라가 고려와 조선의 공녀들의 자식들로 계승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게 비참하면서도 자랑스러운 숨겨진 역사의 뒷면을 찾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 들어가며 002 서문 012 [제1부] 비극적인 조선 궁녀의 대학살 조선의 치욕적인 사건, 세상에 드러나다 021 황제에게 바칠 조선 처녀 간택 026 ‘어여’의 난의 진실 052 처녀맛을 본 명나라 황제의 성욕사건 061 조선 궁녀 황씨와 한씨의 사건 065 한씨의 순장 잔혹사 074 한씨 여비의 여동생 한계란의 비극 085 [제2부] 처량한 궁녀의 삶 공녀의 비극적인 삶 093 황제와 궁녀의 성행위 100 중국의 황제와 조선 국왕의 수명 120 궁녀 순장의 잔혹사 123 궁녀 입궁 시 처녀 감별 132 궁녀의 성과 사랑 138 조선에서 명나라에 바친 공녀의 기록 180 [제3부] 조선은 명나라를 정복할 수 있었다 사대를 택했던 이성계와 그의 아들들 199 명나라 정벌에 대한 꿈을 무너뜨린 이방원 220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버린 명나라 정복 238 또 한 번의 명나라 정복을 놓치다 251 인조로 인해 또다시 무너진 명나라 정복 261 [제4부] 명나라는 고려와 조선 여인의 혈족에 의해 계승되었다 주원장은 한족이 아니다 281 영락제는 고려인의 아들 303 영락제 주체의 출생의 비밀 328 《황금보강》에 나타난 영락제의 어머니 340 ...
  • 당시 사대주의에 빠져 어린 처녀들까지 바친 몇몇 왕 때문에 조선은 대대로 명나라와 청나라의 속국이 되었던 것이다. 만약 그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 국제정세를 똑바로 알고 대처했다면 조선은 명나라의 신하 국가가 아닌, 명나라를 지배하는 민족이 되었을 것이다. 반면 중국인들이 자랑으로 여기는 명나라가 조선 혈맥으로 이어져 계승되었다는 사실도 저자는 비난을 감수하며 써 내려갈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실록에 기록되는 왕은 대부분 현왕의 아버지이고, 신하들은 생존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실록 편찬에 살아 있는 권력의 간섭을 막는 것이 절대 과제였다. 이런 이유로 《조선왕조실록》은 대신들은 물론 후왕도 실록을 볼 수 없었다. 선왕 때의 일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부분만 따로 등사해 국정에 참고하게 했을 뿐 이다. -P.8 네 번째, 영락제는 특히 조선의 여자들과 내시들을 좋아했다. 명나라에는 조선의 여인들보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많았음에도 해마다 조 선에 공녀를 요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게다가 여자들뿐만 아니라 환관정치를 주도한 명나라에도 우수한 환관들이 많았을 텐데, 왜 영락제는 조선에서 데려온 환관들에게 높은 벼슬을 내렸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P.14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역사에서 ‘한족漢族왕조’라며 한漢·당唐과 함 께 특히 자부심을 갖는 왕조가 있다. 그 왕조란 주원장이 세운 명明나라를 말한다. 그런 명나라가 고려와 조선의 핏줄을 받아 나라가 계승되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고려와 조선인 혈맥에 의해 나라가 유지되었다는 뜻은 고려나 조선 여인에 의해 태어난 명나라 황제들에 의해 나라가 계승되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주장에 한족 출신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중국인들은 분명 심한 욕설을 퍼붓거나, 가당치도 않은,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이라고 비난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유감스럽게도 사실이다. 그 사실에 대해 지금부터 조목조목 관련 증거를 가지고 밝혀 나가겠지만, 그 전에 그들에게 몇 가지 묻고 싶다. 수나라를 멸망시킨 고구려는 중국의 변방국가였는가, 아니면 독립된 국가였는가? 고구려 후손들이 만든 발해에 의해 당나라가 처참하게 짓밟힌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발해는 중국의 변방국가인가, 아니면 고구려의 후손들이 만든 독립된 나라인가? 이런 질문에 중국인 어느 누구도 선뜻 대답을 못할 것이다. -PP.281~282
  • 정승호 [저]
  • 관광학/법학박사/대학교수/국가자격시험출제위원/미국스튜어트인터내셔널 한국대표직 역임. 현) 한국건설법무학회/관광연구학회/미국맥아더장군후원재단 이사/캠핀스키춘천 대표. 『부동산에스크로와 권원보험』, 『부동산권리분석 이론』, 『부동산권리분석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계약에서 등기까지』, 『커피아카데미』 등. 최근 저서 『조선의 왕은 어떻게 죽었을까』(관련 논문으로 최우수연구논문상/우수상 수상). 서울시장상/법무부장관/대통령경호실장/체육부장관/여수엑스포추진단장/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도시계획학회/한국관광연구학회상/한국관광기업 경영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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