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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산업 총론: 창조예술과 편집예술 산업의 이해 
김진각 ㅣ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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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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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page/154*226*23/5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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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10980285/891098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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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산업 총론’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화산업’과 ‘예술산업’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산업’ 논의에 치중되어 있는 대부분의 학술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문화예술산업의 이론적 내용과 법·제도적 측면, 문화예술 소비자, 역대 정부의 문화예술산업정책, 국내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분석을 총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제1부 서 론 제1장 문화예술산업의 이해 제2장 문화예술산업의 이론적 접근 제2부 문화예술산업 법령과 예술인 제3장 문화예술산업의 법적 제도적 측면 제4장 문화예술산업과 예술인 제3부 문화예술산업 시장과 소비 제5장 문화예술산업 분석 제6장 문화예술산업과 소비 제4부 국가와 문화예술산업 정책 제7장 역대 정부별 문화예술산업 정책 분석 제8장 한국 문화예술산업 관련 기관의 이해 제9장 주요 국가 문화예술산업 분석 제5부 문화예술산업의 융합 제10장 문화예술산업의 미래와 발전 모색 부록 : 문화예술산업 관련 주요 법령 참고문헌 찾아보기
  • 문화예술은 그것의 가치적 특성 외에도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유발하는 산업의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것은 문화예술 분야가 가치재 같은 고유의 성격을 훌쩍 뛰어 넘어 수익을 창출해내는 산업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문화예술산업’이라는 용어는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화예술산업’이 아닌 ‘문화산업’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산업화를 통칭하는 기류가 조성되어 있는 것은 아이러니다. 이는 역으로 모든 문화예술 콘텐츠의 토대가 되고 있는 순수예술의 영역은 ‘완전한 산업’으로 파악하기에는 무리라는 문화예술계 일각의 진단과 맞물려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논의 역시 편협한 시각이라는 생각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 사회 각 영역의 융ㆍ복합 흐름 속에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분절적 구분이 무의미해졌음을 감안한다면, 문화예술분야는 장르와 관계없이 산업화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옳다. ‘문화산업’은 기술에 의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편집예술의 영역이다. 이러한 ‘문화산업’은 지나친 수익 추구에 따른 비판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문화산업 장르가 지금은 게임과 웹툰, 웹드라마까지 그 범주가 확대되면서 이와 관련한 학문적 논의 또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창조예술로 볼 수 있는 순수예술 산업, 즉 ‘예술산업’은 어떤가. 문화예술계 일각에서는 예술의 산업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여전히 존재한다. 공공재와 가치재 등으로 기능하는 예술의 특성이 자본의 논리에 압도되어 산업으로 분류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과 상관없이 ‘예술산업’은 학계의 주요한 연구 및 논의 대상이 되고 있고, 정부 역시 다양한 예술정책을 통해 예술의 산업화에 힘을 실어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OTT 등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과 전시처럼 기존 순수예술에서 보기 힘들었던 변화된 흐름들이 나타나면서 예술의 산업화 논의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문화예술산업 총론’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문화산업’과 ‘예술산업’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산업’ 논의에 치중되어 있는 대부분의 학술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문화예술산업의 이론적 내용과 법·제도적 측면, 문화예술 소비자, 역대 정부의 문화예술산업정책, 국내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분석을 총론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문화예술산업은 궁극적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산업의 융ㆍ복합을 통해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본다. 문화예술산업을 총론적 시각에서 다룬 전문 학술서인 이 책이 문화예술과 문화콘텐츠 분야 전공 학부생 및 대학원생, 연구자 외에도 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논의와 통찰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과 문화재단 종사자들이 정독한다면 문화예술산업의 포괄적 이해에 한걸음 다가설 것이다. 2022년 6월 서울 강북 연구실에서 저자 김 진 각
  • 김진각 [저]
  •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아메리칸대학교(AU) 아시아연구소 visiting scholar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동북아학회 부회장 겸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로 연구하는 분야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예술과 정치, 문화예술경영, 문화예술콘텐츠, 문화재단, 문화예술홍보 등이며,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융합 관련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기획도 직접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예술지원론: 체계와 쟁점」,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문화콘텐츠 기업 문화재단의 예술지원 차별적 특성 연구: CJ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지원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 연구: 합의제 기구 전환 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예술분야 공공지원금의 재정 안정성 및 정책적 개선 방안에 관한 탐색적 연구: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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