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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한번에 이해하기 
코다이라 류시로(小平 龍四?), 백상민(白尙?) ㅣ 유원북스 ㅣ ESGはやわ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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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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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50*211*20/523g
  • ISBN
9791162880784/116288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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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ESG 입문서로서 이론보다는 알기 쉬운 해설 위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각 장의 처음에 마련된 [한번에 이해하기] 부분만 읽어도 ESG에 관한 최소한의 포괄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투자자나 기업, 규제당국, 비정부기구(NGO) 같은 자본시장 관계자가 ESG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자본시장의 생태계가 ESG 등장으로 어떻게 바뀌었으며, 변화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중점을 둔 사항은 독자들이 최대한 편하게 읽고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이 책에 제시된 각주는 원서엔 없는 것으로 역자들이 독자들에게 원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기술한 부분입니다. 이 책이 ESG와 관련된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부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익혀 실무에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저자 인사말: “ESG”라는 여행의 시작 3 역자 서문 6 제1장 급속한 자금의 흐름, 왜, 언제부터 [한번에 이해하기] 23 1. 그 계기는 유엔 26 ㆍ 그 시작은 2015년부터 26 ㆍ 완전한 주류가 되기까지 10년의 시작 29 ㆍ ESG의 여명기 32 ㆍ 가장 먼저 주목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34 2. 2015년에 발생한 ESG 빅뱅 36 ㆍ 2015년 파리협정 36 ㆍ 환경이 바꾸는 금융 비즈니스 37 ㆍ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39 ㆍ ESG 빅뱅-GPIF가 책임투자원칙(PRI)에 서명 41 ㆍ 왜 ESG 투자를 도입하였는가 42 3. 자본주의를 재검토하려는 분위기 44 ㆍ Purpose 선언-Business Round Table의 성명 44 ㆍ 자본주의 재구축 46 ㆍ 임팩트 가중회계(impact?weighted accounts) 47 ㆍ The Great Reset 49 4. SRI란? 52 ㆍ ESG 기원은 1980년대의 SRI에서 52 ㆍ ESG와 SRI의 차이점 54 5. SDGs는 목표이며, ESG는 수단 56 ㆍ SDGs와의 차이점 56 ㆍ 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와의 차이점 60 제2장 변화하는 투자자 [한번에 이해하기] 67 1. 수익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69 ㆍ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체크포인트 69 ㆍ GPIF의 ESG 활동 보고 71 ㆍ...
  • ▷역자 서문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서 기업 입장에서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영 철학이자 실천 지침입니다. ESG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인 평가 기준인 재무적 요소 이외에도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ESG는 단순한 경영 차원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전략과 연관돼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자들이 이 번역서를 출간하고자 마지막 교정을 보던 시기에도 우리 사회에서 ESG라는 용어가 빈번하게 쏟아졌습니다. 이제 소셜 세상에서 ESG라는 말은 식상할 정도로 들립니다. 2022년 1월부터 최근 5개월 동안 대통령 및 지방선거를 제외한 소셜 데이터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지목하라면 당연 ES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SG의 키워드가 포함된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뉴스 19,000건을 제외하더라도 트위터 5,700건, 블로그 11,300건, 인스타그램 1,700건 등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매달 열리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 주제를 살펴보면 단연코 ESG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ESG 관련 기사가 쉼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민간기업과 더불어 공공기관 경영에서도 ESG가 가장 주목받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ESG를 모르면 그 어떠한 일들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회의를 참석하건 ESG는 늘 함께 하지만, 실상 그 실체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은, 과거 웃찾사 〈혼자가 아니야〉 코너에서 불리던 ‘동수’같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 들어서 언급 빈도가 준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SDGs는 빈곤 및 기아 문제, 지구 환경 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세계적 차원에서, 국내 차원에서, 그리고 지자체 및 기업 차원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해당합니다. 이와 같이 SDGs가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너도 나도 ESG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SDGs가 자칫 구시대적 키워드로 취급받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특히 ESG가 주목받는 시대에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ESG가 이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할 만능 치트키(cheat key)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또 다른 키워드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는 자본주의 발전 단계를 되돌아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초기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된 1776년부터 대략 1929년 미국의 대공황까지의 시기로 지칭됩니다. 이 시기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작동되는 시장이 최선이라는 자유방임주의가 자본주의의 최고 원리였던 시기입니다. ‘자본주의1.0’이라고도 지칭되는 이 시기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됐던 시기이기도 합니하다. ‘자본주의2.0’ 혹은 ‘수정자본주의’라고 불리는 그다음 시기는 대략 1930년대 초부터 1970년대 말까지의 기간입니다. 1930년대 초래된 세계 대공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자본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졌던 시기인데, 이 시기는 정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시기입니다. 정부는 시장에의 개입만이 아니라 복지영역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국가가 직접 복지를 담당하고 복지에 대한 공적 자원의 확대가 급격히 확대된 시기입니다. 1970년대의 원유 파동에 따른 국제 경제의 불황과 정부의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민간 부분의 자율적 역량을 침해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의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자본주의는 또 한 차...
  • 코다이라 류시로(小平 龍四?) [저]
  • 1988년 일본 와세다대학 졸업 후 일본경제신문사 입사, 증권부 기자로서 30년간 일본과 해외 금융기관 시장을 취재하였다. 「야마이치 증권, 자주 폐업」, 「무라카미 펀드, 첫 적대적 TOB」 등을 취재하였으며, 유럽총국, 경제금융부 편집위원, 논설위원, 아시아총국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상급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 백상민(白尙?) [저]
  • 경희대학교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받은 후 22년 동안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고객만족 및 브랜드 관련 컨설팅을 하였으며, 현재는 KPC 소상공인성장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청, 신안군청 등 수 많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강의와 자문위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신한카드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브랜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였다. 역서로는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브랜드경영(원앤원북스, 2004), 지역브랜드 성공법칙 33(한국생산성본부,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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