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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 : 하루 한 편, 감사 글쓰기
한성범 ㅣ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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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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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51*223*20/5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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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393835/11913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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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베스트셀러 《아이를 위한 감정의 온도》 감정 조절 습관 들이기 실천편! 감정은 언어보다 더욱 빠르게 전해지며, 부모의 감정 온도가 아이의 발달과 삶을 살아가는 태도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전한 베스트셀러 《아이를 위한 감정의 온도》는 많은 부모님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한 감정 조절 방법을 ‘잘’ 실천한다면 부모가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욱’하는 일은 몰라보게 줄어들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저자가 제시한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생활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습관을 들이는 데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습관 들이기는 마치 자전거 타는 것과 같아 방법을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자전거를 탈 수는 없다.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는 연습해야만 한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30여 년 가르치며 감정과 뇌 과학을 연구했다. 이때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정서발달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감정 조절’이 ‘욱 조절’의 핵심임을 알았다. 《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한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이를 실천하여 부모의 ‘욱 조절’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감정 조절을 위한 습관을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어떤 습관으로 ‘욱’을 다스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아이와 부모의 감정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익한 지침이 된다.
  • ‘욱하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감정 조절 연습! ‘욱’하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는 감정 다스리기 흔히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때, 아이와의 관계는 서먹해지고 입만 열면 ‘욱’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이와 같은 아이의 사춘기적 행동은 바로 뇌에 불평, 불만이라는 감정 정보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불평과 불만이 쌓여 부정적 감정이 폭발하는 시기인 것이다. 저자는 이를 ‘감정 임계점’이라 부르며 누구나 감정의 한계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감정의 일정 온도가 넘으면 ‘욱’이 폭발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원인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이를 향한 부모의 관점 변화가 아이의 반항을 불러오는 것이다. 저자는 ‘욱’도 유전이 된다는 사실을 전달하며 부모의 ‘욱’을 다스려야 아이의 ‘욱’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감정 조절이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처럼 ‘욱’을 다스리기 어려운 부모를 위해 《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에 감정 조절의 핵심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와 웃으며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하면 ‘욱’이 줄어든다! 아이와 함께 하루 한 편, 감사 글쓰기 ‘욱’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봉사’와 ‘감사’다.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진 사람들은 감사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바로 이 ‘감사’에 주목하여 감정, 감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감사의 양이 일정한 임계점을 넘으면 누구나 욱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감정 디자이너’라는 이름의 SNS를 개설하여 주위 사람들과 감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21일 동안 실천한 감사 글쓰기는 저자와 참여자들을 변화시켰다. 감정 수업의 핵심은 감사의 파이를 키우는 일이다. 감사를 고민하고 기록하면서 감사는 늘어난다. 감사 글쓰기로 인해 부정적 감정이 줄어들고 긍정적 감정이 늘어나면서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부모에게는 ‘감정 이동’이 일어난다. 아이의 존재만으로 감사하는 부모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감사 글쓰기 부록 또한 포함되어 있다. 《욱하는 엄마를 위한 감정 수업》 부록 감사 글쓰기 연습장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보여주며 온 가족이 21일 동안 하루 한 편, 감사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 프롤로그 욱하는 부모의 감정 수업 Chapter 1. 욱하는 부모, 작아지는 아이 1. 엄마와의 관계가 학교생활을 결정한다 2. 사춘기가 시작된 걸까? 3. 잔소리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4. 사춘기가 아닌 관점의 변화 5. 생각 따로 몸 따로 6.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7. 그래서 ‘욱’했구나 8. 감정의 민낯을 파악하라 9. ‘욱’도 유전이다 10. 감정 나무를 키워라 Chapter 2. ‘욱’하는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1. 아이가 생존에 위협을 준다고? 2. ‘욱’이 ‘욱’을 낳는다 3. ‘욱’의 부피는 경험으로 결정된다 4. 감정의 비율을 디자인하라 5. 감사로 행복 호르몬 늘리기 6. 감사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7. 감사가 곧 행복이다 Chapter 3. 감사 글쓰기를 시작하라 1. 21일, 감사 습관화 법칙 2. 엄마는 감정 디자이너 3. 감사의 4가지 원리 4. 감사 글쓰기를 하는 법 5, 감사로 감성 기르는 법 6. 창의성과 감사의 상호작용 7. 우리 가족 감정 디자인하기 Chapter 4. 아이와 함께 웃는 감사 글쓰기 1. 최고의 도구, 감사 글쓰기 2. 충동성을 줄이는 글쓰기 3. 글쓰기도 유전자가 필요하다 4. 빨간 줄을 싫어하는 아이 5. 필사로 글쓰기 시작하기 6. 반복...
  • 제시한 방법들을 익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전거 타는 것과 비슷합니다. 머릿속으로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자전거를 탈 수는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p.6, 프롤로그 욱하는 부모의 감정 수업 새 학년이 되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1년 날씨를 알아내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엄마와의 사이가 매우 좋음’ 5점, ‘엄마와의 사이가 좋음’ 4점 등의 질문지를 만듭니다. 엄마와의 사이가 매우 좋음에 표시한 아이들의 1년 날씨는 어떠할까요? - p.15, 엄마와의 관계가 학교생활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사춘기적 행동을 뇌의 발달 개념으로 설명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림 1을 보면 A라는 세포는 B, C, D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림 2를 보면 B라는 세포와는 연결이 유지되고, C라는 세포와는 연결이 강화되며, D라는 세포와는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뇌의 발달은 구조는 변하지 않지만, 세포 간 연결 모양이 바뀌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뇌의 발달은 세포 간 연결의 강화 또는 약화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p.19, 사춘기가 시작된 걸까? 제가 근무하는 학교의 선생님들을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는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선생님은 초·중·고 시절 사춘기적 행동을 하였습니까?” 결과는 어땠을까요? 사춘기를 겪지 않았다고 대답한 선생님도 많으셨습니다. 이제 사춘기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초등학교 3학년이 보여 주는 사춘기적 행동의 원인은 아이들의 뇌에서 불평, 불만이라는 정보가 강화된 현상입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불평과 불만이 쌓여서 부정적 감정이 폭발한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감정 임계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p.22, 잔소리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학부모 강의에서 들었던 자녀와의 대화법이 머릿속에는 존재하는데, 입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머릿속에서는 아이 눈을 맞추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아이 생각을 들어보자 다짐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보는 순간 이 다짐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욱’과 함께 “너는 왜 이 모양이니?”라는 말이 습관적으로 튀어나옵니다. - p.28, 생각 따로 몸 따로 ‘욱하고 후회하고’의 현상을 이해하려면 먼저 욱의 민낯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욱의 본질을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욱의 민낯은 무엇일까요?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동물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어항 속의 물고기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손으로 잡으려 하면, 물고기는 재빨리 사람의 손을 피해 도망을 갑니다. 이것은 살아남고자 하는 동물의 본능입니다. 모든 동물은 누군가 위해를 가하고자 하면 싸우거나 도망을 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고기의 체온을 측정하면 어떻게 될까요? 체온이 높아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높아졌다는 것은 감정적인 흥분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 p.39, 감정의 민낯을 파악하라 선생님들과 감사 글쓰기를 나누면서 ‘감사’가 감정 온도를 낮추는 방법임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 글쓰기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선생님들의 글에서 많이 나타난 단어는 ‘행복’이었습니다. 감사 글쓰기를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들의 뇌 기억 시스템에서 감사의 양이 증가하면서 불안, 긴장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 p.86, 엄마...
  • 한성범 [저]
  •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를 졸업했다. 이후 전라남도 장흥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됐다. 부임 이듬해부터 지역 교과서 집필을 시작으로 다수의 교육 자료 제작에 참여했다. 1998년 ‘어린이 창의성 개발연구회’를 조직했고, 〈우리는 창의성으로 간다〉를 비롯한 다수의 창의성 관련 교육 자료를 집필했다. 교육부에서 실시한 창의·인성 교과연구회 활동에서 전국 최우수상(2011), 창의·인성 최우수연구회 교육부장관상(2014)을 수상했다. 창의성에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면서 ‘인간의 뇌’에 관심을 가졌다. 뇌 과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어린이 창의성 개발연구회’를 ‘뇌 기반 창의성 연구회’로 개명하고,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교육부 100대 교육과정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제주도 탐라교육원, 경상남도교육연수원, 부산광역시교육청, 전남교육연수원 등에서 창의성, 미래핵심역량, 자존감교육, 감정교육 등의 강의를 20년 이상 해오고 있다. 현재는 광주 월계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해 ‘꿈은 배움이 즐거워야 이루어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월계초를 2016년 교육부 예술교육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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