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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 육아, 관계, 나다움에 대한 21가지 깨달음
남궁기순 ㅣ 유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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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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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52*225*22/505g
  • ISBN
9791191104400/1191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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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삶을 치유하며 부모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 그림책으로 엄마의 하루를 풍부하게 채우는 삶 그림책은 아이를 이해하며, 엄마의 역할을 배워가는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쉬운 인문학적 매체이다. 그림책 안에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성장이 담겨 있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준다. 엄마가 되면 이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아이라는 존재’가 오롯이 이해된다. 엄마 자신도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존재’를 점차 알아간다. 우리는 그림책에서 이 존재에 대한 사유를 깊게 할 수 있다. 그림책을 제대로 읽으면 아이에 대한 깊은 ‘통찰’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이를 어떻게 대할 줄 몰라서 육아가 힘겨울 때, 그림책으로 아이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넓은 시선으로 부모의 가치를 깨닫는 것, 그림책 연구가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에 21권의 그림책을 소개한 이유이자 이 책의 가치다. 저자는 그림책 연구가이자 교육 전문가답게 아이라는 존재를 배우고 부모로 바로 서는 법을 그림책을 매개로 설명했다. 그림책을 빌어 부모가 아이들에게 알려 주면 좋을 인생의 교훈을 담았다. 위안이 필요한 부모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이야기도 있다. 그림책의 주제와 연관된 105개의 질문과 연이어 21권의 책을 더 추천해 풍부한 독서를 권한다. 엄마가 그림책을 읽고 육아, 관계, 나다움에 대해 배우면 결국, 아이의 삶도 풍성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부모와 아이를 위한 성장의 계기이자 복잡한 고민을 안고 사는 어른들에게 단순한 깨우침을 줄 것이다.
  • 그림책을 제대로 읽으면 일상이 다시 보인다 그림책 연구가가 엄선한 21권의 그림책, 21개의 성장 키워드! 그림책에 빠진 엄마들이 늘고 있다. 부모를 위한 다양한 그림책 강좌, 그림책 전문 책방 등이 생기며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부모 독자가 많아지고 있다.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익함은 많다. 이 책에는 그러한 유익함을 많이 담았는데,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육아의 도움을 받기 위함이다. 그림책에는 아이의 마음이나 신체적 발달 과정 같이 아이만의 특징들이 담겨 있다. 그러한 과정을 담은 《너는 기적이야》 《첫 번째 질문》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등을 소개했다. 둘째, 복잡한 문제를 안고 사는 부모에게 그림책은 오히려 단순하게 마음을 들춰보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준다. 가령 《곰씨의 의자》에는 의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하는 곰씨의 시간을 방해하는 토끼 가족이 나온다. 거기서 곰씨는 거절의 말을 못해 곤란한 지경에 이른다. 우리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싫은 소리를 못해서 불편한 마음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곰씨의 의자》의 결론처럼 내 마음을 용기 내어 고백해서 관계를 회복하는 단순한 해답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셋째, 하나의 미술 작품을 보는 것처럼 그림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림책 연구가로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작가의 화풍이나 그림책 해석법을 상세히 풀어내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엄마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계기는 아이들이다. 따라서 저자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태도로 일상을 대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나오는 그림책에서 그 계기를 삼기를 권한다. 아이를 위한 그림책에서 어른이 어떻게 살지 질문해 보는 일 저자는 말한다. 그림책은 단순히 양육을 위해 읽는 책이 아니며, 일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질문’이 담긴 책이라고.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내용을 토대로 일상을 깊게 생각해 볼만한 질문들이 많이 담겨 있다고 말이다. 가령 《너는 기적이야》를 읽으면,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겨웠던 엄마라도 맨 처음 아이를 가졌을 때의 마음을 돌이키게 한다. 아이가 기쁨을 안겨준 순간, 기적과 같은 아이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일상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그림책은 짧고, 간단하며, 쉽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춰보는 질문을 하게 한다.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 해야 할 것들에 대해 그려 놓은 그림책은 현실에 처한 상황에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우리의 일상, 존재에 대한 사유의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림책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우리 일상을 풍성하게 할 21권의 그림책을 선정했고, 그에 따른 21개의 성장 키워드를 뽑았다. 탄생, 시간, 슬픔, 생명, 관계, 실수, 마음, 배려, 위로, 완벽, 나이듦, 나다움, 모성애, 대화, 인생, 내면아이, 태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부모다움을 위해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일상은 편안하게 만드는 치유와 성장의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은 주인공이 대부분 아이거나 동물이다. 힘없고 약한 존재들이 역경을 극복해가는 이야기에서, 현실에서 좌절하는 부모라면 자신도 모르게 치유되고 힘을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과정 속에서 자연히 힘을 얻는 것 역시 그림책이 주는 유익함 중 하나이다. 아이와의 진실한 교감은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을 때 이루어진다. 그림책은 사람의 마...
  • 들어가며 그림책으로 엄마의 일상을 재발견하는 기쁨 1장 탐구 : 아이와 나를 발견하는 그림책 1. 아이라는 존재의 탄생_ 《너는 기적이야》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탄생 더 읽으면 좋은 책_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2. 나는 누구인가, 아이는 누구인가_ 《첫 번째 질문》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질문 더 읽으면 좋은 책_ 《질문의 7가지 힘》 3. 아이의 상상력을 이해한다는 것_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공간 더 읽으면 좋은 책_ 《기적의 밥상머리 교육》 4. 아이의 일상을 살펴보는 일_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시간 더 읽으면 좋은 책_ 《마음 스트레칭》 5. 아이의 마음에도 슬픔이 있다_ 《철사 코끼리》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슬픔 더 읽으면 좋은 책_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2장 사유 : 엄마로 살면서 생각해 볼 것들 6.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생명의 소중함_ 《7년 동안의 잠》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생명 더 읽으면 좋은 책_ 《생명을 보는 마음》 7.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것_ 《곰씨의 의자》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관계 더 읽으면 좋은 책_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
  • 엄마가 되면 이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아이라는 존재’가 오롯이 이해되지요. 엄마 자신도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존재’가 점차 이해됩니다. 그렇게 엄마는 엄마로서, 아이는 아이로서 인생을 배우며 살아가는 게 육아입니다. -17쪽, ‘아이라는 존재의 탄생_《너는 기적이야》’에서 ㆍ 책 속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ㆍ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인생의 질문은 무엇일까요? ㆍ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하나요? ㆍ 내가 부모로서 사용해야 할 인생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ㆍ 내 개인의 삶에서는 어떤 인생의 재료를 쓰고 싶나요? 어른이 된 엄마의 삶에도 질문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질문을 통해 부모라는 존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인생이 저마다 살아온 삶의 깊이와 이해, 각자 자신만의 가치로 품위가 드러나는 것처럼 부모로서 사는 일도 그러합니다. 육아를 하며 세워야 할 핵심 가치를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질문을 통해 생각해 봅시다. 그림책을 읽으면 의외로 복잡한 문제가 단순한 해답으로 정리될지도 모릅니다. -37쪽,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질문’에서 마법 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바쁜 일상을 의도적으로 잠시 멈춰야 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 아쉬웠던 순간을 남기지 않으려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바쁘면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의 푸름도 느끼지 못합니다. 자연의 변화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아이와 시간도 넉넉히 가질 수 없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아이에게 선사하고, 엄마도 즐기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58쪽,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시간’에서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불편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혹시, 내 까다롭고 원칙적인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편해하지는 않았는지 마음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95쪽,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것_《곰씨의 의자》’에서 모든 부모가 부모로 사는 인생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서툴 수밖에 없지요. 부모에게 양육 방식을 배웠지만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할 순 없거든요. 절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불완전하지만 서로 인정하고 약점도 감싸주면서 완전한 가족을 이루는 게 아닐까요. -157쪽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완벽’에서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소소한 기쁨을 느끼는 것,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와 방향을 상실하지 않는 것,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삶을 이끌어 가는 지혜를 갖는 것, 인생을 도전하고 성취하면서 느꼈던 희열, 자신만의 여유 있는 휴식 방법을 찾아 나답게 살 수 있는 삶…. 스스로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에 따라 인생의 방향을 다르게 이끌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은 나답게 사는 삶입니다. -186쪽, ‘느려도 괜찮다, 당신은 소중하니까_《슈퍼 거북》’에서 우리에게 어린 시절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사는 아이가 평생 잊지 못할 것을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어떻게 살아가게 할지를 돌보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건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에 자신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알아야 잘 성장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잊지 않고 살기 위해서 어린 시절의 나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세상을 배우는 다양한 감정을 잘 견디며 스스로 감정을 마주해야 합니다. 내면의 성숙한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성숙한 나를 만날 테니까요. -232쪽, ‘내면...
  • 남궁기순 [저]
  • 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을 더하길 바란다. 그 외 신춘문예 샘터문학상에 당선된 시인으로서 한국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작가’와 ‘힐링 낭독(Four Season Projec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새벽 독서 모임 ‘NR책사클’을 통해 감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으로 배우는 힐링 처방전》, 《이런 취미 어때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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