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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혁신을 혁신하는 법 : 데스밸리를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임성준 ㅣ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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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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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page/153*224*25/7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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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300177/11923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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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임없이 개척하고 파괴하고 살아남아라!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전문가가 안내하는 실전 경영 전략 스타트업은 많지만, 성공한 스타트업은 많지 않다. 창업보다 이후 회사를 유지하는 일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창업 이후에 위기와 고비의 데스밸리를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모두 거듭 실행하는 비책이자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스타트업이라면 반드시 체화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바로 ‘자기 혁신’이다. 스타트업은 기존의 시장에서 자리 잡은 자기의 제품이나 서비스든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든 상관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태시키고 다시 건설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것이 과거에 대단히 혁신적이었을지라도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계속해서 시장을 개척하고 낡은 시스템을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스타트업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경영 전략이다. 스타트업의 여정을 시작한 사람들의 교과서가 된 ‘실전 창업 가이드’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의 저자 임성준은 이 유일한 경영 전략을 속속들이 안내한다. 1부에서는 패션테크, 푸드테크, 프롭테크, 에듀테크, 트래블테크, O2O, 인공 지능,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경제 시장의 판도를 뒤집은 한국의 스타트업 18곳의 내공을 엿보았다. 이를 통해 성공 가도를 달리는 기업들이 찾은 고객의 페인 포인트와 그 점을 해결하며 시장을 개척한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스타트업이 성공을 거듭하려면 필요한 혁신이란 무엇인지 안내하고, 3부에서는 스타트업이 사업 다각화와 확장을 할 때는 물론 경쟁, 시행착오, 시스템 개선을 할 때 맞닥뜨리는 위기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비책을 준비했다. 마지막 4부에서 세계적인 메가트랜드 속에서 스타트업이 다음 혁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략들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창업가는 물론 쇄신이 필요한 작은 가게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지자체, 중앙부처까지 성장과 생존을 해야만 하는 모든 조직과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창업과 경영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자칫 난무하게 쓰여서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혁신’이 이 책을 통해 결코 시간이 바래지 않는 경영의 원칙이자 기회임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 ★ 혁신 스타트업 18곳의 전략과 노하우 분석 ★ 시장 개척, 위기 돌파, 생존 전략 등 실전 경영 사례 수록 ★ 스타트업, 빅테크, 투자 회사, 금융, 로펌, 대학 인사들이 극찬한 경영서 혁신에 혁신을 낳는 한국의 스타트업 무신사, 지그재그, 트렌비, 마켓컬리, 정육각, 프레시코드, 직방, 스테이즈, 오늘의집, 윌라, 스푼잉글리쉬, 튜터링,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청소연구소, 콜라비, 네이버스, 악어디지털…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 성공 가도를 달리는 스타트업들도 안주하지 않고 노를 젓는다. 이 책에서 만날 18곳의 스타트업은 패션테크, 푸드테크, 프롭테크, 에듀테크, 트래블테크, O2O, 인공 지능, 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경제 시장의 판도를 뒤집고 있다. 현재 아무리 탁월하고 인기가 많은 제품이나 서비스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슬슬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소비자들의 마음에서 멀어진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속적인 혁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계속해서 성장의 열쇠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숙명이다. 의류 패션 이커머스 최초의 유니콘인 무신사는 국내 패션 플랫폼으로는 최초로 거래액이 2조 원을 돌파한 기업이자 MZ 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이다. 무신사는 이미 대단한 성과를 보여 주었음에도 단순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달의 민족 출신의 개발자를 CTO로 영입하는가 하면, 패션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파하는 동시에 신생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와 이어 주는 역할도 맡고 있다. 세계 최초로 새벽 배송 시스템을 만든 마켓컬리는 자체 콜드 체인을 갖추고, 주문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물류 재고를 관리하여 폐기율을 1%로 낮췄다. 창업 6년 만에 매출이 1조 5,000억 원을 넘은 기업이기는 하나 영업 적자가 2,000억 원대에 달한다는 지적도 받지만, 물류 인프라와 인력 충원을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켓컬리는 적자를 만회하는 데 치중하기보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UX(고객 경험) 고도화, 주문 및 결제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며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 업계에서 오히려 야놀자는 소프트뱅크에 10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2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또한 인터파크 사업 부문도 인수했다. 단순 숙박 시설 예약 서비스에서 머무르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다각화와 인수 합병으로 세계적으로 몸집을 키우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SaaS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끊임없이 개척하고 파괴하고 살아남아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제품을 혁신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이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키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킨다.” 페이스북(현 메타)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도 이렇게 말했다.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보장된 실패다. 만약 우리가 페이스북을 죽일 수 있는 것을 만들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 것이다.” 스타트업은 자기의 제품이나 서비스든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든 상관하지 않고 도태되기 전에 먼저 도태시키고 다시 건설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반복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과거에 얼마나 대단히 혁신적인 것이었든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는 신생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해당한다. 계속해서 시장을 개척하고 낡은 시스템을 파...
  •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시작하며_오늘의 도전과 실패가 내일의 혁신과 성공을 만들어 낸다 1부 한국의 스타트업 성공 전략 훔쳐보기 1장 무엇을 입을 것인가? [패션테크 스타트업] -[무신사] 의류 패션 이커머스 최초의 유니콘 -[지그재그] 쇼핑의 시작부터 끝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 -[트렌비] 명품 정보의 제약을 없앤 기술 2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컬리] 세계 최초 새벽 배송의 창시자 -[정육각] 대기업 계열사를 인수한 축산 스타트업 -[프레시코드] 카카오와 삼성도 애용하는 샐러드 배송 서비스 3장 어디에서 살 것인가? [프롭테크 스타트업] -[직방] 대한민국 프롭테크의 선두 주자 -[스테이즈] 한국에 사는 모두를 위한 코리빙하우스 -[오늘의집]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 요건을 모두 갖춘 회사 4장 어떻게 배울 것인가? [에듀테크 스타트업] -[윌라] 읽기보다 듣기가 쉬운 사람들을 위한 오디오북 서비스 -[스푼잉글리쉬] 수강생의 경험을 확장한 교육 플랫폼 -[튜터링] 학습의 시간, 공간, 비용의 장벽을 낮춘 P2P 플랫폼 5장 어떻게 살 것인가? [트래블테크 & O2O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 팬데믹 불황에 투자받은 유일한 여...
  •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지속적인 혁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다.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제품을 혁신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이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키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킨다.” -10쪽 ‘오늘의 도전과 실패가 내일의 혁신과 성공을 만들어 낸다’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A 씨는 옷을 입고 스마트 미러 앞에 서서 인공 지능에게 스타일이 괜찮은지 물어본다. 인공 지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오늘 일정의 목적이 비즈니스인 것을 이야기하며 너무 캐주얼하다고 조언하고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서 최적의 스타일링을 보여 준다. 그때 마침 구독형으로 가입한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 업체에서 보내 준 의상이 문 앞으로 도착했다는 알람이 왔다. A 씨는 그 옷으로 갈아입고 이전에 배송받은 옷들은 반품하기 위해 문 앞에 걸어 둔다. 점심시간에는 오랜만에 맞춤 양복을 구매하기 위해 회사 근처에 있는 3D 사이즈 측정 부스에 들렀다. A 씨는 카메라 앞에 5초간 서서 신체 사이즈를 재고 스마트폰으로 전달받는다. 그리고 맞춤 제작 양복점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유한 후 양복의 색상과 패턴, 스타일 등을 선택한다. 맞춤 양복은 당일 제작되어 내일 아침에 새벽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23쪽 ‘무엇을 입을 것인가? [패션테크 스타트업]’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3C, 즉 콘텐츠(Contents), 커뮤니티(Community), 커머스(Commerce)가 필요하다. 이 중 1가지라도 확실하게 있으면 입지를 다질 수 있고 2가지가 있다면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으며 3가지를 모두 갖고 있다면 네이버나 카카오 또는 무신사처럼 대형 플랫폼 회사가 될 수 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로 시작해 사용자가 많이 모이기 시작하자 커뮤니티 기능을 확장했고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연계하며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76쪽 ‘[오늘의집]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 요건을 모두 갖춘 회사’에서 MaaS는 ‘서비스로써의 모빌리티’라는 뜻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개념을 일컫는 용어다. 이동 수단이 소유에서 공유를 넘어 통합의 단계로 진화하는 것이다. MaaS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로 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와 비용 정보, 음식과 교통비 결제 등 각종 서비스의 최적 솔루션을 연계해 제공하는 복합 이동 시스템이다. 다양한 이동 수단을 상호 연계해 교통난 해소 및 환경과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서비스 연결과 통합의 정도에 따라 0단계에서 4단계까지 총 5단계로 구분되는데 현재 상용화 단계는 낮은 수준이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향후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125쪽 ‘[네이버스] MaaS의 선두 주자,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컴퓨터만 만들던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3G라는 제품을 세상에 내놓아 모바일 시대를 연 것은 혁신이다. 반면 다른 핸드폰 제조사들이 기존 핸드폰의 일부 기능이나 속도를 향상시킨 것은 개선이다. 내연 기관차가 주류인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예쁘고 빠른 전기 차를 만든 것이 혁신이고, 자동차 회사들이 과거 모델의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며 페이스 리프트를 하는 것은 개선의 일환이다. -144쪽 ‘목숨을 걸고 새로워지는 것이다’에서 역사가 반복되듯이 파괴적 혁신 또한 반복되고 순환한다. 파괴적 혁신을 만들어 냈던 스타트업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 시장의 지배자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기업이 되어 간다. 그 이후에는 또다시 새로운 스타트업이 나타나 파괴적 혁신을 통해 반복과...
  • 임성준 [저]
  • 저자 임성준은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운영 총괄 이사다. 2019년 지식 서비스 산업 융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가다. 동국 대학교 창업원 멘토, 중앙 대학교 창업 지원단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 대학원에서 정보 통신을 전공했다. 자수성가의 꿈을 안고 스타트업으로 사회 첫발을 내디뎌 낮에는 회사 일, 밤에는 노점상을 하며 사업의 시행착오를 겪다가 유니콘 기업을 만들려면 큰 회사를 다녀 봐야겠다는 포부로 2002년 다음(현 카카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야후 코리아, 네이버까지 약 13년간 신규 사업 및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며 인터넷 포털의 성공 신화와 함께했다. 그리고 2014년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해서 2020년까지 약 1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CJ그룹, 고려 대학교, 연세 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창업, 마케팅 관련 강의를 했고 경희 대학교 경영 대학원 겸임 교수로 임했으며 서울기업지원센터 디지털 기술 전문 위원,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정부 사업의 심사 위원으로 위촉됐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며 지금도 여전히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고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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