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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 : 100세 시대, 생존 건강을 넘어 명품 건강으로 가는 길
윤영호 ㅣ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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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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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7062614/11570626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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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건강을 넘어 명품 건강으로 가는 길 기대수명 100세 시대,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유병장수.’ 오랫동안 삶의 질, 건강연구에 몰두해온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올바른 건강의 개념을 제시하고, 생존 건강이 아닌 명품 건강으로 가는 건강경영전략을 소개한다. 우리는 흔히 생물학적 건강만을 건강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진짜 건강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을 포괄하는 전인적 건강이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 생각, 주도적인 자세, 함께하는 삶이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다양한 연구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저자는 잘못된 건강상식과 내 몸을 망치는 습관과 행동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건강을 경영할 것을 거듭 강조한다. 생명유지 장치로 100세 수명을 이어간다면,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은 금융자산이 아니라 건강자산이라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의 건강자산은 얼마인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생존 건강을 넘어 명품 건강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기대여명 100세 시대, 당신의 건강습관이 30년의 삶을 결정한다! 생존 건강을 넘어 명품 건강으로 가는 건강경영전략 2020년 초반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를 경험해보지 못한 극심한 고통에 빠트렸다. 수만 명이 사망하고 도시 봉쇄와 상가 철시가 강제 집행되는 등 혼란의 소용돌이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휘몰아쳤다. 신체활동과 사교활동이 단절되면서 육체의 질병만이 아닌 마음의 병인 우울증도 증가했다. 특히 만성질환자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육체적·정서적인 고통이 더욱 컸다. 코로나 팬데믹은 감염의 위험과 지병의 악화라는 이중의 고통에 정서적 고통까지 더해져 삼중의 고통을 안겨준 셈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 스스로 건강의 실체를 들여다볼 수 있게 했으며, 그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건강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건강에 좋다’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건강의 정의와 본질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초고령화 시대의 우리는 모두 ‘잠재적 질환자’이거나 ‘현재 질환자’이다.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고, 육체적 질병이 없다 한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할 수도 있어서다. 우리는 흔히 생물학적 건강만을 건강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건강은 단순히 생물학적 건강만을 뜻하지 않으며, 따라서 노화는 반드시 건강 악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진짜 건강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을 포괄하는 전인적 건강이다. 생리적 건강이 취약해지더라도 생각의 전환, 실천하는 행동, 건강 습관으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 등 전인적 건강은 오히려 더 좋아지고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신체활동, 사회적 활동, 종교활동 등 좋은 ‘건강 습관’을 지녔을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유병장수.’ 오랫동안 삶의 질, 건강연구에 몰두해온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올바른 건강의 개념을 제시하고, 생존 건강이 아닌 명품 건강으로 가는 건강경영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 생각, 주도적인 자세, 함께 하는 삶이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다양한 연구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저자는 잘못된 건강상식과 내 몸을 망치는 습관과 행동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건강을 경영할 것을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생존 건강을 넘어 명품 건강을 얻을 수 있는 성공 공식으로 메타 건강, 건강스캐닝, 헬싱, 건강 자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제 건강을 진단하고 질적 측면을 평가하는 것처럼, 삶의 질을 진단하고 가치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은 금융자산이 아니라 건강자산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금융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듯이 건강자산의 가치를 금전적 가치로 평가하여 건강의 소중한 의미를 인지하고 높일 수 있다. 금융자산과 달리 건강자산은 개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하지만 그렇게 해서 영위하는 삶은 무엇을 위한 삶인가? 우리는 건강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한 답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가? 생명유지 장치로 100세 수명을 이어간다면,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나의 건강자산은 얼마인가?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생존 ...
  • 프롤로그 당신의 건강자산은 얼마입니까? Chapter 01 시대를 알면 진짜 건강이 보인다 구석기 시대에도 성인병이 있었을까? 무병장수의 희망, 유병장수의 현실 팬데믹 시대, 건강을 위협하는 진짜 적들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쏟아진다 Chapter 02 당신은 정말로 건강하십니까? 건강상식 불변의 법칙,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내 몸의 위기 신호를 놓치지 마라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위기를 전환점으로 만들 자기 주도적 관리법 Chapter 03 건강관리는 마음관리와 습관 만들기부터 당신이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 건강의 근본적인 문제에 집중하라 내 몸을 다스리는 포지티브 헬스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Chapter 04 '건강한 나'를 만나는 명품 건강법 ‘건강한 나’로 변화를 준비하라 ? 변화 전략 6가지 미래의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들 ? 의사결정 전략 4가지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꿈꾸는 실천 방법 ?계획 전략 3가지 성공하는 건강 목표를 위한 키포인트 ? 실행전략 10가지 에필로그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 우리는 이제 다음 끼니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굳이 체내에 지방을 저장해둘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도 몸은 여전히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 둔다. 진화의 속도보다 빠른 풍요로 인해, 아직 현대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석기 시대의 몸은 비만해지고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나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었다. 우리의 몸은 자연 상태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 생존에 적합한 여러 행동이 습관으로 남아 오랜 세월 동안 유전적으로 각인됐다. 특히 초식동물로 시작해 잡식동물로 진화한 인간은 석기시대의 몸과 유전적 특성을 거의 그대로 갖고 있다. 그에 비해 현대인의 생활은 과도한 음식물에 노출되어 있고 활동량은 무척 줄어들었다. 비만이 늘고 근력이 퇴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게으름만을 탓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음식의 유혹을 무시하고 석기시대처럼 굶을 수 있겠는가? 현대인들의 먹고 즐기는 음식과 의자 생활, 차량을 이용한 이동 등의 생활환경은 유전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부조화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비만은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더욱 염려되는 것은 비만,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이 습관이 되어, 서서히 당뇨 전 단계, 경계성 혈압,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 고착화된다는 사실이다. -20~21쪽, 〈구석기 시대에도 성인병이 있었을까?〉 중에서 최근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베타카로틴을 영양제로 복용한 사람들에서 폐암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단독으로 섭취하기보다 식물 상태인 원재료 그대로 섭취해야 효과적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영양제보다 차라리 당근을 먹는 것이 낫다는 소리다. 연구자들은 이를 복용한 사람들이 금연을 하지 않는 등 건강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으로 해석한다. 아무리 뛰어난 효과의 건강식품이라도 흡연이나 과음, 운동 부족, 비만과 같은 나쁜 습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회적인 건강기능식품은 마음의 위로에 불과하며 건강한 습관을 소홀히 하게 하는 유혹일 수 있다. 건강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야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우리가 기대하는 암 예방도 15~20년간 지속된 건강 습관에 의해 이루어진다. 채소 위주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주 5회 이상 30분씩 기분 좋게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다. 설령 건강기능식품이 통증을 줄이는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약보다 가격이 비싸고 효과가 미미하여 경제적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55~56쪽,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쏟아진다〉 중에서 나 이외에 나를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이 나의 건강을 내가 감지한 것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아무리 정밀한 검사라도 밝히지 못하는 것들을 내 몸의 주인인 나는 알 수 있다. 열도 없는데 기침을 하고 피로하며 온몸이 아프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상들이 어느 정도 있을 때 문제가 될까? 조금, 약간, 보통, 매우 등으로 표현하자니 애매하고, 임상적 의미를 판단하기는 더 어렵다. 이렇듯 몸의 감각세포, 신경세포, 중추신경에 의해 판단되는 건강 평가는 주관적이다. 그러나 과학적인 개발 절차와 의학적으로 검증된 지표는 매우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우리 몸은 현대의 어떠한 첨단 검사로도 찾아내지 못한 이상을 감지할 수도 있다. 단지 수치화나 이미지화하지 못해 객관적으로 표현되지 못할 뿐이다. 이때 당신이 바로 최첨단의 진...
  • 윤영호 [저]
  •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정책실장, 연구부학장,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삶의 질 연구 및 완화의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가정의학 전문의다.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1989년 말기 암 환자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그 헌신적인 모습이 EBS 「명의」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의사의 사명은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는 신념으로, 특히 인간의 총체적 행복과 건강에 집중하고 있다. 암 환자들의 곁에서 생존에 관한 사투를 함께하면서도,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암 경험자들의 건강과 삶 전반의 질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돕고자 국립암센터에 ‘삶의질향상연구과’를 신설했으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설립위원으로 활약했다.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법제화에 앞장선 공로로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화이자의학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나아가 국내 최초로 건강에 ‘코칭’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 코칭(health coaching)’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 같은 노력은 사회 전체로 확대돼 기업의 ‘건강 경영(health management)’과 ‘건강 가치 창출(creating health value)’ 연구로 이어졌다. 이를 현실로 구현하고자 2019년 ‘덕인원(德人願)’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웰다잉, 말기 환자,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50편, 국내 학술지에 15편 발표했다. 저술과 강연도 연구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학교와 병원을 오가는 바쁜 나날에도 『나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의사입니다』『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등 다수의 저작과 의학 칼럼 연재,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의 곁을 지키는 의사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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