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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네 개의 세상 : 우리는 매일 다른 세계로 로그인한다!
황인선, 이랑혁 ㅣ 도서출판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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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46*220*20/541g
  • ISBN
9791188272419/11882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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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메타버스를 ESG, 원격사회, 지방 재생과 삶의 질에 적용한 최초의 책 -3만 명의 화상 큐레이터를 육성하라 《Ready, 네 개의 세상》은 현재 뜨거운 이슈인 메타버스와 ESG에 주목하면서 직장인 번아웃과 디지털 소외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지역 공용 오피스와 지방 재생, 공동체 활성화, 화상클럽 그리고 세계 최초로 제안하는 ‘3만 명의 화상 큐레이터 육성’ 등 사회변화를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30년간 진행돼온 메타버스 신대륙에서 펼쳐질 네 개의 세상, 즉 현실, 거울세계, 가상현실, 증강현실 중에서도 특히 줌, 구루미 등의 화상 솔루션으로 대표되는 거울세계에 주목한다. 앞으로 기술이 더 진보하고 세대가 MZ세대를 지나 알파 세대로 바뀌면 가상현실보다는 거울세계가 더 현실세계와 실용적으로 융합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재택근무, 지역 공용 오피스, 워케이션, 원격교육 등의 제도화와 이를 통한 지방 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우리 삶을 현명하게 바꿀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한다.
  • 매일 다른 세계로 로그인 하는 우리 네 개의 세상을 현명하게 살 수 있는 법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코로나19가 부른 혁신 코로나19는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역사의 변곡점을 만드는 ‘사회적 파괴’도 가져왔다. 특히 근무 형태의 기준들이 바뀌면서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사회적 압력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제까지의 통념을 깨트리는 사회적 파괴였다. 재택근무, 원격근무의 제도화는 2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근무 방식을 넘어선 ‘시간의 혁명’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면 사회는 이념과 하위문화, 미디어와 브랜드 속성이 재설정된다. 그리고 사회는 한 단계 진화한다. 이미 기업들은 메타버스 빌딩을 만들고, 지방으로 본사를 옮기고, 100% 재택근무를 시도하고 있다. ‘4도 3촌’ 개념도 나왔다.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촌에서 사는 방식이다. 팬데믹으로 더 가까워진 메타버스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업들은 메타버스(특히 가상현실)를 수익 수단으로 보고 있고 지자체는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이는 단견이다. 정부, 지자체, 기업이 집중하면 메타버스는 훨씬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가 현재 사회 각 영역과 어떻게 유기적 관계를 맺어나가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메타버스가 열어줄 네 개의 세상이 ESG 체제로 문명을 전환하는 데 해낼 역할들을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신대륙에서 펼쳐질 네 개의 세상, 즉 현실, 거울세계,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중에서도 줌, 구루미 같은 화상 솔루션으로 대표되는 거울세계에 주목한다. 또한 앞으로 기술이 더 진보하고 세대가 바뀌면 거울세계가 필연적으로 현실세계와 융합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거울세계의 화상 솔루션이 연결할 재택근무, 지역 공용 오피스, 워케이션 등의 제도화와 이를 통한 지방 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우리 삶을 현명하게 바꿀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넷제로 선언 속에서 ESG를 생활화해야 하는 우리에게 네 개의 세상과 화상 사회가 주는 현실적 강점과 영향력들도 강조하면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조언한다. 디지털 신대륙에서 펼쳐질 네 개의 세상 ‘현실세계, 거울세계, 가상현실, 증강현실’ 현실세계, 거울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 네 개의 세상이 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변화를 무시하거나 무지하다. 저자는 먼저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의 네 가지 범주를 설명한다. 그중 첫 번째 세상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현실세계다. 지금까지 인간이 살아온 곳이며 육신의 숨을 쉬고 위장을 달래야 하고 눈꺼풀을 쉬도록 해야 하니 여전히 중요한 제1의 세상이다. 두 번째 세상은 키보드에서 엔터를 치면 입장(entrance)하는 ‘입장 세계’, 즉 증강현실이다. 세 번째 세상은 거울세계다. 거울처럼 현실을 반영하지만 주로 이미지로 소통하는 세상이다. 마지막 세상은 가상현실이다. 우리가 만든 아바타로 변장해 들어가는 디지털 세상이다. 또 다른 자아 만들기, 게임 등의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현실세계 외 나머지 세 개의 세상들은 수십만 년 동안 인간이 넘지 못했던 시공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네 개의 세상을 소개하면서 지금을 메타버스 버전 2.0 시대라 표현한다. 아이폰이 나오고 트위터 등 SNS가 본격화되면서 라이프로깅이 발달하기 시작했지만 일반인들이 이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때가 메타버스 1,0 시대라면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민족, 카카오 유니버스 등 거울세계 서비스가 잇따라 선을 보이고 줌, 구...
  • 프롤로그 1부. 지금, 한국 1. 자발적 피로사회 2. ESG와 직장인 3. 오피스, 이대로 좋은가? 4. 소멸하는 로컬 5. 디지털 중독과 소외 6. 서로 다른 다섯 세대 7. 관심 경제와 관종의 증가 2부. 이미지 & 엔트런스 세상 8. 메타버스인가, 디지버스인가? 9. 블랙 미러 신드롬 10. 거울세계 서비스 진화 11. 거울 솔루션 이용자들 12. 디지털 트윈과 화상 솔루션의 효용 13. 저항하는 문화 3부. 대전환의 시작 14. 구루미의 ‘시간’ 15. 포스트 코로나의 컬처 코드 16. 세렌디피티와 빅블러 17. 네 개의 세상과 컴포저블 라이프 4부. 네 개의 세상에서 살기 18. 이상 파랑과 유연한 준비 19. 죽은 물고기만이 강물을 따라 흐른다 20. ESG 시민이라면 해야 할 요구 21. 화상 큐레이터에 대하여 22. 도시와 로컬의 세컨드라이프 23. 페르소나의 물결과 메타 미 부록 개발자와 기획자를 위한 Tip 참고문헌
  • 증강하며 진화하는 세상 어떤 사람은 네 개의 세상을 다 살고, 어떤 사람은 하나의 세상에서만 살 것이다. 메타버스가 주는 선물이다. 테스 형도 세종대왕도 아인슈타인도 이런 세상은 경험하지 못했다. 메타버스를 소개하는 책은 이미 많다. 어떤 이들은 메타버스를 폄하하고 효과를 부정하지만 이들 책이 알려주는 메타버스는 긍정적이다. (중략) 이들은 주로 기술과 산업, 투자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읽어보면 흥분된다. 걱정도 된다. 그런데 뭔가 중요한 것이 간과되는 것 같다. ‘이게 왜 중요한 거지?’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낸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다른 책들과 다르다. 첫째 메타버스와 사회 각 영역의 유기적 밀당 관계를 예측해보고, 둘째 ESG 문명 전환으로의 기회를 엿보고, 셋째 거울세계의 현실적 영향력에 주목하면서, 넷째 우리 삶을 현명하게 바꿀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해봤다. pp8~9 최근 일상으로의 회복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생각해보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이 다 좋았나? 아닐 것이다. 곰곰이 생각하면 더 아닐 것이다. 사실은 문제투성이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코로나19가 끝나면 다시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것을 희망한다. 까마귀 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방송과 광고도 ‘일상으로의 회복’을 부추긴다. 반면 일군의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준 선물을 잊고 그냥 돌아간다고?’ 의문을 던진다. 그냥 돌아가서는 안 된다. 돌아가더라도 선물은 가지고 가야 한다. 그 선물은 무엇일까? 어떻게 단디 챙길까? 그에 대한 방법을 담았다. 바로 이 책이다. p11 디지털 중독과 소외 호모 사피엔스는 사회를 만드는 지능 덕분에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종이 되었다. 사회는 바로 언어와 관계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된다. 이것이 안 되면 그 사회는 균열이 오고 쇠퇴한다. 묻는다. 지금 1,500만 명 이상이 사는 한국 중소도시와 농촌 등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문화회관, 체육관, 박물관, 공원일까? 아니면 다른 세상과의 연결과 소통일까? (중략) “내가 쏟는 노력을 줄여주세요”가 고객이 말하지 않는 원츠(wants)다. 그러니 ‘고객노력지수(CES)’를 줄여라. 빤한 답 같지만 통찰력이 있다. 이 통찰력을 참고해 우리도 좀 더 고민해야겠다. p51~52 네 개의 세상과 컴포저블 라이프네 개의 말들은 각각 특징이 있다. 현실이라는 말은 수만 년을 살아온 인류에게 보석과 쓰레기가 섞여 있는 애증의 세상이다. 아버지가 “꿈만 꾸지 말고 현실을 봐!” 할 때의 외침처럼 애증의 세상인 현실은 유한함, 좌절과도 통한다. 나머지 세 마리의 말은 아버지가 보지 말라고 했던 그 꿈의 세상으로, 각각 거울세계, 가상세계,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말이다. 여기서 거울세계를 의미하는 말은 2D 화상사회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자주 만나는 이미지 세상이다. 사람의 이미지를 원격 2D로 불러 현실에서 만난 듯한 거울 착시로 ‘소통을 돕는’ 세상이다. 화상 회의, 교육, 방송과 콘퍼런스 등에 쓰인다. 그다음 닐 스티븐슨이 상상한 현실 너머의 메타버스, 즉 가상현실을 의미하는 말은 현실이 아니라 아바타를 통해 3D 이미지로 창조한 세상을 ‘가상 체험하게 해주는’ 세상이다. 이 말은 변조와 왜곡이 심하기는 하지만 상상력을 촉발한다. 마지막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말은 의류 가게에서 옷을 고르기만 해도 몸에 맞는 핏(fit)을 보여주며 인식 능력을 증강해주는 세상이다. pp152~153 이상 파랑과 유연한 준비 먼저 화상 사회가 가져올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ESG, 라이프스타일, 산업과 일자리라는 세 개의 카테고리에서 총 13가지를 살펴보려 한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더 나올...
  • 황인선 [저]
  •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제일기획 AE, 2002년 KT&G에서 마케팅 수석부장 등을 거쳐 현재 미래 아이템을 전 방위로 발굴하는 미래 TF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시대의 문화 아이콘들과 협업을 즐겨했는데 2004년 한국 최대의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프로젝트, 2007년 이상봉 디자이너와 모스크바 론칭쇼를 기획했으며, 만화가, 영화감독, 퍼포먼스 아티스트 등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상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T&G 온라인 상상마당을 기획하고 기록적 판매를 보인 '에쎄 순', 명품브랜드 '에쎄 골든 리프' 등 다수의 브랜드 성공사례를 창출했다. 대한민국을 마케팅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스토리가 있는 MICE산업, '아이디어 기부 클럽', '창중 센터'를 구상중이다. 대외적으로 아리랑 브랜드 세계화 추진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고, '머니투데이' 성공학 섹션에 인기칼럼 '황부장의 마케팅 톡톡'을 연재하면서 기업, 정부, 대학 특강과 자문, 기고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헤라 마케팅', '컬처파워' 등이 있다.
  • 이랑혁 [저]
  • ㈜구루미 대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과정, 충남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장기취준생, 공시생, 프리랜서, 강사, 개발자 그리고 현재 스타트업 대표로 치열하게 사는 중이다. 구루미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독서실(캠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화상 기술력을 인정받아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심야토론〉, 2021년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실시간 소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MWC 2021, CES 2022, MWC 2022에 참가했고 여러 국제 콘퍼런스에서 통신기술을 발표했다. 2021년 산업혁명 페스티벌 대상,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솔루션 부문 최우수상, 지식서비스산업융합 발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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