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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큰글자도서) 
리더스 원(반니)1 ㅣ 윤태성 ㅣ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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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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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age/192*283*0
  • ISBN
9791167960382/116796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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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편의를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혁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최근의 과학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삶의 방식까지 바꿔버리는 가공할 힘을 발휘한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서 새로운 일상을 열어젖히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기술 경영을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신간《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에서 과학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와 그 범위를 생각하면 기술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대비하기란 무척 어렵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도 금세 철 지난 버전이 되기가 쉽다. 이런 시대라면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1부는 기술이 발명되어 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 혁명 4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으로 구분되는데, 기술이 각 단계를 거치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12개 기술을 기술 혁명 4단계로 분석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율 주행차,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따져보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내놓는다. 떠오르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볼지, 기술이 일으키는 시장에 언제 올라타야 할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각광받고 있는 기술들이 현재 어느 정도 단계까지 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미래예측서보다 필요한 것은 미래를 추론하는 능력이다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업그레이드한 기술은 기업의 손을 거쳐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우리 삶을 지배한다. 하지만 변화의 물결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 될 수도 있다. 슬며시 미래를 바꿔버릴 수도 있는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그에 대해 준비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시급한 문제다. 그럼, 어떻게 그 수많은 과학기술 중에서 옥석을 가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성공하는 기술과 실패하는 기술을 알아볼 수 있을까? 십 년 후, 이십 년 후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상을 보여주는 책들은 그동안 많았지만, 어떻게 미래를 바라볼지 관점을 가르쳐주는 책은 드물었다. 특히 과학기술이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임에도 기술의 흐름을 추론해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다룬 책은 더욱 찾기 힘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제안하는 ‘기술 혁명 4단계’는 오류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일반적인 미래예측서보다 더욱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게 해준다. 떠오르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 책에서 제안하는 기술 혁명 4단계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의 각 단계로 구분된다. 가장 먼저 기술 창조의 단계는 습관이나 전통에 갇히지 않는 상상에서 출발해 세상에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내는 단계다. 상상은 기술을 고안하는 착상의 시작이다. 저자는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초단편소설로 표현해보는 연습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을 찾아내고 나아가 특허까지 내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음성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순신 장군처럼 역사 속 인물들과 통화하는 컨셉의 저자의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기술 진화’는 개발된 기술이 가치를 평가받고, 다른 기술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표준으로 지정되는 단계다. ‘상품 개발’과 ‘시장 확장’의 단계에서는 고객의 역할이 커진다. 기술은 고객의 불만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하고, 고객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전혀 알지 못할 정도로 기술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세상이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이미 세상 사람들이 알 정도로 투명해진 기술이라면 기술 혁명 4단계를 가득 채울 수 있다. 만약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라면 이 4단계를 일부밖에 채우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기술 혁명 4단계를 사용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어느 단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 단계에 어려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고, 어떤 기술은 상품 개발에 관심이 몰려 있고 또 어떤 기술은 시장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을 잘 연마한다면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뜨리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등장해도 미래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가늠할 수 있다. 인공지능에서 가상현실까지, 기술 혁명은 어디까지 왔는가 책의 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12개 기술을 기술 혁명 4단계’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데이터 기술을 포함하여 자율 주행차, 드론, 로봇, 차세대 통신 같은 모빌리티 기술을 다룬다. 또한 기반 기술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 3D 프린팅, 사물 인터넷, 가상현실도 다룬다. 가장 핫한 인공지능을 분석한 내용을 살펴보면 2단...
  • 프롤로그 상상에서 시작하는 기술 혁명4 단계 용어 정의 제1부 과학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4단계 1단계 기술을 창조한다 1. 내가 상상하는 미래를 어떻게 표현할까?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상상 | 초단편소설 〈전화〉 2. 상상은 어떻게 특허가 될까? 여보세요, 이순신입니다 | 상상에서 특허 출원까지 | 당신도 특허 출원할 수 있다 3. 어떻게 상상해야 효과가 더 커질까? 쉽게 상상하고 빨리 표현하라 | 상상했으면 잠시 잊어버려라 4. 나도 발명할 수 있을까? 실패에서 건져 올린 노벨상 | 에디슨의 발명 공장 |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였을 때 | 발명하는 기계가 나타났다 | 필요가 먼저일까, 발명이 먼저일까 2단계 기술은 진화한다 1.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 사람과 교감하는 바이크 | 생명을 가장 많이 구한 기술 | 암모니아 합성 기술의 두 얼굴 | 디자이너 베이비 기술은 계속 진화할 수 있을까? 2. 기술 진화에는 방향이 있을까? 인공 광합성과 학회 리스트 | 스마트 시티와 나노 기술 | 비행체 기술 진화의 S커브 | 기술 로드맵을 따라가는 기술 진화 | 기술 고정화와 기술 다각화 3. 기술이 진화하려면 왜 표준이 유리할까? 천 년 동안 가장 ...
  • 지금처럼 세상이 한꺼번에 급변하는 시대에는 과학기술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렇다고 모든 과학기술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한 가지 기술에만 수년을 매달려도 겨우 일부의 기술만을 터득할 수밖에 없다. (…) 이런 시대라면 기술을 하나씩 뒤따라가는 방법을 버려야 한다. 하나의 흐름으로서 기술 전체를 파악해야 한다. 기술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해석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기술 혁명 4단계’를 제안한다. 기술이 발명되어 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4단계로 구분해서 바라보는 방식이다. 명확한 기준을 갖고 과학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4단계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으로 구성된다. 기술은 시간을 들여서 순서대로 각 단계를 거치면서 세상을 바꾼다. _프롤로그, 9쪽 기술이 유명해지면 경쟁에 유리하며 기술을 보유한 조직은 이익을 얻는다. 유명한 기술을 사용해 상품을 개발하면 판매가 수월하며 기술 자체가 상품이 되기도 한다. 기술에 앞선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기술을 발명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명한 기술을 유명하게 만드는 노력도 빠뜨리면 안 된다. 어떻게 해야 기술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기술이 유명해지려면 ‘사건×사람×사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어느 한 요소라도 제로가 되면 전체는 제로가 된다. _ 2단계 기술은 진화한다, 89쪽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브라이언 아서는 기술이 다른 기술과 융합하면서 혁명을 향해 나아간다고 했다. 모든 혁명의 초기에는 기술이 거품처럼 일어난다. 한동안 혼란이 계속되다가 거품이 꺼지면서 기술이 사회 저변으로 스며든다. 기술이 사회에 깊이 파고들려면 수년에서 수십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 정보 혁명은 어떨까? 1970년대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설립되었다. 1990년대 언론에 집중적으로 소개되면서 정보 기술은 거품처럼 보였다. 2000년대부터 정보 기술은 비로소 사회에 널리 보급되었다. 아서의 주장대로라면 정보 기술이 마치 물이나 전기처럼 인식되는 시점은 2030년이다. 현재 시점은 아직 정보 혁명이 진행 중이며 정보 기술이 세상을 크게 바꾸고 있는 상태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크로스테크(cross tech)가 유행하고 있다. 정보 기술을 특정기술에 융합하는 방식이다. 정보 기술을 재무에 융합하면 핀테크가 되고 교육에 융합하면 에듀테크가 된다. _ 4단계 시장을 확장한다, 131쪽 소재인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 원가에 압박을 가하고 결과적으로 시장 확장에 장애가 된다. 리튬 이온 전지에 사용하는 소재와 조성을 바꾸면서 용량을 개선해왔지만 점차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리튬 이온전지는 기술 진화보다 가격을 중시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지의 역사가 그러했듯이 차세대 전지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 리튬 대신 망간을 사용한 이차 전지도 개발되었으나 수급이불안정하다. 대량으로 사용하면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어떤 소재를 사용하든지 전지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_ 기술 9 차세대 전지, 279쪽 현실 세계를 비추면서 중요한 관련이 있는 데이터를 보여주거나 관련 기사를 제시한다면 사용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라면 연료 계기판에 남은 연료와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물론이고 최근의 유가 데이터까지 보여준다. 콘텐츠를 가상 세계에서 이용하는 이유는 즐겁기 때문만은 아니다. 게임이나 영화라면 즐거움...
  • 윤태성 [저]
  • 현재 오픈놀리지 대표이사이며 KAIST에서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도쿄 대학교 공학계연구과에서 공학박사 학위 취득 후, 도쿄 공업대학 조수, 도쿄대학 조수, 도쿄 이과대학 강사, 경제산업성 경제산업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국제 CAD/CAM 저널의 편집위원이다.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을 포함하여 다른 몇몇 세계인명사전에 소개되어 있다. 활용 가능한 과학기술 지식의 유통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주)오픈놀리지를 일본 도쿄에서 창업하여 경영하고 있다. 전문분야 : 지식 비즈니스, 지식 시스템, 생산 정보공학, 정보 검색, 지식의 구조화와 재구축, 유통, 활성화로 구성되는 연속 사이클을 지식 비즈니스의 본질이라고 보고, 그 실체를 연구하고 있다. 지식의 가시화 시스템, 사이버 교육 환경, 의도된 웹 검색 시스템, 안전 지식의 구조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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