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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전략 : 경영을 예술하라
김효근 ㅣ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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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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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page/162*230*37/11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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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780454/11677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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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과 예술의 기막힌 만남 ‘미학경영’ “CEO들이여, 잠재된 예술 본능을 깨우고 감동을 창조하라!”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I paint what I think, not what I see.” - 피카소 지금은 테슬라, 애플 같은 기업이 전기차를 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다. 만약 현재 이들과 함께 피카소가 전기차를 만든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 이미 세상은 소비자 만족을 넘어 소비자 감동의 시대이다. 미래의 소비자는 ‘미학적 경험을 추구하는 아트슈머(Artsumer)’이다. 그러므로 미래경영의 과제는 ‘아트슈머를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에 달렸다. 피카소가 상상을 하며 작품을 완성하듯 무한한 상상력을 넘어서 창작자의 예술혼, 즉 생산자의 정체성이 발현된 명작의 브랜드, 제품/서비스를 만나면 소비자는 그동안 상상도 못 했던 환상적인 신세계가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야말로 소비자의 현존재(現存在)를 뒤흔드는 기막힌 체험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열정과 감동, 환희처럼 완전히 새로운 감동적 체험을 통해 소비자는 재구매, 반복구매를 하게 된다. 그렇게 충성고객이 되어 주변 지인들에게 그 명품을 널리 추천한다. 적극적인 팬덤(홍보대사)을 자처하는 것이다. 마치 애인에게 흠뻑 빠졌을 때처럼 말이다. 이른바 ‘마스터피스 전략(Materpiece Strategy)’이 그것을 실현해줄 것이다. 이 시대의 아이콘인 아이폰과 테슬라를 뛰어넘을 진정한 명작, 탁월한 명품을 탄생시킬 본질적 원리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에서 우리는 경영과 예술의 기막힌 만남이 제시할 ‘미학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마주하게 된다.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꿈꾸는 CEO들이여! “잠재된 예술 본능을 깨우고 감동을 창조하는 시대로 나아갈 때이다.”
  • 모방전략의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 기업에 돌파구를 제시한 유일한 대안! “예술혼이 담긴 마스터피스(명작) 전략으로 소비자를 열광케 하라” 현시대는 제품의 가격경쟁력, 스펙, 효율성 등을 강조하던 구체적 비즈니스 개념을 넘어, 무형의 추상적 가치들이 시장을 흔드는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하에서 기업의 생존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 하고, 인간의 감성적 접근과 예술가적 상상력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기업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를 ‘기술중심 예술화사회’라 명명한다. 이런 시대에 기업의 변화는 생존을 위한 본능과도 같다. 마치 정글과 같은 경영환경에서 기업은 생존을 위한 변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동물 세계에서 구애를 위한 아름다움은 대부분 역설적으로 생존에 위험이 된다. 기업이 지금까지 아름다움보다 기능의 우수함에 집중해온 이유다. 하지만 기술중심 예술화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는 소비자를 향한 구애가 곧 기업의 생존전략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구애의 성공을 결정하게 된다. 구애의 중심에는 감동(Movement)이 있다. 기업은 이제 일방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상호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무버십(Movership)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소비자를 진정으로 감동시키고, 소비자가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즉, 소비를 넘어 자기창조를 표현하는 ‘아트슈머’와 장인본능을 넘어 예술혼으로 제작하는 ‘아트듀서’가 상응해 전에 없던 새로운 명작이 탄생하는 것이다. 애플과 구글, 그리고 테슬라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은 이미 ‘미학경영’으로 변화의 여정을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기업은 여전히 모방전략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우리 기업도 “예술혼이 담긴 마스터피스(명작) 전략으로 소비자를 열광케 할 때”이다. 마스터피스 전략이 그 시작이다. 왜 지금 마스터피스 전략이어야만 하는가? ‘인간의 존재이유와 예술적 창의본능을 경영과 연동한 세계 최초의 경영전략’ 저자가 주창하는 마스터피스 전략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예술적 창의본능을 경영과 연동한 세계 최초의 경영전략’이다. 마스터피스 전략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과학적 경영이 지배해왔던 제품개발 및 품질개선 프로세스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동품질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마스터피스를 만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제품, 서비스와 특별한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팬덤이 일어나 소비자들만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가 정의하는 마스터피스는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의 브랜드를 넘어 창작자와 감상자가 만드는 예술적 무대에서 만나는 매력 넘치는 황홀감, 카타르시스에 이르게 하는 최고의 창작품’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학의 명제들이 마스터피스 전략을 단단하게 뒷받침해준다. 마스터피스 전략을 통해 기업은 미학경영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하여 차별적인 정체성을 확립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G 경영트렌드를 뛰어넘어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경영철학, 기업윤리, 도덕적 숭고, 미학적 숭고를 갖춘 기업은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상생하는 기업은 지구 전체 환경과 인류의 생명을 보존한다는 궁극적 가치를 지향한다. 마스터피스 전략은 과학적 경영을 탈피하자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경영의 장점은 가져가되 ‘새 시대에 맞는 새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일단 기업...
  • 프롤로그 피카소가 전기차를 만든다면 1. 마스터피스전략 1 오늘도 CEO는 마스터피스를 꿈꾼다 | 2 마스터피스 전략: 정의, 필요성, 실행 | 3 마스터피스 전략과 미학경영 2. 미학경영의 시대 1 미학경영, 그 의미를 찾아서 | 2 예술 대중화의 역사 | 예술화사회로의 진화 3. 미학경영, 미래경영의 뉴 패러다임 1 배경 :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보편화와 확산 / 세상을 감동시키는 경영은 따로 있다 2 아트슈머와 아트듀서 : 컨슈머에서 아트슈머로 / 슈퍼팬덤과 팬슈머 / 프로듀서에서 아트듀서로 3 소비자 현존감 : 소비자 현존감의 개념 / 현존감의 종류와 특징 / 소비자 현존감의 미래경영 시사점 4 미학경영 패러다임 : 현대 경영학의 니체를 꿈꾸며 / 미학경영의 본질적 목표, 숭고로 현현하다 / 미학 스토리텔러 기업 / 디자인씽킹과 아트씽킹을 넘어 싸이아트씽킹으로 4. 왜 미학인가 1 미학, 인류의 원천 | 2 생명력과 미학 | 3 도덕성 기반, 미학경영의 필요조건: ESG와 칼로카가티아 5. 미래경영을 지배하는 미학의 명제들 1 소비자의 미학적 경험 관련 명제 : 하이데거와 화이트헤드의 현존감을 ...
  • “인간은 언제, 그리고 왜 감동하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하고 그 답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예술의 목적’에 기반을 둔 근본적인 가치, 그러한 가치를 느끼는 경험으로 안내하기 위함이다. 감상자는 예술작품을 보고 ‘와우(Wow)! 아름답다! 숭고하다!’ 하는 감동을 느낀다. 제품/서비스에도 이러한 감동이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다. 제품/서비스에도 감동의 요소, 즉 생각, 감정, 가치를 3차원 이상의 상상력과 기술력으로 표현할 때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미학적 경험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다. _p43 성공적인 아트듀서로 발돋움하기 위한 최우선의 과제는 바로 정체성 확립이다. 아트듀서로서의 생산자는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한다. 예술가의 정체성은 예술작품의 영감과 표현을 위한 근원적, 핵심적 바탕이 된다. 이러한 예술가의 정체성은 작품의 독창성으로 이어진다. _p121 레고는 두꺼운 팬층을 제품의 생산과 평가 과정에 적극 참여시 킨다. 해석과 창조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트슈머의 니즈를 간파한 레고는 아트슈머와 아트듀서의 시너지 속에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 아이디어의 원천을 창조했다. 그렇다면 기업이 창조적 아트슈머들을 위해 아트듀서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아가 이 창조적 아트슈머들을 팬슈머(Fansumer)로 만들 방법은 무엇인가? 앞서 살펴본 구글과 레고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소비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즉, 팬덤이 형성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_p125 예를 들어, 우리가 ‘의자’라는 개념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이때 그 개념의 원본은 누군가 특정인이 소유한 고유 개념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앉을 수 있다는 의자라는 제품의 기능성은 만인의 공유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유화할 수 있는 원본의 아우라는 대부분 제품의 심미성, 생산자의 정체성, 소비자가 경험하는 현존성 측면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즉, 아르네 야콥센의 〈달걀 의자〉, 핀율의 〈치프테인 체어〉처럼 의자라는 제품에 대해 새로운 원본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_p236 마스터피스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CEO의 미학경영에 대한 철학, 조직구성원 모두의 인식 변화와 마인드셋 수립이 긴요하다. 이를 토대로 조직 전체에 기술중심 예술화사회의 문화가 굳건히 뿌리내린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T.A.M. 조직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돌이킬 수 없으며, 끊임없이 고민과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T.A.M. 조직혁신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면서 “이거 없었으면 어쩔 뻔?!”이라는 탄성을 자아내는 궁극의 마스터피스들을 탄생시킬 든든한 토양이 되어줄 것이다. _p534
  • 김효근 [저]
  • “작곡하는 경영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효근 교수는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1992~현재)이자 사랑받는 한국 아트팝 가곡 작곡가(1981~현재)이다. 세상에 없던 연구-강의-산학-경영-행정과, 작곡-작사-음반-공연을 늘 새롭게 창신하며 비즈니스 아티스트(경영예술가)이자 삶의 예술가로서 무에서 유로의 창조적 도전에 힘써오고 있다. ‘디지털 정보화’와 ‘지식경제’ 불모지였던 1990년대, ‘정보전략계획’과 디지털비즈니스전략 방법론을 창안해 산업계에 보급하고 ‘지식경영’과 ‘신지식인’ 연구를 창안하였다. 제1회 MBC 대학가곡제 대상 곡 ‘눈’, 세월호 추모곡 ‘내 영혼 바람되어’, 신세대 결혼식 축가 ‘첫사랑’, 코로나 힐링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의 작곡가로서 가곡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트팝’ 장르를 개척하며 대중가곡의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아트팝 창작오페라 〈안드로메다〉의 작곡과 공동대본, 그리고 아트팝 창작뮤지컬 〈첫사랑〉의 작곡가로서 새로운 음악극을 실험 중이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을,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전략경영’을, 미국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한 경영학박사로서 캐나다 앨버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나 서양의 경영철학과 제도, 방법론의 사상적, 문화적 한계를 절감하고, 2000년대 초,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고대사를 공부하여 인문학과 경영학의 접목을 시작했다. 한국 철학과 그에 기반한 새로운 경영학의 세계화를 꿈꾸며, 그 첫 시도로 스스로 몰입해왔던 예술의 창작 원리로 기존의 과학적 경영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창신 성장과 조직 구성원 행복을 담보하는 ‘경영예술’의 신패러다임과 방법론을 제시했다(2017년).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예술연구센터의 석박사 연구원들과 마스터피스 전략과 미학경영의 새로운 방법론 연구에 집중하면서, 세상에 없던 AI-맞춤형 아트라이프 플랫폼이자 예술가-애호가 동시 거주형 예술종합 플랫폼인 〈아트링커; www.artslinker.com〉의 연구개발 책임자이자 운영 스타트업인 (주)아츠링커의 C.E.O.로서 전 국민 예술향유 확대와 예술생태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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