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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1 ㅣ 앤드루 피터슨, 김선영 ㅣ 다산책방 ㅣ On the Edge of the Dark Sea of Darkness
  •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10% ↓, 1,98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24page/137*205*45/768g
  • ISBN
9791130623528/11306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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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윙페더 사가(총1건)
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17,820원 (10%↓)
  • 상세정보
  • “우린 그 보석을 지켜야 했다, 반드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악랄한 악마가 일으킨 대전쟁 이후, 사람들은 야수의 지배 아래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니러의 보석’이 지닌 힘만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데.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의 세 남매. 평화를 되찾기 위한 그들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열두 살 소년 재너는 동생들과 함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다가 뜻밖의 일로 마을을 지배하는 도마뱀 종족 ‘팽’과 충돌한다. 팽의 심기를 거스른 세 남매는 감옥에 갇히지만, 다행히 엄마가 팽 사령관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면서 금세 풀려난다. 재너는 집안 사정상 보석이 있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하고, 그날 이후로 세 남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이어진다. 종종 일을 돕던 서점에서 낯선 왕국의 기록과 수상한 지도를 발견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난 양말의 사나이 피트를 자꾸 마주치게 된다. 팽의 눈에 띄지 않고자 조심히 지내던 어느 날, 이기비 가족이 사는 오두막에 갑작스럽게 팽의 군대가 들이닥치는데…….
  •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독자들의 60억 원대 후원으로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강남, 목동 등지에서 ‘원서 읽기 열풍’으로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4,000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되었으며 2014년 4부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하여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3년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지금 당장 만나보자. 야수가 지배하는 암흑의 시대 절벽 끝 오두막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 세 남매의 거침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열두 살 소년 재너는 동생들과 함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다가 뜻밖의 일로 마을을 지배하는 도마뱀 종족 ‘팽’과 충돌한다. 팽의 심기를 거스른 세 남매는 감옥에 갇히지만, 다행히 엄마가 팽 사령관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면서 금세 풀려난다. 재너는 집안 사정상 보석이 있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하고, 그날 이후로 세 남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이어진다. 종종 일을 돕던 서점에서 낯선 왕국의 기록과 수상한 지도를 발견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난 양말의 사나이 피트를 자꾸 마주치게 된다. 팽의 눈에 띄지 않고자 조심히 지내던 어느 날, 이기비 가족이 사는 오두막에 갑작스럽게 팽의 군대가 들이닥치는데……. 『윙페더 사가』는 출생의 비밀의 모른 채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1부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는 장엄한 전설의 첫 장으로 ‘에어위아’ 세계관을 소개하고, 세 남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려준다. 작가는 긴 이야기의 초석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를 끄는 복선과 놀랄만한 반전까지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특히 세 남매가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 에어위아에 대한 간략한 설명 스크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기비 오두막에 대한 아주 간략한 설명 1 마차가 온다, 검은 마차가 2 이기비 오두막의 일상 3 자루 안의 쌥쥐 4 낯선 이름 5 글립우드 마을과 양말의 사나이 6 던스그린에 온 시인 7 맨발과 거지꼴 8 어디선가 날아온 돌멩이 9 글리퍼 오솔길 10 리리와 용의 노래 11 마차를 부르는 까마귀 12 이건 놀이가 아니야 13 빛나는 섬의 노래 14 몇 가지 비밀 15 두 아이의 꿈과 한 아이의 악몽 16 책과 틈새 17 보니퍼 스퀸의 일기 18 비밀 지도 19 고통과 고뇌와 비애 20 대저택 안으로 21 뿔하운드 22 발밑의 지하 묘지 23 브림니 스투프 유령 24 집으로 가는 길 25 총사령관의 접견실 26 서점에서 벌어진 일 27 형제를 기다리는 함정 28 숲속으로 29 동굴날쥐와 가시디글 30 보프의 때 이른 죽음 31 크랙의 펜던트 32 구더기로프 만들기 33 출렁다리와 나무줄기 34 피트의 성 35 화염과 팽 36 검은 말과 어둠의 마부 37 드러난 매의 발톱 38 불편한 계획 39 버저드 월리의 선물 40 배신 41 굉음과 비명 42 안녕히, 이기페 남매 43 바람 속 유령 44 포도를 따라서 45 기나긴 밤 46 최초의 샘물 47 옛 상처 48 은신처 49...
  • “재너, 주머니가 가난한 건 괜찮단다. 그런데 마음이 가난한 건 다른 문제지. 저들을 보렴. 슬픈 눈을 하고 있잖아. 돈이 얼마가 있든 해결할 수 없는 슬픔이야. 이제는 배를 잡고 웃는 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 거지.” 리리가 말했다. “하지만 오스카 할아버지, 저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걸요? 저쪽에서는 사람들이 막 웃고 음악 소리도 나고요.” “사람들이 용을 보러 글립우드로 오는 건 그들에게 주어진 얼마 안 되는 자유이기 때문이야. 물론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자기 가족과 살고 있지. 황폐해지긴 했어도 이 땅은 아직 그들의 땅이고. 그렇지만 이 정도로는 자유라고 할 수 없어. 잘 새겨두렴. 이 땅에는 밤이 늦은 뒤에도 나다니고, 아무 염려 없이 말을 타고 숲속을 누비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_58~59쪽 ‘페리니어 꽃집, 감옥, 내 서점’.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니까 이 지도는 오스카가 직접 그린 글립우드 마을 지도였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큰길을 따라 절벽을 지나고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두막이 있었다. 그 위에는 ‘이기비 오두막’이라고 쓰여 있었다. 팅크는 지도 맨 위에 적힌 문장을 더듬더듬 읽어나갔다. “로샤인 프스테인이 남긴 불후의 말을 빌려, ‘만약 누군가 허락 없이 이 지도를 본다면 그는 반드시 잔혹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맹세하건대 내가 직접 그의 손가락을 하나 또는 둘을 자르리라. 세 개를 자를 수도 있다’.” 그 말에 놀라 두 손을 마주 잡는 바람에 두루마리가 도로 말렸다. 팅크는 떨리는 손으로 두루마리를 다시 폈다. _176~177쪽 “글립우드는 어떤가?” “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 총사령관님. 바다의 용들이 나타나는 날에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곧 해결되었습니다.” 노엄은 무심코 배를 긁었다. 총사령관과의 알현 시간은 본래 짧았다. 노엄은 더그타운에 있는 술집 ‘가글과 후루룩’의 간판 메뉴인 생선 창자 요리가 간절했다. 더그타운은 블랩강 북쪽 유역에 자리한 지역으로 토어버로의 추악한 이웃 도시였다. 시내에 있는 낡고 더러운 건물들은 미로나 다름없었고 거지와 도둑이 들끓었다. 노엄은 고작 이런 짧은 보고를 하자고 이 먼 곳까지 오는 일을 질색했지만 그 덕에 적어도 며칠 동안은 더그타운에서 먹고 마실 수 있어 그나마 짜증을 누그러트릴 수 있었다. “노엄, 가까이 오거라. 스로그성에서 온 소식이 있다.” 노엄은 총사령관이 시간을 너무 오래 끌지 않기를 바라며 다가갔다. 머릿속으로는 더그타운 중심가의 황홀할 정도로 더러운 골목을 그리고 있었다. 이제 곧 그곳에서 꿈틀거리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 주사위 놀이를 실컷 즐길 것이다. “이름 없는 분께서 말씀을 내리셨다.” 크랙은 그 새로운 소식을 음미하듯 전했다. “그분께서는 새로운 병력을 준비하고 계신다. 말씀에 따르면 이 병력은 에어위아 역사에 전례 없는 전력이 될 것이다.” _236~237쪽 “이름 없는 네그가 어니러의 보석을 찾기 시작한 건 대전쟁 때부터야. 네그는 빛나는 섬에서 전쟁을 일으켰고 왕국을 함락시켰지. 섬의 아름다운 것과 좋은 것을 모조리 파괴했어……. 단 하나, 그 보석만 빼고.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석을 찾고 있는 거야. 보석에 집착하면서 그걸 찾느라 여러 부족을 짓밟았지. 네그는 그 보석에 힘이 숨겨져 있다고 믿거든. 스크리 땅에 온 것도 그것을 찾기 위해서였어. 만약 이 땅에 보석이 있다고 믿지 않았다면 어두운 암흑의 바다를 건너오는 수고를 감수하지 않았을 거야.” 포도가 침통하게 말했다. “하지만 건너오고 말았지.” 팅크가 물었다. “누가 그걸 ...
  • 앤드루 피터슨 [저]
  • 대표 출간작으로는 [윙페더 사가 1] 등이 있다.
  • 김선영 [저]
  •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마』 『하얀 깃털』 『코딩 하는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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