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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미용사입니다(큰글씨책) : 가위는 디자이너의 생명이다
김동하 ㅣ 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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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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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07일
  • 페이지수/크기
224page/210*297*0
  • ISBN
9791189703400/11897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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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헤어스타일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주는 미용사!” 사람에게 헤어스타일은 얼마나 중요할까. 머리 모양이 사람의 이미지의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기분전환을 하거나 이미지 변신을 하기 위해 가장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미용사의 ‘사(師)’는 의사의 ‘사(師)’와 같은 한자를 쓴다. 그래서 염색이나 펌 같은 서비스를 ‘시술’이라 말하는 것이다. 미용사라는 직업이 그만큼 전문적이고 기술을 요하는 직업임을 알 수 있다. 미용사의 길을 30년 넘게 걸어온 미용실 ‘신비요헤어살롱’의 대표인 김동하 원장이 미용사라는 직업 매력과 미용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친절한 설명서’를 펴냈다.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그것도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가꿔주는 직업은 기술과 서비스 마인드 모두를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는 꼭 미용사가 아니라 하더라도 꼭 한번 읽어 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만 자격을 갖춰야 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과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 피부를 맞대고 호흡을 공유하면서 주고받는 것이 서비스다. 서로가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야 최상의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직업에 대한 자부심, 또 그것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한다면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 인생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다.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행복한 미용사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 미용, 그 대체불가의 기술에 관하여 지금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느닷없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당장 내일이 불안해진 우리는 ‘먹고 살 걱정’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럴 때일수록 악착같이 챙겨야 하는 무기가 바로 ‘나만의 기술’이다. 기술 하나 가지고 있으면 평생 밥은 안 굶는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다. 하지만 어떤 기술은 시대가 발달함에 따라 기계가 대신하기도 하고, 더 이상 필요 없어지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미용은 미래에까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섬세한 손의 감각과 끊임없이 변하는 유행과 고객 각각의 모질 및 특성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기계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미용을 배우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많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만큼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직업인 것이다. 게다가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까지 갖춰야 하다 보니 더욱 어려움을 느낀다. 어떤 것이든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가위 하나로 든든한 미래를 가질 수 있는 직업, 그 매력에 빠진다면 배우는 과정에 필요한 끈기와 노력은 그 대가로 얼마든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직업을 갖는다는 것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투잡’도 모자라 ‘쓰리잡’이라는 말을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요즘이다. 저자는 미용사라는 한 가지 직업에 30년 이상 종사해왔다. 다른 기술이 없어서, 혹은 굳이 다른 직업을 가질 필요가 없어서가 아니다. ‘직업’이라는 단어를 대하는 태도가 남달라서였다. 요즘 젊은이들 중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흥미를 가지고 도전했지만, 어려움이 닥치고 고비를 맞이하면 그것을 극복해야 하겠다는 생각보다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서가 아닐까. 직업이란 단순히 밥벌이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직업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고,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며 생각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저자는 미용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어려운 과정을 맞닥뜨렸을 때 쉽게 포기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조금만 견디면, 고비만 무사히 넘어가면 자신만의 기술을 갖고, 사람들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가지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직업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또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자신의 노하우를 털어놓았다. 기술이 없는 서비스는 무의미하다 ‘서비스’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친절한 미소, 상냥한 인사 혹은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이나 제품 등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한 기술이나 제대로 갖춘 퀄리티 없이 제공된다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 맛없는 음식점에서 무언가를 무료로 제공해 주거나, 헤어스타일 기술을 갖추지 못한 미용실에서 친절히 미소 짓고 상냥히 인사를 한다고 보자. 오히려 고객의 성질만 돋울 수 있다. 미용뿐 아니라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고객의 불친절이나 예의 없는 행동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들이 얼마나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반드시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어디에선가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자신이 고객의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상상이 될 것이다. 누구도 대가 없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돈을 벌고 싶다면 제대로 된 기술을 갖춰야 한다. ‘나’만의 기술보다는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라 어느 직...
  • 서문 아름다움을 빚는 행복한 손_8 1장 고객은 왜 내 마음 같지 않을까? ㆍ고객은 어떤 서비스를 원할까?_17 ㆍ고객 서비스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_24 ㆍ고객을 대하는 것도 실력이다_35 ㆍ고객이 지금 원하는 것은?_40 ㆍ친절이 서비스의 전부는 아니다_44 2장 미용실의 첫 번째 고객은 직원이다 ㆍ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_55 ㆍ개인기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_60 ㆍ고객이 없이는 내일도 없다_68 ㆍ나는 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가?_75 ㆍ직원들에게 CS가 필요하다_82 ㆍ직원의 가치가 매장의 가치다_87 ㆍ직원이 웃어야 고객도 웃는다_94 ㆍ미용실의 첫 번째 고객은 직원이다_100 3장 출근하고 싶은 매장을 만들어라 ㆍ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_109 ㆍ강한 동기와 열정이 생기게 하라_116 ㆍ직원에게 역할과 책임을 주어라_124 ㆍ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_131 ㆍ원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 보이기_138 ㆍ스스로 매장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라_144 ㆍ출근하고 싶은 매장을 만들어라_ 150 4장 신규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기술 ㆍ진심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감...
  • 미용실에서 고객을 가장 만족시켜야 할 부분은 바로 ‘기술’이다. 기술은 서비스가 될 수 없다. 기술은 가격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다. (22쪽) 고객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소통한다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7쪽) 고객들도 의식이 바뀔 필요가 있다. 헤어스타일은 외모에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다. 자신이 세련되고 예쁘게 보이고 싶다면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43쪽) 어떻게 앞머리커트가 공짜일 수 있을까. 앞머리커트는 얼굴 라인을 따라 세심하게 다듬어야 한다. 앞머리커트 하나로 얼굴이 작게 보이게도 하고, 어려 보이게도 한다. (51쪽) 설레는 마음으로 응대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매력 있는 미용사, 기억에 남는 미용사로 성장한다. 내 자신이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고객에게도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59쪽) 자신이 하는 시술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 보면 자신이 모든 것을 해내려 한다. (63쪽) 미용은 기술직이다. 그리고 고객을 사귀는 직업이다. 그만큼 구성원들과의 믿음과 소통, 고객의 눈빛만 봐도 원하는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66쪽) 매장은 고객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그만큼 자기개발을 끊임없이 해야 고객이 나를 찾아온다. (74쪽) 매장과 직원의 성장을 위해서 투자를 할 땐 아낌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도 성장하려는 자신감이 생긴다. (78쪽) 교육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직원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고객을 대하면 그 마음이 전해지게 마련이다. (86쪽) 함께 웃을 수 있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99쪽) 무엇이 당신의 미래 가치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용사로서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이론만이 아닌 노력과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137쪽) 오늘은 어떤 고객을 멋지게 만들어줄까 설레면서 출근을 한다면 그 하루는 분명 더욱 발전된 내일을 선물해줄 것이다. (153쪽) 고객과 상담할 때는 친근하고 낮은 자세로 하되, 생각은 고객의 수준보다 높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167쪽) 대중이 찾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본인의 기술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다른 미용사들은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을 가져야만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177쪽)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그들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직업. 노력의 결과를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 직업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자 노력을 하기만 한다면. (215쪽)
  • 김동하 [저]
  • 1989년 웰라 컬러코스 수료. 2013년 bond cutting academy 국제강사코스 수료. 2013년 존엔섹션 머스트코스 수료. 2014년 존엔섹션 어드반스코스 수료. 2014년 santemo korea 모발생리학 수료. 2016년 존앤섹션 마스터클래스 강사수료. 2016년 한국인재개발 직업전문학교 교수법수료. 현재 신비요헤어살롱 대표, 아라헤어살롱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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