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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큰글씨책) : 인류를 살리는 생명의 시간
이다의 이유1 ㅣ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키와 블란츠 ㅣ 이다북스 ㅣ Florence Nightingale - To Her Nurses (New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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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 페이지수/크기
224page/210*297*0
  • ISBN
9791191625578/119162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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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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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아홉 번째 《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은 간호학의 개척자이자 현대 간호학의 선구자인 나이팅게일의 간호를 넘어 헌신과 사명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 현대 간호학계의 선구적인 개척자 나이팅게일이 밝힌 등불은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큰 빛이다 생명에 대한 헌신으로 인류를 감동시킨 ‘백의의 천사’, 간호학의 개척자이자 현대 간호학의 선구자 나이팅게일. 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등불을 든 여인’이다. 크림전쟁(1853∼1856) 당시 사망한 군인들 대부분은 비위생적인 위생 상태 때문이었다. 그곳에 한 여성이 야전병원장을 지원했고, 밤마다 작은 등불을 들고 병동을 회진하는 그를 병사들은 ‘등불을 든 여인’이라고 불렀다. 나이팅게일이 의료체계를 혁신하자 부상병들의 사망률은 43%에서 2%로 급감했으며, 이를 토대로 전 세계적으로 간호의 중요성이 인식되었다.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나이팅게일은 고전어와 외국어를 독학했으며, 통계그래프 작성법을 직접 고안해 여성으로는 최초로 왕립통계학회 회원이 되기도 했다. 그는 의료 현장에서 간호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의료체계를 일신했으며, 간호사를 전문 간호인으로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나이팅게일 간호학교’를 설립해 전문 간호인을 양성하고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했다. 《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은 그가 나이팅게일 간호학교의 간호사들에게 보낸 글들이다. ‘등불을 든 여인’에서 ‘모두의 등불’로 헌신과 사명의 가치를 일깨우다 《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 나이팅게일이 어린 간호사들을 위해 쓴 글들에는 간호직에 대한 사명감과 간호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 지금과 달리 당시 간호사라는 직업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읽고 쓰는 것조차 어려운 이들이 상당수였을 때, 나이팅게일은 이해하기 쉬운 글로 그들에게 간호사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일깨워주었다. 그 글을 읽으며 어린 간호사들은 ‘모두의 나이팅게일’로 성장했다.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선서’가 있다면 간호사에게는 ‘나이팅게일선서’가 있다.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이 선서는 간호사들의 좌우명으로 유명하다. 그가 밝힌 ‘등불’은 간호사들에게 옮겨갔고, 그 등불은 ‘나이팅게일선서’와 함께 모두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 ‘등불을 든 여인’에서 ‘인류의 등불’이 된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의 모두의 등불》을 통해 우리는 간호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알게 되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깨닫는다.
  • 1장__마음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우리는 날마다 배운다 / 간호사의 사명 / 왜 이 일을 하는지 묻는다면 / 축복받은 존재 2장__그 꿈을 널리 알리세요 기도와 교감 / 마르티누스의 꿈 / 우리가 간절하게 바라는 일 /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3장__무엇을 위해 일합니까 스스로 돌보는 사람 / 자신에게 가장 충직한 주인 / 우리에게 소명이 있습니다 4장__이처럼 귀한 일 5장__담대하게 그러나 담담하게 등불을 밝혀야 할 때 / 마사 라이스를 생각하며 6장__다시 꿈꾸는 시간 7장__행동하는 시대
  • 이 글들은 나이팅게일이 중년기에 들어선 후, 오랜 기간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은 스승으로서 자신보다 훨씬 어릴 뿐만 아니라 상당수는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해 읽고 쓰는 것조차 어려운 학생들에게 쓴 것이었다. 나이팅게일이 그들에게 처음 편지를 쓰기 시작한 1872년에는 초등교육조차 받지 못해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 학교에서나 배울 수 있는 습관 및 규율의 결여 등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따라서 당시에는 청중에게 연설할 때 아주 간단하게, 그러나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암시적인 표현을 최대한 삼가고, 때로는 우회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는 등, 지나치게 심각하거나 문체에 집중하는 것을 피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성경이나 찬송가에 나오는 익숙한 단어들은 교육 수준이 낮은 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그런 단어들은 나이팅게일 자신에게도 호소력을 잃지 않았다. _ ‘이 책을 엮으며’ 중에서 병든 육신을 잘 간호해 돌보는 것은 자선입니다. 마음이 병든 자, 고난에 지쳐 허덕이는 자를 잘 간호해 돌보는 것은 위대한 자선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위대한 자선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선하지 못한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것, 우리에게 그릇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바른 행동을 보여주는 것, 우리의 섬김을 받고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 우리를 모욕하거나 모욕하는 것 같은 사람, 심지어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_ p.46 장담하건대 저 또한 그와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가장 비천하고 가장 겸손한 환자가 가장 똑똑하거나 가장 자신만만한 사람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세상에서의 삶의 조건은 이 세상에서의 삶의 조건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늘 마음에 새기며 배우고 있습니까? _ p.55 우리는 그들보다 자기희생 정신을 덜 가져도 될까요? 그들보다 ‘의무’에 임한다는 정신상태를 덜 가져도 될까요? 건강하고 활발한 정신상태, 충분한 일거리, 그리고 어느 정도의 열정을 지니고 있어 모든 일에서 최선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은 ‘나이팅게일 간호사’이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는 생각을 갖지 않는 사람이 우리가 원하는 존재입니다. _ 161 간호사나 조산사를 만드는 것은 인증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증서는 간호사를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간호사가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간호사로서 쉼 없이 자신을 계발하는 데 열중하는 대신 인증서로 자신을 대신하게 한다면, 거기에 위험이 있습니다. _ p.213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저]
  • 키와 블란츠 [저]
  •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세계타임스》 《코리아센트럴 데일리》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신문의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국내 도서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명상록》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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