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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 하루 : 오늘 나의 감정, 생각, 행동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실비 쇼크롱, 윤미연 ㅣ 7분의언덕 ㅣ Une journ?e dans le cerveau d'Anna: Notre quotidien d?crypt? par les neuro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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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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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704819/11977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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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 안나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안나의 하루를 따라가보면 당신 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안나는 젊은 커리어우먼이다.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마침내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이 책은 그녀의 머릿속을 탐험하면서 그녀의 감정, 생각, 행동에 따라 그녀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책의 1부에서는 안나의 하루 일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안나의 경험과 생각이 매 순간 어떻게 두뇌와 연관되는지 신경과학 관점에서 해독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적인 조언들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건강하고 유능한 뇌를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누구든 자신의 뇌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확신하고 무의식 속의 인지능력과 기억력을 믿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자꾸만 불안하고, 잊어버리고,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자책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의 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뇌란 우리의 강력한 아군이며, 뇌를 소중하게 다루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오늘 무심코 한 행동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어젯밤 잠을 적게 잤다면 다음날 건망증을 경험할 수 있다. 공원을 거쳐 출근하면 머릿속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울 수 있다. 깔깔깔 웃으면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인지장애가 생길 수 있다. SNS를 줄이면 지속적인 불안감이 줄어든다. 이처럼 우리가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하는 소소한 행동은 뇌에 긍정적인 영향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뇌는 우리가 겪은 경험과 뇌의 각 영역이 연결되는 방식에 따라 특별하고 유일한 존재가 된다. 지난 몇 년간의 연구 결과로 뇌에 대한 많은 의문이 해결되었으나,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영역도 많다. 그러므로 천천히 우리 뇌와 친분을 맺고 뇌를 길들이고 활용해야 한다. 뇌와 우리의 감정, 생각, 행동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게 되면 뇌를 더 건강하고 유능하게 유지할 수 있고,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하루 동안 안나의 머릿속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구성 이 책의 주인공 안나는 젊은 커리어우먼이다.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마침내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이 책은 그녀의 머릿속을 탐험하면서 그녀의 감정, 생각, 행동에 따라 그녀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책의 1부에서는 안나의 하루 일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안나의 경험과 생각이 매 순간 어떻게 두뇌와 연관되는지 신경과학 관점에서 해독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적인 조언들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건강하고 유능한 뇌를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자꾸만 불안하고 잊어버리며 집중 못 하는 당신을 위한 조언 성공한 여성 중에는 ‘가면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가면증후군이란 자신은 단지 운이 좋아서 성공했을 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불안해하는 증후군이다. 이처럼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습관적 자책과 끝없는 불안에 시달리는 일이 흔하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안나가 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그리고 불안과 자책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신감을 회복하는지를 알아보자. 뇌는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 일하며 우리의 강력한 아군으로,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듯이 자신의 뇌 기능과 활용법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 자기의 잠재력과 인지능력을 믿으며 불안을 잠재우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고 말이다. #뇌과학 #신경과학 #가면증후군 #멀티태스킹 #불안 #심리학
  • 들어가기 전에 8 1부 안나의 잊지 못할 하루 01 오전 6시 45분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너무 힘들어 12 02 오전 6시 55분 여전히 꿈나라 17 03 오전 7시 30분 갓 구운 빵 냄새 19 04 오전 8시 도시냐 자연이냐? 23 05 오전 9시 아,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27 06 오전 10시 고생한 나를 위한 작은 보상 32 07 오전 10시 30분 멀티태스킹 함정에 빠지다 36 08 오전 11시 30분 그런데… 누구였더라? 41 09 오후 12시 45분 점심시간만 기다렸는데 45 10 오후 1시 30분 자꾸만 딴 생각을 하게 돼 51 11 오후 2시 카페인 수혈이 필요한 순간 55 12 오후 2시 30분 승진을 IQ로 결정하다니 59 13 오후 3시 30분 SNS 탐방하기 63 14 오후 4시 내 말이 그 말이야! 67 15 오후 5시 이렇게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니 72 16 오후 6시 해질녘엔 일하기 싫어 76 17 오후 6시 45분 막간을 이용한 쇼핑 시간 80 18 오후 7시 30분 꼼짝달싹도 못 하겠어 84 19 오후 8시 30분 몸 안의 GPS를 테스트하다 88 20 오후 9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야 93 21 오후 9시 30분 남을 돕는 게 나를 돕는 일이다 97 22 오후 10시 이토록 멋진 선율 101 23 오후 10시 30분 저 남자, 내 얘기 하는 건가? 106 24 오후...
  • 사람들이 쉼 없이 넘어지는 그 동영상을 틀자마자, 안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만약 눈치 보지 않고 미친 듯이 깔깔대며 웃을 수 있었다면 안나에게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안나는 몰랐겠지만, 그렇게 웃음보를 터뜨리고 나면 그 후로 한 시간 정도는 분명 신체적으로 (물리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p.33 〈06 오전 10시 고생한 나를 위한 작은 보상〉 사장의 호출을 받았을 때, 안나는 뭔가 큰일이 벌어질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예의 그 ‘가면증후군’이 그녀를 계속 집요하게 괴롭혔다. 안나는 회사 사람들이 기필코 자신의 실체를 알아낼 것이며, 그녀가 현재 직위에 필요한 자격을 충분히 갖추지 않았다는 사실이 언젠가 들통나리라 믿고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해고되고 죽을 만큼 창피하겠지만, 그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고 안나는 생각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실제로 자신은 현재 직위에 조금도 걸맞지 않는 인물이었으니까. p.57 〈11 오후 2시 카페인 수혈이 필요한 순간〉 안나가 이 연구 결과를 알았더라면 매일 아침 옥시토신 향수를 새로운 연인에게 뿌렸으리라! 특히 발렌타인데이 때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면 옥시토신 향수는 아주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게다가 관계의 지속성과 질 또한 옥시토신 수치로 예측 가능하다는 사실이 증명된 걸 알게 되면 그녀는 날마다 옥시토신 향수를 한 방울씩 살짝살짝 몸에 뿌리리라. p.112 〈24 오후 11시 30분 구름 위에 뜬 기분이야〉 그런데 최근에는 한쪽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나 태블릿 화면을 켜둔 상태로 동시에 업무를 보고, 전화나 메일에 응답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 등의 멀티태스킹이 유행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행동이 가능한 듯 보일지 모르지만, 대개 착각에 불과하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그런 행동이 불가능하다. p.143 〈07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할까?〉 정신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내버려 두는 건 무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강도 높은 노동 시간 사이사이에 생각을 잠시 해방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멍 때리는 순간을 잠깐씩 가지면, 우리는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거나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거나 산산이 흩어져버릴 생각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된다. p.153 〈10 멍 때릴 때 뇌는 뭘 할까?〉 훨씬 더 놀라운 점은 우리가 카페인이 불러오는 이러한 효과에 길들여진 듯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마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몸이 이미 카페인과 능률 사이의 연관성을 기억하고 있는 양 말이다. 즉 커피나 차를 그저 보기만 해도 신경계를 활성화하기에 충분하다. p.156 〈11 커피 향만 맡아도 잠이 깰까?〉 그러므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우리 뇌와 친분을 맺고 뇌를 길들이고 그 효능과 특성을 이용하자. 무엇보다 우리 뇌를 소중히 다루자! 뇌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아군이다. 뇌는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일한다. 그러므로 뇌를 이용해 뇌를 보살펴주자! p.200 〈26 뇌를 복제할 수 있을까?〉
  • 실비 쇼크롱 [저]
  • 신경과학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파리대학의 주임연구원으로 연구활동과 교직을 병행하는 한편, 파리 로스차일드 안과 재단에서 성인과 아동의 시각장애, 공간지각 장애, 주의력과 인지장애에 대한 임상치료연구에 참여했다. 또한 일간지 〈르 몽드〉와 TV 채널 프랑스 5의 의학정보 프로그램 〈마가진 드 라 상떼〉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볼까?》(민음인)가 국내 출간되었고, 《지능을 측정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주의를 기울일까?》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 윤미연 [저]
  • 옮긴책으로는 '가면을 쓴 과학 동물실험', '초록숲 정원에서 온 편지', '피카소', '장미', '뒤피', '제2의 순수', '홍당무'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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