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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성경 3: 고난 속에 빛난 믿음 
그림으로 보는 성경1 ㅣ 스카이엠, 최호정, 김경집 ㅣ 계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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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 98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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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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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page/192*257*17/697g
  • ISBN
9788953334830/89533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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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성경(총5건)
그림으로 보는 성경 5 : 지혜로운 이야기     8,820원 (10%↓)
그림으로 보는 성경 4: 신비로운 이야기     8,820원 (10%↓)
그림으로 보는 성경 3: 고난 속에 빛난 믿음     8,820원 (10%↓)
그림으로 보는 성경 2: 그리스도의 사랑     8,820원 (10%↓)
그림으로 보는 성경 1: 천지 창조 이야기     8,820원 (10%↓)
  • 상세정보
  •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성경〉 아담과 하와, 에덴동산, 천국과 지옥, 십자가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가 바로 〈성경〉이에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이지요. 〈성경〉에는 세상이 처음 시작된 이야기를 비롯한 인류의 기원과 역사, 문화, 철학 등이 오롯이 담겨 있어요.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고대 서양의 역사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림으로 보는 성경〉은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성경〉에 나오는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삶의 지혜와 용기, 사랑을 전해 주는 〈성경〉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으로 보는 성경〉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질 거예요.
  • 인류의 문화가 숨 쉬는 살아 있는 고전 〈성경〉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있는 고전을 만나요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품들을 ‘고전’이라고 불러요. ‘그리스 로마 신화’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삼국지’ 등이 세계적인 고전으로 손꼽히지요. 하지만 이보다 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주 오래된 고전이 있답니다. 바로 수천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널리 읽히는 〈성경〉이에요. 〈성경〉이야말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고전 중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삶의 지침서로 사용해 오고 있어요. 그렇다면 〈성경〉은 왜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까요? 그건 〈성경〉이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인간이 알아야 할 삶의 지혜와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서양 문화를 이루는 뿌리라고 할 만큼 유서 깊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성경〉은 문학, 음악, 미술 등 수많은 예술가에 의해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며 우리 삶 가까기에 자리한 고전이에요. 세상이 이루어진 과정과 구세주의 탄생과 죽음, 고대 왕들의 역사와 영웅들의 모험까지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품은 〈성경〉은 수세기 동안 작가와 화가, 건축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의 배경이 되었지요. 널리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미켈란젤로가 남긴 세계 최대의 벽화 ‘천지 창조’,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등과 같은 명화를 탄생시켰고, ‘할렐루야’로 유명한 헨델의 ‘메시야’를 비롯해 하이든의 ‘천지 창조’, 바흐의 ‘마태 수난곡’ 등의 클래식 음악도 〈성경〉을 모티브로 탄생된 작품이지요. 생상스가 작곡한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와 베르디의 ‘나부코’ 역시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답니다. “나는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며 꿈꾼다. 나의 예술은 성경적 원천에서 비롯된다.”라고 한 샤갈처럼 수많은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 살아 있는 고전 〈성경〉을 통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맛보아요. 2. 고대 서양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세계사적 안목을 키워요 ‘크리스트교의 역사는 곧 서양의 역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경〉을 통해 방대한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성경〉을 빼놓고는 서양의 문화를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유럽의 크리스트교와 서아시아의 이슬람교 및 유대교의 기원이 된 〈성경〉은 오늘날 인류 문화의 많은 부분을 형성한 뿌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서구 문화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기본 정신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천지 창조와 유대 민족의 가나안 땅 정착 과정, 이스라엘의 번영과 멸망,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의 탄생과 예수의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된 이야기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펼쳐지지요. 이렇듯 〈성경〉은 어렵고 복잡하게 여겨졌던 고대 역사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성경〉에서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오리엔트 세계의 중심이 된 바빌론, 바벨탑의 전설이 담긴 지구라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 정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요. 또 종교 개혁을 이끈 인쇄술 혁명, 착한 사마리아인 법, 유대와 로마의 장례 풍속,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를 다스리던 최고 통치자 파라오 등 고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
  • 1장 꿈꾸는 사람, 요셉 ㆍ 사랑과 질투……12 - 아버지는 요셉만 예뻐해 - 요셉의 꿈 - 구덩이에 빠진 요셉 ㆍ 뒤바뀐 운명……18 - 이집트로 팔려 간 요셉 - 거짓말 때문에 감옥에 갇혔어요 - 꿈을 풀어 드립니다 세계사 돋보기 이집트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4 ㆍ 꿈속에 숨은 비밀……26 - 파라오의 기이한 꿈 - 꿈을 풀어낼 사람을 찾아라 - 요셉의 꿈풀이 - 총리가 된 꿈쟁이 ㆍ 다시 만난 형제들……34 - 배가 고파요, 살려 주세요 - 이집트로 간 형들 - 총리님께 절을 올립니다 - 너희 중 한 명은 여기에 남거라 - 막내의 자루에 든 것은? - 도둑아, 게 섰거라! - 요셉과 형제들의 뜨거운 눈물 성경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48 2장 약속의 땅으로 이끈 모세 ㆍ 고통받는 이스라엘……52 - 파라오의 끔찍한 계획 - 갈대 바구니 속의 아기 - 너의 이름은 모세 ㆍ 하느님을 만난 모세……58 - 모세가 이집트인을 해쳤어요 - 떨기나무에서 하느님을 만났어요 - 파라오의 비웃음 세계사 돋보기 고대 이집트를 다스린 파라오……64 ㆍ 열 가지 재앙이 내리고……66 - 뱀으로 변한 지팡이 - 시뻘건 나일강과 개구리로 뒤덮인 땅 - 재앙이 이어지다 - 가장 무서운 마지막 재앙 ㆍ 이집트...
  • 총리가 된 꿈쟁이 왕은 크게 감탄했어요. 신하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왕은 요셉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보다 더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은 없을 것 같았어요. 꿈풀이가 맞다면 그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낼 사람은 요셉뿐이었어요. “당장 이 사람을 노예에서 해방시키고, 이집트의 총리로 삼을 것이다!” 왕의 선언에 요셉은 깜짝 놀라 몸을 떨었어요. 사랑받는 아들에서 노예와 죄수가 되었던 요셉의 운명은 또 한 차례 바뀌었어요. 요셉은 이집트의 왕 파라오 다음으로 높은 사람이 되었어요. 그는 마음을 다해 나라를 다스렸어요. 그의 말대로 7년 동안은 풍년이 계속되었어요. 요셉은 미래를 대비해 차곡차곡 곡식을 모았어요. 풍년이 끝나자 흉년이 시작되었어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메마른 날들이 이어졌어요. 그러자 요셉은 창고를 열어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었어요. 흉년은 이집트에만 찾아온 게 아니었어요. 이웃 나라 모두가 굶주림에 시달렸지요. 사람들은 지혜로운 총리 덕분에 식량이 풍부하다는 이집트로 몰려들었어요. 가장 무서운 마지막 재앙 결국 하느님은 가장 끔찍한 열 번째 재앙을 내렸어요. 그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리지 않고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생명들이 모두 죽는 것이었어요. 이집트의 집집마다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어느 누구도 울지 않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느님이 미리 알려 준 대로 문기둥에 어린 양의 피를 발라 두었거든요. 하느님의 무서운 벌은 이집트인에게만 내린 것이었어요. 왕자라고 해서 재앙을 피할 수는 없었어요. 첫째 왕자가 죽어 버리자 결국 파라오도 항복하고 말았어요. 하느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달은 파라오는 모세와 아론을 불렀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당장 이집트를 떠나라.” 히브리인 노예라 불리며 비참하게 살아가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마침내 맞이한 해방의 순간은 꿈만 같았어요. 믿음으로 이겨 낸 예리코 전투 예리코 성은 높이 쌓아 올린 돌과 튼튼한 문으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여호수아는 이 단단한 성벽을 어떻게 무너뜨릴지 고민했어요. 그때 하느님이 성을 정복할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엿새 동안 군대를 이끌고 성 주위를 하루 한 번씩 빙글빙글 도는 것이었어요. 뿔로 만든 나팔을 든 일곱 명의 제사장이 군대 앞에 섰어요. 엿새 동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돌았어요. 여호수아는 하느님이 가르쳐 준 방법대로 예리코 성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하루, 이틀, 사흘…… 시간이 흐를수록 성안 사람들은 불안했어요. 싸울 생각은 않고 나팔을 불면서 성 주위를 빙빙 돌기만 하다니, 너무 이상했지요. 마침내 일곱째 날이 밝았어요. 이스라엘 군대는 하느님이 일러 준 대로 일곱 바퀴를 돌았어요.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뿔 나팔을 길게 불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성을 향해 다 같이 함성을 질렀어요. “와아아아아!” 그러자 성벽이 떨리더니 성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예리코 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와르르 무너져 버렸지요. 사람들은 곧장 성으로 쳐들어가 성을 차지했어요. 바울이 길을 떠났어요 그날 이후로 사울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지요.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뉘우치고 예수의 말씀을 전하며 살기로 맹세했지요. 크리스트교를 믿는 유대인을 심하게 괴롭히던 그가 마음을 바꾼 탓에, 사람들에게 배신자 취급을 받았어요. 하지만 예수가 그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었어요. 그는 이제부터 예수의 사도로 살아갈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이름도...
  • 스카이엠 [저]
  • 어린이와 인문학을 연결시키기 위해 어린이책 작가와 교사들이 모여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임이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가 세상의 주인이며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는 생각 아래, 오늘도 어린이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쓴 책으로 〈외계소년 제로와 숫자 함정〉 등이 있다.〈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뿌리이자 위대한 인문학의 보고인 ‘신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최호정 [저]
  •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등이 있다.
  • 김경집 [저]
  •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신학, 같은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인간학과 영성 과정을 가르쳤다. 인문학자로, 현재는 자유롭게 글을 쓰며 지역사회문화운동 등에 힘쓰고 있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 외에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인문학은 밥이다〉, 〈생각의 융합〉 등의 인문교양서와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고전, 어떻게 읽을까?〉 등의 청소년도서, 그리고 〈죽으러 온 예수 죽이러 온 예수〉 등 종교에 관한 책 등 40여 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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