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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CEO 
이용만 ㅣ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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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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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4*214*22/572g
  • ISBN
9791189183172/1189183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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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캄보디아 선구자’ 이용만 행장의 캄보디아 시장과 사람들 이야기 √ 무한한 가능성의 새로운 시장 캄보디아에서 세 차례 은행을 성공시킨 이용만 행장이 새로운 세계를 항해하는 법 √ 무궁무진한 잠재력, 그러나 만만치 않은 캄보디아 진출의 A to Z √ 복을 나누고 떠나는 영원한 이방인을 꿈꾸는 어느 은행장의 리더십 이야기 √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이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하는 7가지 리더십 비결 √ 신흥 시장에 진출하고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 √ ‘국제화는 현지화, 현지화는 국제화’, 현지화의 가장 큰 걸림돌과 해결법 √ ‘정에 더 약한 캄보디아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 국내 금융회사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차이점과 공통점 √ 한류에 열광하는 것과 한국을 좋아하는 것의 차이 √ 새로운 바다에서 복을 나누고 떠난다는 것의 의미 √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현지법인 운영 방식의 특징
  • 세계 최고의 신흥 시장 캄보디아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해외에서 25년 이상 이방인으로 살아온 글로벌 금융전문가 캄보디아 필립은행 공동 CEO 이용만 행장이 캄보디아 시장과 사람들 이야기를 써서 화제가 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세 차례 은행을 성공시킨 이용만 행장의 평소 소신인 ‘복을 나누는 이방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이방인 CEO』(시그니처 펴냄)가 바로 그것. 지금 이 순간에도 낯선 바다 위에서 새로운 항로를 끊임없이 개척하고 싶다는 저자는 캄보디아라는 신흥 시장에서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누고 홀연히 나그네처럼 떠나는 날을 꿈꾼다. 나눌수록 커지는 복은 영원히 남는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처음 은행장을 꿈꾸었던 때로부터 27년 후, 캄보디아 캠캐피탈 은행(현 캄보디아 DGB 은행)을 설립한 후 벌써 3번째 은행을 거치며 캄보디아 금융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에 약한 한국인, 정에 더 약한 캄보디안인’처럼 캄보디아 시장과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사례들도 무궁무진하다.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어 보이는’ 캄보디아 직원들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열어 업무 원칙을 지키게 만드는 에피소드는 비단 캄보디아 현지화 사례만으로 읽히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젊은 시장 중의 하나인 캄보디아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은 물론 한국의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이끄는 사람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것을 함께 하는 삶을 꿈꾸었던 저자는 리더가 되어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는 싶었다고 말한다. 그가 평소 고민해온 리더십은 결정적 판단과 선택, 그리고 책임의 몫을 다하는 리더로서의 무게를 견디는 것에 다름 아니었다. 그는 이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이 바로 책이었다고 말한다. 책 속에서 길을 찾았다는 그는 자신의 삶 또한 그 길을 직접 실험해 본 과정에 다름 아니었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만의 꿈을 향해 성실하게 걷다 보면 반드시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결정을 앞두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권한 위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습과 해결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외부 고객은 물론 내부 고객 만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해야 할 때와 떠나보낼 때를 구별하는 지혜를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공한 조직에서 떠나야 할 때를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용만 행장의 이야기는 경영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일과 리더십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이 책이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걷는 이들이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외로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길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 “나눌수록 커지는 복은 영원히 남는다” 복을 나누고 나그네처럼 떠나는 리더라면! ● 판단의 위엄 - 항상 좋은 결정을 할 필요는 없다 ● 권한의 무게 - 책임질 권한을 누려라 ● 대범한 선택 - 한쪽 눈을 감아야 더 멀리 본다 ● 가치의 전환 - 가능한 모든 것을 나눈다 ● 의지의 시간 - 능력보다 의지가 중요할 때가 있다 ● 포용하는 마음 -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 영원한 이방인 - 나는 복을 나누는 이방인이 되고 싶다
  • 프롤로그- “ 나는 복을 나누는 영원한 이방인을 꿈꾼다”ㆍ4 1장. 판단의 위엄- 항상 좋은 결정을 할 필요는 없다 판단은 빠르게, 결정은 단호하게ㆍ15/ 김칫국 마시기의 달인ㆍ21/ 투자 합작 계약서 없이 착수한 은행 설립ㆍ25/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싶었던 산골 소년 출세기ㆍ29/ 오래 생각했다고 정답은 아니다ㆍ34/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일ㆍ39/ 캄보디아라는 신흥 시장에서 칭기즈 칸처럼ㆍ43/ [리더의 무게 ①] 속도가 경쟁력이 될 때ㆍ48 2장. 권한의 무게- 책임질 권한을 누려라 책상 위에 쌓아 두지 않는다ㆍ53/ 권한 위임도 의사 결정이다ㆍ59/ 일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위임하는 것이다ㆍ65/ 시시비비보다는 수습과 해결이 먼저ㆍ70/ CEO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조직의 비밀ㆍ73/ 리더의 우산ㆍ77/ [리더의 무게 ②] 조직을 살리는 리더의 세 가지 말ㆍ82 3장. 대범한 선택- 한쪽 눈을 감아야 더 멀리 본다 지금 손해 보는 것이 훨씬 낫다ㆍ87/ ???에는 관용도 예외도 없다ㆍ94/ 출근부를 없애니 핑계가 사라졌다ㆍ100/ 내가 경험한 국내 금융회사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차이 1ㆍ106/ 내가 경험한 국내 금융회사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차이 2ㆍ112/ [리더의 무게 ③] ...
  • - 캄보디아에서 벌써 3번째 은행을 거치며 행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캄보디아는 여전히 나를 일정 부분 이방인으로 여긴다. 내가 캄보디아에 완전히 동화되지 않는 것도, 그러니 캄보디아가 때때로 나를 이방인으로 여기는 것도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일 뿐이다. 나는 이 새로운 바다에서도 여전한 이방인으로, 지금껏 그 어떤 배도 지나간 적이 없는 낯선 바다 위에 새로운 항로를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다. 그 과정 역시 때론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만나게 될 것이기에 순항만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5p) - 리더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이를테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때는 다른 사람들의 말과 의견을 포용하고, 함께 가는 사람들의 자세와 행동에 대해 너그럽고 관대해야 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포용적이며 관대한 것과 휘둘리는 것은 다르다. 리더는 언제 어디서든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끌고 가는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최후의 결정적 판단과 선택은 언제나 리더의 몫이다. 따라서 그 책임 또한 리더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는다. (7p) - 때론 지나치게 앞서간다는 소리도 꽤나 들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혼자 김칫국부터 들이켜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김칫국 마시기의 달인이다.그만큼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때론 단점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 나는 늘 가슴이 벅차올랐고, 이상하리만큼 흥분됐다. 그 흥분과 벅찬 마음은 내 삶의 아주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 힘이 있어 지금까지 성장과 발전을 게을리하지 않을 수 있었고, 늘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항해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22p) -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았던 나는 실수하고 실패하는 것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실수하더라도 일단 직접 부딪혀 보고, 실패를 하더라도 끝까지 가봐야 직성이 풀린다.(35p) -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눈이 더 많은 것을 읽으려 노력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 첫눈에, 첫 만남에서 많은 것을 읽어 내기 위해 집중하게 된다. 그러한 집중이 습관이 되었는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는 초반에 무섭게 몰입하고 집중해서 생각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 끝에서는 반드시 어떤 판단이든 하려고 노력한다.간혹 무슨 결정을 그렇게 쉽게 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정을 빨리했다고 해서 판단이 쉬웠던 적은 없다. 물론 시간을 두고 숙고한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판단을 하리란 보장도 없다.(36p) -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와트 여행을 다녀왔어도 캄보디아는 여전히 멀고 먼 미지의 나라다. 게다가 사람들은 은행은 누군가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그러니 그 먼 미지의 세계에, 지금까지 주변에서 누군가 설립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는 ‘은행’을 설립했다는 것이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그때마다 내 대답은 간단했다. 캄보디아의 금융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그 확신의 근거는 국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산업이 바로 금융이라는 불변의 사실이었다.(37p) - 상황은 직시하되 문제는 최대한 단순화하라. 그러면 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것이다. 우리 판단에 믿을 수 있는 네비게이터는 오직 가야 할 길만을 제시한다.(38p) - 리더에게 있어 우유부단함보다 큰 단점은 없다. 그래서 리더로서 최악의 실책은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39p) - 판단 그 자...
  • 이용만 [저]
  • 해외에서 25년 이상 이방인으로 살아온 글로벌 금융전문가. 현 캄보디아 필립은행 공동 CEO,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 싱가포르, 홍콩 금융시장에서 30년 이상 소매금융, 도매금융, 국제금융, 투자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8년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을 설립하고, 2009년 트러스트 펀드(Trust Fund) 투자 유치 후 캄보디아 캠캐피탈 특수은행(현 DGB 은행)을 창업했다. 2018년 DGB 금융그룹에 100% 매각 후?o, 2021년까지 3년 동안 CEO로 재직했다. 2021년 싱가포르의 필립캐피탈(Phillip Capital) 금융그룹의 계열사 필립은행의 공동 CEO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캄보디아 금융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은행 창립 첫 해에 흑자를 기록하고, 해마다 전 직원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한국 등으로 해외 연수를 보냈다. 캄보디아의 유명 가수를 캄보디아 금융업계 최초로 전속 모델로 계약하고, 고객을 불편하게 했을 경우에는 해피머니 제도를 이용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등 캄보디아 금융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매주 30분씩 직접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금융 이론뿐만 아니라, 광고와 인문학, 철학 등을 직원들과 함께 공부했다. 2018년 한캄 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임된 후 2020년, 2022년에 연임되었다. 다른 국가의 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한국상공인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청년기업가 위원회를 상공회의소 내에 설립하여 청년 기업가들의 경영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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