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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 영어 학원 12년 대신, 캐나다 1년 어학 연수
박은정 ㅣ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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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6월 25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80page/152*225*22/603g
  • ISBN
9791140700240/11407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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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우리 아이 영어 공부, 괜찮은가요?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영어 교육 전문가가 ‘아이와 함께 떠난 캐나다 어학 연수’ 에세이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아무 데도 못 가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것은 기우였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매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여, 내 방에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시대가 말 그대로 들이닥쳤으니까요. 또한 문화콘텐츠는 더욱 발전하여 유튜브나 OTT가 여가 시간을 채워주는 최고의 매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K-문화는 더욱 빠르게 세상으로 퍼져나가 세계 문화 교류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이런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영어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누구에게나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 ‘기회’를 자기 것으로 움켜잡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기본 도구가 있다면, 바로 ‘영어’입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의 똑소리 나는 외국살이 교육 여행! 글로벌 시대에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입과 글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영어 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 그러면서도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는 아이를 ‘바른 배움의 길’로 이끌기 힘듭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이면서 자녀를 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에서 살아보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다른 문화권 친구들과 마음껏 뛰노는 사이, 언어 감수성이 깨어나고 의사소통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생활 속 언어로 즐겁게 익힌 영어는 한국에 돌아온 뒤 높은 성적이라는 ‘성취감’까지 안겨주었지요. 이 책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는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외국살이 교육 여행’을 준비하면서 점검할 사항들과 2년 동안 아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터득한 알짜 정보와 알뜰살뜰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교육 전문가답게 아이의 정서, 대인관계, 생활습관, 경험까지 고려해 교육 여행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최상의 결과는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의 현명한 판단과 알뜰살뜰한 돌봄이 뒷받침된 덕분이었습니다. 영어 실력을 높이겠다는 욕심도 있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고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자 했던 엄마의 노력은 ‘캐나다에서 살아보기’ 여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노하우로 쌓였고, 그 노하우를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 영어 교육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외국살이 여행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을 것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캐나다’를 선택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영어가 ‘모국어’이냐를 가장 중시했습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잘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이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는 언어의 형식(파닉스, 어휘, 문법 등)은 물론이고 실제 의사소통 방식을 익히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 영화 등 우리가 접하는 외국의 문화 대부분이 영미권 나라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면, 우리는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울 필요가 있겠지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감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러하듯 ‘영어 하면 미국’이라고 여겼지만 미국은 벽이 높았다. 미국을 지우니 캐나다가 눈에 들어왔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란 이미지도 좋았고, 미국과 가깝다는 사실도 마음에 들었다.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도 매력적이었지만 교육시스템이나 안전, 물가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캐나다가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돈과 시간을 들여서 준비하는 영어 교육인 만큼, 부모의 교육철학과 교육의 기준을 확실히 해야만 교육의 질을 높이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가성비 높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 아이와 함께 간 이상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면서 엄마표 어학연수에 꼭 필요한 ‘꿀팁’이 가득합니다. 어딘가에 꽁꽁 감춰져 있는 비밀 정보가 아니라, 캐나다에서 최소 몇 개월 이상 살면 알 수 있는 알짜배기 팁들 말입니다. 그런 정보를 늦게 접해 기회를 놓치면, 살아보기 여행인 만큼 다시 만나기 힘든 기회가 되지요. 영어 교육 전문가가 미리 한 번 전체적으로 알려만 줘도 주어진 시간을 훨씬 알차고 재미있게 채우고 오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6년, 중ㆍ고등학교 6년, 적어도 영어 학원을 12년은 다닙니다. 영어 학원 12년 대신에, 1년 캐나다로 어학 연수! 어떠세요? 낯섦을 설렘이라 배우고,?배움을 즐거움이라 여기는 시간! 일상은 여행이 되고 여행은 배움이 된다!
  • 서문 1장 아이와 간다면 꼭 캐나다 자연을 품은 도시 캐나다는 선한 나라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의 사람들 미국과 가까워 또 좋은 캐나다 캐나다 어때요? 2장 캐나다, 너의 매력을 보여줘 한 달 살아볼까? 한 달 동안 뭘 하지? - 아이들을 위한 여름캠프 /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들을 위한 액티비티 /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액티비티 / 추천 여행 일정 세달살기 해볼까? 세 달 동안 뭘 하지? 일 년은 어때? - 가을 / 겨울 / 봄 떠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학교 선택 / 보험 / 액티비티 / 짐 싸기 3장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물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는 캐나다 교육 영어 좀 못하면 어때? 수학 천재 한국 어린이들 4無 캐나다 캐나다살이의 가장 큰 고민거리, 도시락 학교선생님과 이메일로 의사소통하기 캐나다 엄마들과 친해지기 캐나다에도 김영란법이 있나요?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는 나라 학원 없는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 - 학교 방과후 / 스포츠 활동 / 음악 / 스카우트 또는 걸가이즈 / 도서관 프로그램 / 중국어 과외 막막하면 교회 문을 두드려라 내 아이의 학교 밖 생활 - 생일...
  • 얼마 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감동의 수상소감을 통역자 없이 직접 영어로 발표했고, 드라마 〈파친코〉의 주연배우 김민하는 각종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본인만의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들려주었지요. 그들의 수상소감과 인터뷰는 책상머리에 앉아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얻은 실력이 아니었어요. 영어 생활권을 몸소 경험했거나 영어로 된 콘텐츠를 많이 보고 들으면서 키운 것이었지요. 더 이상 영어는 학교 성적이나 입시를 위한 교과목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을 넓은 세상으로 이끄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도 있어요. - 저자 서문 中에서 한달살기, 세달살기, 일년살기를 꿈꾸며 떠나는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아이를 데리고 외국에서 일 년을 살아보자고 마음먹었다. 나는 무엇보다 아이가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끼길 바랐고, 학원으로 뺑뺑이 돌지 않고 드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원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를 익혔으면 하는 흑심이 컸다. 그래서 떠난다면 영어가 모국어인 영어권 나라로 가자고 결심했다. - 〈아이와 간다면 꼭 캐나다〉 中에서 캐나다에서 일년살기를 하면 한 해의 모든 공휴일과 각종 행사를 다 경험할 수 있다. 일 년을 살면 웬만한 문화 체험은 모두 할 수 있다. 문화 체험, 이것이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 아닌가. 또한 일 년을 살게 되면 이웃이나 친구와도 안정적이면서 깊은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물론 짧은 기간에도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관계가 무르익는다. 전혀 다른 문화권의 친구와 나누는 우정이 아이에게 얼마나 값진 경험인지 충분히 잘 알 것이다. - 〈캐나다, 너의 매력을 보여줘〉 中에서 어찌 보면 2년밖에 안 되는 시간이지만, 엄마로서 그리고 교육 분야에 몸담고 있는 교육자로서 캐나다의 교육 방식을 보며 겸허해졌다. 캐나다 교육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어, 교과서 지식을 하나하나 전달하려고 안달하지 않았다. 어떻게 공부할지 알려주면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탐구해갈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中에서 캐나다는 동네마다 커뮤니티센터, 레크리에이션센터, 스포츠클럽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어 이것저것 경험해보기에 좋다. 아이가 학교를 마치면 공원에 나가 뛰어놀고, 도서관에 가서 책과 뒹굴고, 엄마와 집에서 오붓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싸거나 거리가 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여러 활동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 친구들과 어울려 색다른 경험을 쌓는 것도 좋지 않을까? - 〈어느 날 아이가 말했다. 행복하다고!〉 中에서 현지에서 직접 집을 구하려면 에어비앤비로 학교 근처 숙소에서 1~2주 머물면서 알아보자. 크레이그리스트 사이트(vancouver.craigslist.org)에 들어가면 임대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동네와 위치, 주거 형태, 가격 등을 감안하여 맘에 드는 집을 골라 연락하면 된다. 직접 집을 본 뒤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할 경우에는 주의할 사항이 있다. - 〈아는 만큼 쉬워지고, 겪은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살이〉 中에서 동네 작은 교회에 가보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ESL 프로그램들이 있다. 교회에 다니는 이민자들을 위한 것으로, 특히 직업을 가진 이민자들을 위한 생존 영어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학생 수가 적어 발...
  • 박은정 [저]
  •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20년째 영어를 가르쳐오고 있다. 처음에는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그 이후에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다. 지금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영어선생님을 위한 영어 교육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이화여대 영어교육과에서 영어교육의 체계적인 공부를한 후 20년간의 실전 티칭 경험을 가지고, 2021년에 서울교육대학원에서 ‘온라인 기반 파닉스 교사교육의 효과 및 개선방안’의 논문으로 TESOL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아이와 간다면,캐나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워드1, 2’가 있으며 유튜브에서 ‘박은정쌤의FunFunEnglish’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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