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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힘들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모든 선생님에게
고성한(괜찮아샘), 이영 ㅣ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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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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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39*216*19/4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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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3461517/11634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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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브런치 누적 16만 뷰, 월간 〈좋은교사〉 정기 연재작!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태현 〈교사의 시선〉 저자 추천! 어린 시절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야 그 꿈을 이룬 괜찮아샘. 그런데 초등교사로 첫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 되어 큰 병을 얻고 만다. 다행히 2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 좌충우돌, 고군분투한다. 학교 업무, 수업 준비, 학생 지도는 물론이고 학생, 학부모, 교사 사이,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이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 쓰린 속을 삭이던 ‘괜찮아샘’이 교사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자,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
  • 브런치 누적 16만 뷰, 월간 〈좋은교사〉 정기 연재작!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태현 〈교사의 시선〉 저자 추천! 수많은 선생님들이 한목소리로 칭찬하는 책!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선생님의 일기이자 성찰의 기록”, “소소하게 적어 내려간 그의 따순 글에, 분주하기만 했던 일상이 물처럼 수평을 되찾고, 내가 교사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러 준다”, “자신을 위로하고 회복시키고 있으며 주변 사람을 다독인다”,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나누며 긍정적인 걸음을 걷게 하는 힘이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이겨 나가는 교사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말 한마디에도 진심을 담는 사람”,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에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것이다”, “좋은 교사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선생님의 따뜻한 글과 시선”, “고성한 선생님의 ‘한 아이를 위한 마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푯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뭉클함을 주기도 하고 그저 끄덕이게 된다”, “장래 희망이 선생님이거나 고성한 선생님을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은 정말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괜찮아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 자체로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실제로 괜찮아샘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와 브런치 등에 게재하였다. 공감과 댓글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더 나누고 싶어서 그간의 글을 모두 모았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그렇게 나온 책이다. 저자는 글을 쓰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이 저절로 마음이 정리되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우리 삶은 좋은 일은 생긴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좋은 일은 생겨요”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괜찮아샘은 학교에서든 학교 밖에서든,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늘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초등교사이다. 어린 시절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 어렵게 그 꿈을 이뤘다. 그런데 초등교사로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 돼서 큰 병을 얻는다. 다행히 2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 다시 신규 교사가 된 양 좌충우돌, 고군분투한다. 학교 일도, 인간관계도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그러나 그 사이사이 소중한 기억과 행복한 일들이 새록새록 쌓여 간다. 이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 살아가던 ‘괜찮아샘’이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자, 오늘도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 애써 괜찮은 척하지 말고 상처를 드러내고 대화하기, 항상 ‘yes’라 즉답하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직장에서 필요한 거리 두기, 항상 웃으며 친절한 척하지 말고 필요하면 단호하게 행동하기……. 이 책은 착한 사람, 따뜻한 사람, 칭찬받는 사람이고 싶지만, 손해 보기 싫고 배푼 만큼 받고 싶은 평범한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며 긍정할 때,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삶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억지로 웃으며 괜찮은 척 애쓰는 대신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람들...
  • 추천의 글 저자의 글 1장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1. 산소 같은 아이 2.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3. 문제를 푸는 실마리 4. 상처 주는 교사는 되지 않기를 5.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6. 공정하다는 것은 7.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8. 돈이 최고일까? 9. 곱슬머리가 싫어 10. 삶으로 말해 주세요 2장 칭찬받고 싶은 선생님 1. 칭찬받고 싶은 선생님 2. 혼자 고민하는 선생님께 3. 밤에 울리는 전화 4. 선생님의 상처 5.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 6. 직장에서 필요한 거리 두기 7. B급 선생님 8. 옆 반 선생님의 꿈 9. 함께 가실래요? 10. 친절한 선생님, 단호한 선생님 3장 한 아이를 이해하는 출발점 1. 생활 표시가 붙은 아이 2. 교실 밖으로 3. 한 아이를 이해하는 출발점 4. 불타는 학교 5. 정답을 알려 줘 6. 진짜 선생님 7. 키 크고 싶어요 8. 들러리는 되고 싶지 않아 9.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순간 10. 헤어짐은 익숙하지 않아서 4장 계획대로만 살 수 있을까 1. 꼰대 선생님 2. 실패해도 괜찮아 3. 승진을 포기한 선생님 4. 다수의 주장이 항상 옳을까? 5. 내가 바라는 학교 6. 선생님은 미래에도 존재할까? 7. 우리 학교로 오세요...
  •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내 입장에선 선의였을지 몰라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데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나타났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까. 아이들과 내가 친구는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 같았다. ‘먼발치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상대방의 상황이나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도움을 주는 것은 괜한 간섭이 될 수 있다. _33쪽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중에서 어느 날 미술 숙제로 그림을 그려 오도록 했는데, 서연이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서연이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 걸까?’ 서연이의 마음은 자물쇠를 수도 없이 두르고 있는 상자와도 같았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는 모습은 어쩌면 세상을 향한 원망, 분노 같은 것이었을까?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지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했다. 서연이의 세상을 향한 분노는 내 마음과 닮아 있었다. 서연이는 그것을 표정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었고, 나는 괜찮은 척 살아간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나도 힘들다고! 너만 힘든 줄 알아?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너도 그냥 괜찮은 척하면서 지내라고!’ 서연이에게 내가 이렇게 계속 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_38쪽 ‘문제를 푸는 실마리’ 중에서 연차가 늘어 가며 깨닫는 것이 있다. 좋은 교사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교사도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_44쪽 ‘상처 주는 교사는 되지 않기를’ 중에서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이들이 마음을 여는 그 ‘때’를 잘 포착해야 한다. 하지만 그 ‘때’는 담임교사가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 과거에는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때’를 잡으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내가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주연일 수는 없었다. 조연이거나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는 단역일 때도 있었다. 그 점을 인정하니, 아이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단기간에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게 된 것이다. _49-50쪽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중에서 “나 너 싫다고!” 종업식이 있던 날, 회식 자리에서 상급자가 나에게 한 말이다. 이제 방학으로 몸이 편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그 한마디의 파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는 애초부터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해도 그는 도통 받지를 않았다. “혹시 시력이 안 좋아서 당신을 못 본 건 아닐까요?” 아내의 말을 기억했다가 일부러 바로 앞에 가서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가 내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 같았다. 그런데 더 당혹스러운 것은 어떤 날은 아무렇지 않게 정답게 인사를 건네거나 칭찬을 한다는 것이었다. 오락가락하는 그의 속내를 알 수 없었기에 마음이 계속 불편했다. 그래서 그에게 작은 흠도 잡히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_102-103쪽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 중에서 과거에는 직장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Yes’만 외쳤다. 그런데 직장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내가 항상 ‘Yes’를 말한다면 주변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스스로에게 피해가 간다. 오늘도 나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직장 동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지금보다 더 능숙하게 관계를 잘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
  • 고성한(괜찮아샘) [저]
  •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 교직에 입문한 11년 차 초등교사이다. 충남 홍성에 있는 한울초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브런치에 ‘괜찮아샘’이란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다. 필명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하며 살았다. 제대로 표현하며 사는 것이 나를 위해서도 또 나를 둘러싼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도 여전히 잘 표현하지 못한 채 괜찮은 척할 때가 많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려고 글쓰기를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 브런치, 그리고 월간 《좋은교사》에 글을 게재하였다. 공감과 댓글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더 나누고 싶어서 그간의 글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_작가의 말 블로그: blog.naver.com/care567 브런치: brunch.co.kr/@care567
  • 이영 [저]
  • 대학에서 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 시간을 좋아하며,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 소소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가늘고 긴 나무 빼빼》, 《마음이 말랑말랑》, 《버티고 있나요》 등이 있다. 인스타: @leeyoung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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